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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소칼로 광장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멕시코 2025. 4. 1. 17:15
멕시코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소칼로 광장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2025. 4. 1.
2025. 3. 1 ~ 16, 13박 16일 일정으로 중남미 5개국(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함께한 여행이다.
2025. 3. 12. 여행 12일째 오늘 일정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여행 2일째로 오늘도 멕시코시티 시내관광으로 템플로 마요르 아즈텍 사원 (외부) , 멕시코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소칼로 광장, 대통령궁 (외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등을 보고 멕시코 시티 외곽으로 1시간 넘게 이동하여 떼오띠와깐의 피라미드군을 만나는 일정이다.
2025. 3. 12. 여행 12일째 두번째 여행지로 대통령 직무실과 관공서들이 밀집한 장소인 소칼로 광장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으로 이동해 본다...
템플로 마요르 아즈텍 유적을 보고 들어서며 바라본 소칼로 광장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의 측면이다.
소칼로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이 성당은 1573년에 착공되어 240여년이 넘는 1813년에 완공되었으며 스페인식 고딕, 바로크, 네오클래식 등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내부에는 멕시코의 역사와 종교적 상징이 담긴 예술 작품들이 많이 있다.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멕시코시티의 대성당은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과 아메리카의 로마 가톨릭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은 멕시코 역사 지구의 헌법 광장 또는 중앙 광장과 인접해 있다.
소칼로 광장을 압도하는 거대한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은 서반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교회 중 하나이다. 오래된 아즈텍 사원 구역의 일부 위에 건설된 이 거대한 현무암과 회색 사암 구조물의 건설은 1573년에 시작되어 250년 이상 이어졌다.
두 개의 신고전주의 양식 타워와 기타 특정 특징에도 불구하고 외관은 거대한 뒤틀린 기둥으로 인해 주로 바로크 양식의 인상을 남긴다. 눈에 띄는 특징은 1793년에 추가된 종탑과 1813년에 제작된 시계탑의 신앙, 희망, 자선의 동상이다.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은 아즈텍의 여러 사원과 신전을 부수고 그 자리에 신전과 사원을 부순 돌로 성당을 지은 것이다.
멕시코 시티 중심부 소칼로 광장에 있는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은 14개의 예배당과 5개의 중앙 재단이 마주보고 길게 늘어서 있다.
1793년에 추가된 두개의 화려한 종탑2개가 있으며 두 개의 종탑에는 무려 25개의 종이 달려 있다. 그 중 하나는 무려 13,000kg이나 된다고 한다. 건축물 좌우측으로 출입구가 만들어져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여행객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출입 행열에 맞춰 줄을 서서 기다리면 입구 쪽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예배가 수시로 진행된다.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의 종탑
1573년부터 1813년까지 무려 약 240년간 지은 성당은 멕시코에서 가장 큰 카토릭 성당으로 그 당시 유행했던 바로크와 르네상스 신고전주의 양식이 혼재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성인들의 모습이 벽에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대성당 건축 초기에는 아즈텍 제국의 정복자 코르테스가 유린한 위대한 테노치티틀란의 템플로 마요르에서 가져온 돌로 사원을 지었다. 1547년경에 사원은 대성당으로 공식화 되었다. 이후 대성당이 파괴 되자 새로운 성당이 동일한 장소에서 아즈텍 제국을 상징하는 태양의 피라미드 꼭대기에 지어졌다.
금색으로 장식된 내부는 천정이 높고 화려하고 아치형의 기둥 곳곳에 섬세하고 아름다운 조각상이 많았다.
멕시코 역사 지구의 헌법 광장 또는 중앙 광장과 인접해 있다.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대성당은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과 아메리카의 로마 가톨릭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멕시코시티는 호수를 메꾸어 만든 스펀지 지반이라 성당이 많이 기울어져 있다. 그래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1967년 화재로 대성당 내부가 크게 파괴되었으나 복구되었으며 지반이 약한 늪지대에 건설되어 지속적인 침하로 붕괴위험이 발생 했으나 국제적 원조로 1990년대에 복원 작업으로 성당을 안정시켰다. 내부에는 커다란 추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건물의 기울기를 측정하고 있다.
성당 내부로 들어가면 라틴 양식의 십자가가 새겨져 있다. 성가대석과 14개의 예배당, 주요 제단, 대형 오르간 2대와 독창적인 가구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대성당 건축 당시 스페인 제국의 식민지이었던 마카오와 필리핀에서 가져온 성가대석과 성서대가 각각 있다. 성구 보관실의 벽화는 주앙 코레아와 크리스토발 데 비얄판도가 그렸다.
스페인의 침략 후 만들어진 성당 좌우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18세기 파이프 오르간 두 개가 설치되어 있다.
멋 있었던 파이프 오르간
스페인의 침략 후 만들어진 성당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화려한 황금색 제단이 인상적이었다.
대성당에서는 독의 그리스도(Christ of Poison)가 유명하다.
스페인은 멕시코를 통치하기 위해서 종교를 이용한 면이 있는데, 원주민이 특별한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성모가 발현된다던가 기적이 발현되는 형식이다.
해당 전설은 원주민 신부를 독살하려 예수상의 발에 독을 발랐으나, 신부가 입을 맞추려는 순간 예수상이 기적적으로 신부를 보호했고, 예수상이 독에 오염되어 까맣게 되었다는 전설이다.
건축가 기예르모 데 발바스가 왕들의 제단 뒤에 있는 왕실 예배당을 만들었다. 바로크 양식의 황금 기둥 사이로 성인이 된 왕과 여왕의 그림이 걸려 있다. 중앙 회중석에는 독의 그리스도(Christ of Poison)와 나란히 용서의 제단(Altar of Forgiveness)이 전시되어 있다.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방문할 수 있다.
대성당의 내부도 다양한 스타일의 혼합을 보여준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1739년에 풍부하게 조각된 왕의 제단(Altar de los Reyes)과 대성당이 헌정된 성모 승천(Asunción de María)에 대한 뛰어난 경건한 그림이다.
성당 내부가 완공되어 대성당이 1667년 문을 열었지만 성당 외관은 1813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완성되었다. 건축가 마누엘 톨사가 성당의 외관과 종탑을 설계했다. 성당 익랑의 둥근 지붕에는 희망, 믿음 및 박애라는 조각상이 자리해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유서 깊은 종교 건물과 화려한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과거 수십 년에 걸친 수리 공사로 무너져 내린 구조물이 안정적으로 원상태로 복원되었다.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바라본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대통령 직무실과 관공서들이 밀집한 장소인 소칼로 광장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을 보고
멕시코 시티의 북쪽 약 50km 되는 곳에 있는 떼오띠와깐의 피라미드군으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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