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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마리아치들의 광장인 가리발디 광장멕시코 2025. 3. 31. 07:15
멕시코시티 마리아치들의 광장인 가리발디 광장
2025. 3. 31.
2025. 3. 1 ~ 16, 13박 16일 일정으로 중남미 5개국(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함께한 여행이다.
2025. 3. 11. 여행 11일째 오늘 일정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여행으로 멕시코시티 시내관광이다.
2025. 3. 11. 여행 11일째 세번째 여행지로 현재는 멕시코 독립과 혁명을 기념하는 공간인 멕시코 혁명 기념탑 광장에서 한참을 쉬어 마리아치들의 광장인 가리발디 광장으로 저녁 식사하러 이동한다....
버스를 타고 가리발디 광장으로 갔다. 광장 입구에는 무슨 박물관이라 한거 같은 건물이 보인다.
길에는 전설의 마리아치 동상들이 줄 서 있고 어떤 골목에는 마리아치 학교도 있었다.
마리아치들은 이 광장에서 노래를 하고 동료들과 만나서 의논도 하고 일을 잡고(연주) 함께 일자리로 떠나는 곳이었다.
가리발디 광장은 마리아치( 광장민속 곡을 연주하는 악단이며 음악 장르는 농촌의 일상부터 사랑이야기까지 다체로운 주제를 노래한다)들의 광장이다. 이곳에서 연주도 하고 모여서 함께 일을 떠나기도 한다.
가리발디 광장에는 많은 마리아치들을 볼 수 있다.
가리발디 광장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들어가니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마리아치들도 많고...
알고 보니 마리아치들이 각각의 테이블로 와서 연주하는 시스템이다. 무료연주는 아니고 한곡에 만원 정도 ~
또띠아와 감자튀김, 또띠아 속에 고기를 넣어서 먹는 것인데 또띠아로 고기를 덮어서 손으로 또띠아와 고기를 한 번에 집어서 먹는 법이다.
마리아치들이 다가와서 ‘베사메 무초’를 현주하고 불러준다...
우리는 저녁시간대에 갔기 때문에 연주가와 관객이 많았고 지인들끼리 모여 마리아치의 음악을 보고 듣는 무리도 있었고 레스토랑에서 음식과 함께 음악을 즐기기도 하고 휠췌어를 탄 어머니를 모시고 음악과 함께하는 가족도 있었다. 그들에게 마리아치의 음악은 추억이고 치료이지 않을까 ! 훈훈한 마음이 들고 마리아치들은 오늘도 많은 연주가 있기를,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음악은 특히 라이브 음악은 사람을 순하게 정화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오늘날 마리아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멕시코 중서부의 과달라하라에서 시작된 ‘전통 마리아치’는 두 명 이상의 연주자로 구성되며 지역의 전통 의상을 입고 바이올린, 하프, 비우엘라, 기타론 등의 현악기 위주로 연주하는데 관악기는 편성에 포함하지 않는다. 주로 종교 음악을 연주했지만 점차 세속 음악도 연주하고 있다.
반면 ‘현대적 마리아치’는 1930년대 멕시코 정부가 추구한 국가주의 정책에 의해 멕시코시티에서 시작됐는데, 전통 마리아치가 사용하는 현악기 외에도 트럼펫 등을 추가해서 네 명 이상의 연주자로 구성된다. 이들은 ‘트라헤 데 차로 Traje de Charro’라 불리는 멕시코 전통 승마복을 변형한 재킷과 은장식과 기하학무늬가 그려진 바지 그리고 발목 높이의 부츠, 장식이 화려한 솜브레로 Sombrero(챙이 넓은 모자) 등을 착용한다.
마리아치는 단순히 흥을 돋우는 차원을 넘어 자신들의 고향과 자연, 신앙, 관습 등 지역적 정체성을 나타내며 지역의 유대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멕시코 사람은 마리아치를 고향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자 뿌리 깊은 전통으로 여긴다. 이처럼 마리아치는 멕시코의 전통 음악이자 멕시코 문화의 근간이라 할 수 있다.
가리발디 광장에서의 마리아치 노래를 감상하면서 멕시코시키 야경을 관광한다.
가리발디 광장에서의 마리아치 노래를 감상하면서 멕시코시키 야경을 관광한 후
Royal Refora 호텔로 돌아와 11일째 밤 호텔 투숙 및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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