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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적 건축미로 유명한 웅장한 느낌의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멕시코 2025. 3. 30. 06:50

    현대적 건축미로 유명한 웅장한 느낌의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2025.    3.  30.

      

    2025.   3.  1 ~  16,   13박  16일 일정으로 중남미 5개국(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함께한  여행이다. 

     

    2025.  3. 11.    여행 11일째 오늘 일정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여행으로 멕시코시티 시내관광이다.

     

    2025.  3. 11.    여행 11일째 첫 여행지로 세계 3대 성모 발현지이며, 세계 각국의 카톨릭 성지 순례 장소로 손꼽히는 곳  멕시코시티 바실리카 과달루페 성당을 보고 두번째 여행지로

    현대적 건축미로 유명한 웅장한 느낌의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으로 향해본다...

     

     

     

    현대적 건축미로 유명한 웅장한 느낌의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으로 입장한다.

     

     

    도서관 입장료는 무료이다. 여행객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있다.  멕시코시티 한복판에 위치한 우주 공간을 보는 것 같은 여행지였다.

     

     

     

     

     

     

    도서관 1층은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지만 책장이 있는 공간에는 가방을 들고 들어갈 수 없다. 가방은 도서관 1층 중앙에 위치한 좌측의 공간에  맡기고 도서관 내부로 들어가면 된다.

     

     

    2006년에 개관한 현대적인 디자인과 방대한 장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멕시코 출신 건축가 알베르토 칼라치의 설계로 탄생한 이 도서관은 마치 거대한 예술작품 같다.

     

     

    도서관 중앙에는 현대 미술가 가브리엘 오로스코의 대형 회색고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참고로 실제 고래 뼈라고 하며 이곳이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특별한 공간임을 느끼게 한다.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은 공공도서관임에도 사람이 많이 없고 워낙 공간이 거대해서 그런지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무엇보다 공간의 느낌이 실제로 보면 그 웅장함에 압도당하는 느낌이다.

     

     

    도서관에 빛이 스며드는 모습이 멋있고 어떻게 설계했는지 감탄이 나오는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의 웅장함...

     

     

    독서 뿐만 아니라 공연도 열리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현지인들도 쉬어가면서 여행객들에게는 사진을 위한 장소이기도 하다.

     

     

     

     

    지하에는 어린이 체험실이 있다.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은 거대한 철재 서가들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 특징이다.  총7층으로 구성된 내부는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내부는 마치 미로를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이 독특한 구조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동의 영화 ‘인테스 텔라’의 영감이된 장소로도 유명하다.   책장이 끝없이 이어지는 구조가 영화 속 무한한 공간을 연상시킨다.

     

     

    7층 정도 되고 각 층마다 다른 매력이 있다.  햇빛이 스며드는 각도도 제각각이고  꽤 마음에 드는 장소이다.  이런 창의적이고 특별한 공간들을 경험하면서 멕시코에 갖고 있던 편견도 하나씩 내려놓게 되는 것 같다.

     

     

    레고를 쌓아 올린듯한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는 책장들이 너무 멋있었다. 여기 근처에 살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읽기에는 조금 어둡다는 생각도 들었다.

     

     

     

     

    멕시코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멕시코의 철학자이자 교육부 장관, 국립도서관장을 맡았던 호세 바스콘셀로스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멕시코에서 교육부 장관도 지낸 인물인데, 문맹률이 80%에 육박했던 멕시코에 교육 혁명을 가져온 사람이라고 한다. 디에고 리베라에게 공공기관 벽화를 의뢰하기도 했고, 그가 처음으로 여성에게 개방한 외교학교에 프리다 칼로가 입학하기도 했다고..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책들의 모습이다.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은 책장이 공중에 떠있는 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쿠퍼가 통과한 5차원 책장 공간과 유사하다

     

     

    도서관에서 생각하기 힘든 철제 책장과 어두운 조명이 좀 의외이긴 하다. 다만 관광지 혹은 쉼터로써의 역할이 크다보니 사람들이 좀 부담없이 왔다갔다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발을 들이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어 보인다.

     

     

    내부로 들어가면 앉아서 컴퓨터를 할 수도 있고 도서관 책을 가져다가 읽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영어가 아니고 스페인어 서적이 많았고 영어든 스페인어든 사실상 읽을 수 있는 책은 드물었다는 사실 ~

     

     

     

     

    유리로 만들어진 외벽과 천장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건축과 책이 어우러진 예술적인 공간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내부에는 핸드폰으로만 촬영이 가능하며 일반카메라는 허락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도서관 내부는 매우 조용한 편이므로 큰소리는 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의외의 공간도 만난다.  시내가 조망되는 이쁜곳이다.

     

     

     

     

    총 7개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60만권이 넘는 책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10대 아름다운 도서관에 꼽힐 만큼 멕시코시티의 대표적인 여행명소이다.

     

     

    광각적인 느낌의 거대한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멕시코시티 여행가면 꼭 들러야 할 핑수코스다.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을 나와

     

     

     

     

    주변 벽화를 보러 가는데 ​도서관이 있는 동네는 약간 브루클린 느낌이었다. 쓰레기가 바람에 굴러다니고 약간 을씨년스러운 가운데 힙한 건물이나 가게가 섞여있는 그런 동네....

     

     

     

     

     

     

    주변의 멋진 벽화도 둘러본다.

     

     

     

     

     

     

     

     

    이 답답한 벽면에 벽화가 없었다면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

     

     

     

     

     

     

    현대적 건축미로 유명한 웅장한 느낌의 바스콘셀로스 도서관과 주변 벽화거리를 둘러보고 다음여행지는 멕시코 혁명 기념탑으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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