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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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행자 전용거리, 디스 틸러리 디스트릭캐나다 토론토 2017. 6. 5. 06:00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행자 전용거리, 디스 틸러리 디스트릭 2017. 6. 5. 일행 41명이 테마여행 도린결과 함께한 캐나다 일주로 2017. 5. 22 ~ 2017. 6. 2, 12일간 여행이다. 2017. 5. 23. 캐나다에서의 2일째, 인구 3만5천의 인구를 가진 나이아가라 자치주에서 투숙 후 맞이하는 나이야가라 폭포이다... 나이야가라 공원에서 나이야가라 폭포를 보고 헬기투어, Horn blower 유람선 타기 후 월풀. 꽃시계.이이스와인 농장.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를 보고 아름다운 길, 나이아가라 파크웨이를 따라 토론토로 2시간 정도 이동한다... 나이아가라 파크웨이의 이쁜집.. 강인지 호수인지 구분이 안된다.. 캐나다 제 1의 도시 토론토에 진입하면서 만나는 특이한 모습의 열차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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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출발 토론토 도착이다..캐나다 토론토 2017. 6. 3. 20:17
인천공항 출발 토론토 도착이다.. 2017. 6. 3. 일행 41명이 테마여행 도린결과 함께한 캐나다 일주로 2017. 5. 22 ~ 2017. 6. 2, 12일간 여행이다. 2017. 5. 22. 아침 9:00 !!! 전세버스에서 1년에 1.2번 여행으로 가끔 만나는 사람들도 있고 처음 만나는 낯선 사람들도 만나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은 후 인천공항 도착이다. 여행에도 타이밍이 있다. 날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당장 여행을 떠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언제나 떠날 수 없는 여러 이유들이 발목을 붙잡는다. '지금 당장 떠나라'는 광고는 나와는 다른 세상 이야기.. 하지만 누구에게나 타이밍이라는게 있다. 여행도 그렇다. 버티다 버티다 더 이상 노력할 수 없는 순간이 왔다거나 지금이 아니면 영영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