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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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폴리트비체'라는 애칭을 가진 슬르니 마을과 폴리트비체 국립공원크리아티아 2013. 6. 24. 10:30
'작은 폴리트비체'라는 애칭을 가진 슬르니 마을과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2013. 6. 24. ◯ 동유럽. 발칸반도 여행 제 7일째 2013. 5.28.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Rebro Hotel 에서 맞이하는 7일째 아침이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Rebro Hotel을 09:00 출발해서 2:30 정도 폴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이동한다. 이동하면서 크로아티아의 창밖 전경이다. 크로아티아는 발칸반도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여행지이다. 유럽에서는 '발칸 반도의 이탈리아'라고 불린다. 해안 지역 풍광과 뜨거운 태양이 아드리아 해를 가운데 두고 마주한 이탈리아와 비슷하지만, 이탈리아보다 저렴한 여행 비용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한국인 여행객들에겐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이자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