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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수도에서 가장 중요한 가톨릭 성당인 부에노스아이레스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아르헨티나 2025. 3. 28. 17:23

    아르헨티나 수도에서 가장 중요한 가톨릭 성당인 부에노스아이레스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2025.    3.  28.

      

    2025.   3.  1 ~  16,   13박  16일 일정으로 중남미 5개국(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함께한  여행이다. 

     

    2025.  3. 10.    여행 10일째 오늘 일정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여행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관광이다.

     

    2025.  3. 10.    여행 10일째 세번째  여행지는  5월 광장으로  5월 광장 동쪽에 있는 분홍색 궁전 같은 건축양식 덕분에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로 공식적으로는 정부청사 또는 대통령궁 이라 불리는 행정부 중심 건물인 까사 로사다와  광장 중심에는 이 혁명의 1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5월의 탑(Piramide de Mayo)이 하늘을 향해 우뚝 서 있는것을 보고

     

    세번째  여행지는  바로 근처  건축적으로 뛰어난 걸작품이며 아르헨티나 수도에서 가장 중요한 가톨릭 성당인 부에노스아이레스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으로 향해본다....

     

     

     

    유럽 성당과는 다른 파사드( 프랑스어로 건물의 출입구로 이용되는 정면 외벽부분을 가리키는 말이다)​이다.  정면에서 보면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기둥과 많이 비슷하다. 

     

    5월 광장 옆에 위치한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성당은 로마 카톨릭교회 성당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의 주교좌 대성당 이다.

     

     

    12인의 사도를 상징하는 12개의 대리석 기둥과 아치가 인상적이고 지붕 위에는 요셉이 이집트에서 그의 형제 그리고 아버지 야곱과 재회하여 재결합하는 장면을 묘사한 벽화가 조각되어 있다.   몇 차례의 동족 살해 전쟁 이후 아르헨티나 국가 단결에 대한 우화로 인용되고 있다고 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세운 후안 데 가라이가 1580년에 도시 최초의 대성당을 짓기 위해 토지 구획을 지정했다. 지금도 대성당은 같은 구획에 위치하고 있다. 유럽 건축가들이 18세기와 19세기의 건축 양식을 혼합하여 대성당을 건축했다.

     

    대성당은 1593년에 나무와 벽돌로 만든 작은 성당이었으나 ,인구가 늘면서 1662년에 큰 규모 성당으로 짓기 시작했다.

    오랜 기간 동안 대성당은 유럽의 많은 성당들에 비해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부실공사 등으로 다시 짓고, 1680년대엔 탑과 지붕이 무너져 1684년 성당의 대대적인 대공사를 했으며, 1752년엔 대성당의 네이브-건축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곳으로 성당에서 가장 넓고 규모가 큰 부분-가 붕괴되어 파사드와 탑들만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완전히 재건축하는 등 거의 완성되어 갈 무렵 돔에 균열이 생겨 또 재건축~ 돔은 포르투갈 건축가에 의해 재건(그 뒤로도 파사드와 탑이 새로 건축된 대성당 비율과 맞지 않아 철거, 다시 건축 등 등) 엄청난 수난의 시간이 많았던 대성당이다.

     

    이탈리아 건축가, 포르투갈 건축가, 스페인 건축가, 프랑스 건축가등을 거치면서 점차 제 모습을 찾아갔고 마침내 1863년도에 완공되는데 , 토탈 지금의 제 모습 완성하기까지 거의 200년 정도 걸렸다.

     

     

     

     

    현,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대주교로 계셨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이다.

    메트로 폴리탄 대성당은 1827년 완성성된 네오클래식 양식으로 만들어졌고 프란체스코 교황은 이곳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성덩 입구에는 프란체스코 교황 박물관이 있어 그의 개인 및 전례 물품이 보관되어 있고 비 유럽권으로 교황이 된 분은 처음이라고 한다.

     

     

    대성당의 기둥 모양이 짧고 기둥과 기둥 사이는 아치형으로 연결되어 있다

     

     

     

     

    대성당 안으로 들어가면 일단 높은 아케이드 통로에 감탄하게 되며 무덤, 프레스코화, 화려한 장식의 가구 역시 눈을 즐겁게 한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벽화다.  대성당에는 고풍스러운 명작들이 많았다.

     

     

    제대 위 높은 천정이 황금색과 함께 아름다운 돔으로 되어 있다.밖에서 볼 때와 성당 내부로 들어가서 보여지는 느낌이 백퍼 다르다.

     

     

    가운데에는  파이프 오르간이 있다.  3,500개가 넘는 파이프를 가지고 있으며 당시 사용 가능한 최고급 재료로 독일에서  제작되었다고 한다.  대성당에서 정기적으로 오르간 연주회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고 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은 건축적으로 뛰어난 걸작품이며 아르헨티나 수도에서 가장 중요한 가톨릭 성당으로 아르헨티나의 종교적 중심지로, 고딕과 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이다.

     

    1820년대에 건축이 시작되었으며, 19세기 초반에 완공되었다. 대성당은 아르헨티나의 여러 역사적 사건과 관련이 깊다.

     

    오랜 시간이 걸려서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등 많은 양식들이 있다.

     

     

    제대 뒤에 있는 로코코 양식의 조각품으로 1785년 스페인의 조각가 이시드로 로레아가 제작한 것으로, 삼위일체 하느님과 그 아래에는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조각품이가장 유명하다고 한다.

     

     

     

     

     

     

     

     

    성당 내부에는 남미 해방의 아버지 호세 데 산 마르틴 장군의 화려한 대리석 무덤을 구경해 본다. 그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던 아르헨티나와 여러 남미 국가의 독립 운동을 이끈 아르헨티나의 독립 영웅이다. 관이 있는 방 입구에는 호위병들이 서서 지키고 있다. 호위병들의 군복은 산 마르틴 장군이 이끌던 독립군복의 디자인을 복원한 것이라고 한다.

     

     

     

     

     칠레를 상징하는 여인이 정면으로 보인다.  실물 크기 3명 여자 동상이 장군 관을 애워 싸고 있는 산 마르틴 석관, 실물 크기 3명 여자 동상은 산 마르틴이 독립에 관여한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를 상징한다고...

     

     

    무덤에는 아르헨티나 독립 전쟁에서 이름을 떨친 장군인 후안 그레고리오 데 라스 에라스와 토마스 기도의 유품도 보관되어 있다.

     

     

     

     

    성당 가운데 있는 제단모습인데 웅장하고 화려하다.

     

     

    1907년 대성당의 바닥은 이탈리아의 카를로 모라가 설계한 베네치아 양식의 모자이크화들로 장식되었다.  바닥의 전체 보수 공사는 2004년에 시작하여  2010년에 마무리 되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그리스도 ' 조각상이다. 이 조각상은 1671년 포르투갈 조각가 마누엘 도 코이토가 조각한 것으로 성당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신자들의 말에 따르면 18세기 홍수로 인해 많은 피해가 있었을 때,  바로 십자가고상이 기적적으로 도시를 구했다고 한다.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 기념으로 한국 사람이 그려 기증한 김대건 신부님을 비롯한 조선의 순교자들을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는 정진영 레지나 작가​는  2011년 작 유화 '103위 한국 순교 성인' 성화와

     

     

    2014년 작  '124위 한국 순교 복자'  성화가​ 부에노스아이레스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 영구 전시되었다고 해서 모두 감동이었다.

     

     

    대성당 메인 본당 모습, 이탈리아 예술가 프란 체스코 도메니기니 작품 ‘십자가의 길(거룩헌 마리아)’은 주 예배당에 있는 나무에 금박을 입힌 제단화로 1785년에 완성되었으며 대서앙에서 가장 중요한 식민지 시대 작품이라고 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성당의 금을 입힌 금목 제단,  우아한 천정 모습으로 프레스코 기법의 성화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성당 안에는 경당들이 여러 곳 있어 성도들이 기도할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십자가와 성모 마리아상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 드리고 있다.  하나 하나의 멋진 작품들은 마치 대성당 박물관에서 보는 것 같다.

     

     

     

     

     

     

     

     

     

     

     

     

     

     

     

     

    5월 광장 옆에 위치한 로마 카톨릭교회 성당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의 주교좌 대성당인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성당을 관람하고 탱고의 발상지인 보카지구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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