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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푸꾸옥 남부에 위치한 혼똔섬
    베트남. 푸꾸옥 2024. 12. 11. 06:32

    베트남  푸꾸옥  남부에 위치한 혼똔섬

     

    2024.    12.   10.

     

    2024.   11.  30 ~  12.  6,  가족들 6명과 함께 떠나게 된  6박 7일  여행 ~

     

    2024.12.3.여행 4일째 첫여행지로

    아침 8:30 노보텔 앞 로비에서 스타더엘 픽업차량에 탑승하여 푸꾸옥 남부 혼똔섬으로 가는 케이블카 타러 이동한다.

     

     

     

     

     

     우리가 하루 묵은 노보텔  로비에서 스타더엘 픽업차량에 탑승하여 푸꾸옥 남부 혼똔섬으로 가는 케이블카 타러 이동한다.  스파더엘 픽업차량은 왕복 10  $

     

     

     

    푸꾸옥 중부에서

     

     

     

     

    썬월드 케이블카 있는 남부로 이동한다...

     

     

     

     

    썬월드 케이블카 있는 남부로 들어서면

     

     

     

     

    똑 같이 생긴 건물들이 바다 전망을 위해 즐비해 있다.

     

     

     

     

    유럽을 연상하는 분수광장을 들어서고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를 본뜬 종탑도 지나면

     

     

     

     

    스파 더엘 앞에 도착한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를 본뜬 종탑 덕분에 유럽 감성이 완성된다. 라 페스타 호텔 덕을 톡톡히 보는 듯 하다. 라 페스타 호텔은 힐튼 계열 호텔이라고 한다.

     

     

     

     

     

     

     

     

    스타더엘에 도착하여 바로 맞은 편에 케이블카 타는 곳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혼똔섬 케이블카 입구 앞 분수대와 그 뒤로 보이는 넥서스 힐사이드 푸꾸옥. 렌탈 하우스 같다.

     

     

     

     

    유럽 유적지를 닮았다...

     

     

     

     

     

     

     

     

    선셋타운 전망대도 본다.

     

     

     

     

    혼똔섬 케이블카 입구와 라 페스타 호텔

     

     

     

     

    혼똔섬 케이블카 입장

     

     

     

     

     

     

    혼똔섬 출발 케이블카 탑승 승강장 도착

     

     

     

     

     

     

    혼똔섬 케이블카 왕복이용하여 혼똔섬을 간다...  혼똔섬 케이블카 왕복 이용료 64만동(약 3만5000원)

     

     

     

     

     

     

    푸른바다를 채우는 수많은 어선들

     

     

     

     

     

     

    세계 최장의 '선월드 해상 케이블카'에서 본 푸꾸옥의 전경.   선셋타운을 벗어나면 정겨운 어촌 풍경이 드러난다.

     

     

     

     

     

     

     

     

     

    내일 오후에 갈 호국사가 아래로 보인다...

     

     

     

     

     

     

    한때 세계 최장 케블카였던 혼똔섬 케이블카, 거의 8km가 되는 길이로 20여분 타고 간다.   8.5m/s(306km/h)의 속도로 날라 다닌다.   수용인원 30명으로 시간당 3,500명을 수송한다.

     

     

     

     

     

     

    물빛 너무 이쁘다. 너무너무 아름답다.

     

     

     

     

    제일 높은 기둥은 160m라고 한다. 

     

     

     

     

     

     

    6개의 케이블 기둥을 지난다. 기둥을 지날 때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가면서 약간 스윙을 하는데 다들 놀이기구 타는 것 같다고 재미있어 했다.

     

     

     

     

     

     

     

     

    혼똔섬의 해변, 리조트를 짓고 있는 모양이었다.

     

     

     

     

     

     

    이제야 보이는 아쿠아토피아

     

     

     

     

     

     

    혼똔섬 케이블카 승강장 도착

     

     

     

     

     

     

    혼똔섬 맛집

     

     

     

    아쿠아토피아 지도

     

     

     

     

    케블카 승강장 입구 광장 이곳에서 시작한다...

     

     

     

     

     

     

     

     

     

     

    애들은 워터파크 물놀이 가고 작은 딸이랑 나는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놀다가 점심때에 피자집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다.. 

     

     

     

     

     

     

    조경이 잘되어 있어 놀기도 참 좋다...

     

     

     

     

     

     

     

     

     

     

     

     

     

     

    곳곳에 조경이 잘 되어 있다.   망치상어랑 공룡을 합친걸까 ?

     

     

     

     

     

     

    사람 없는 유스풀

     

     

     

     

     

     

     

     

     

     

     

     

     

     

    이곳이 아이들과 점심먹을 피자집 ~   피자집을 확인하고  다시 설렁설렁 다녀보기로 한다...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로 가본다.  슬라이딩

     

     

     

     

     

     

    야자수로 가득한 유수풀 참 평화롭다.

     

     

     

     

     

     

    모든 곳에는 대기 인원이 거의 없었다.  우리 애들 안 기다리고 신나겠네~

     

     

     

     

     

     

     

     

     

     

     

     

    이곳에서

     

     

     

     

    비치로 나가려는데  해변 입구까지 대기하고 있던 버기를 타워준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닮은 해변에 도착한다...

     

     

     

     

     

     

     

     

     

     

     

     

    해변에는 선착장도 있다.

     

     

     

     

     

     

     

     

     

     

     

     

     

     

     

     

     

     

    혼또섬 해변을 둘러보고

     

     

     

     

    다시 대기 중인 버기를 타고

     

     

     

     

     

     

    아쿠아토피아 후문으로 돌아온다...

     

     

     

     

     

     

     

     

     

     

     

     

     

    스카이 타워를 타러 찾아간다...

     

     

     

     

     

     

     

     

     

     

    혼똔 썬 월드 이글스 아이 타러

     

     

     

     

     

     

    70인승 스카이 타워가 120m까지 올라간다.  분당 1.2 회전의 속도로 천천히 360도 돌아가 혼똔섬을 내려다볼 수 있다. 1시간당 수용인원은 1,400명이라고 한다.

     

     

     

     

    해변 오른쪽에는 리조트?   호텔?  건물이 한창 올라가고 있다.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 전경

     

     

     

     

     

     

    보이는 우든 롤로코스터는 베트남 최초의 우든 롤로코스터라고 한다.

     

     

     

     

     

     

    아까 버기타고 갔었던 산토리니 닮은 해변 방향 ~

     

     

     

     

     

     

    혼똔 썬 월드 이글스 아이 타고

     

     

     

    쉴만한 곳을 찾아

     

     

     

     

     

     

    입구쪽 카페로 가서

     

     

     

     

     

     

     

     

     

    그곳에서 한참을 쉬다가

     

     

     

     

     

     

     

     

    12:15  미팅하기로 했던 피자집 도착이다...

     

     

     

     

    그곳에서 우리 먼저 먹고 있다가 애들도 와서 같이 먹고 쉬어서

     

     

     

     

    혼똔섬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이동하여

     

     

     

     

    슬슬 나가 본다. 여기 출구동선은 기념품 샵이 국롤 ~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날아간다.

     

     

     

     

     

     

     

     

    안녕 혼똔, 여길 이렇게 케이블카로 가로지르게 하다니 대단하다.

     

     

     

     

     

     

     

     

    세계 최장의 '선월드 해상 케이블카'에서 본 푸꾸옥의 전경.   

     

     

     

     

    푸꾸옥 선셋타운의 전경. 베트남의 선그룹이 일대의 개발을 도맡아 거리와 건축이 거의 비슷하다. 베트남이 아니라 유럽 어딘가의 풍경처럼 보인다. 왼쪽의 거대한 다리가 랜드마크인 '키스 브릿지'다

     

     

     

     

     '키스 브릿지'

     

     

     

     

    썬월드 케이블카 

     

     

     

     

    썬월드 케이블카 있는 푸꾸옥 남부로 들어왔다...

     

     

     

     

    썬월드 케이블카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스파 더엘로 맛사지 하러 이동한다...

     

     

     

     

     

     

     

     

     

     

    120분에 90만동 * 6명 = 540만동으로 305 할인 162만동 =  378만동으로 21만원,  카드 안된다...

     

     

     

     

    35,000원이면 베트남에서 큰 가격인데  맛사지 질이 별로다.   돈 아깝다는 생각이...

     

     

     

     

    혼또섬 케이블카 승강장 앞 푸꾸옥 남부 스파 더엘에서 맛사지 하고

     

     

     

     

    스파 더엘 픽업차량으로

     

     

     

     

    푸꾸옥 중부로 들어와 우리가 묵고있는 노보텔로 돌아와  호텔에서 룸서비스 시켜서 저녁식사 후  해변에서 맨발걷디 40분하고 여행 4일째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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