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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달랏 주변 산책
2023. 5. 22.
2023. 5. 13 ~ 17, 3박 5일 일정으로 라온제나 테마여행과 함께한 베트남 나트랑.달랏 여행으로 5월 15일 여행 3일째이다.
오늘은 달랏의 숲속에 위치한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달랏 에서 1박 후 아침산책과 식사 후 다딴라 폭포. 다랏기차역과 관광열차. 린푸옥 사원.쑤언흐엉 호수. 꾸란마을. 다랏 랑비엔 고원. 달랏 자수박물관. 달랏 야시장으로 추진하며 저녁식사 후 어제 묵었던 달랏의 4승급 테라호타 호텔 & 리조트 달랏에서 하루 더 묵는 일정이다...
오늘 첫번째 일정으로 아침 식사 전 우리가 이틀 묵는 달랏의 숲속에 위치한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달랏 주변 아침산책이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는 호텔도 있고 리조트 룸도 있고 그리고 빌라 룸도있다. 우리는 호텔...
대체적으로 깔끔하니 넓직해서 좋다...
아침에 일어나 산책하러 나간다...
1층 로비로 내려 오며 바라본 전경이다...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입구 모습이다. 객실은 왼쪽과 오른쪽으로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고 들어가는 곳이 있다.
호텔 앞에는 꽃들이 화단에 예쁘게 피어 있다. 물론 달랏 도시 자체가 꽃의 도시이다.
빌라 룸을 이용할때 사용 하는 듯 ~
호텔 뒤쪽에는 뚜엔남 호수가 있다. 댐을 만들어서 생긴 인공호수이다.
뒤에서 본 호텔동
숲속 새집도 너무 이쁘다...
호수 근처로는 빌라 룸도 있다.
뚜엔남 호수 주변으로 보기 좋은 호텔과 별장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포토존은 그냥 지나치기 아쉽지...
한적한 빌라 룸에 숙박해 보는것도 특별한 추억일 듯 ~
테라코타 호텔 &리조트는 시내에서 20여분 거리여서 밤에 나가서 즐길 수는 없다. 다만. 공기 좋은 곳에서 주변을 산책하면 된다.
그렇게 40분 정도 피톤치드 뿜뿜 내뿜는 숲속을 산책하니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눈 또한 맑아지는 기분이다...
40분 정도 산책 후
조식 타임이 다가와서
식당으로 ~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식당은 1층 로비 왼쪽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다. 6:00~9:00 까지 조식 시간이어서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면 된다.
식사 후 호텔 로비로 나오면 보이는 바 ~
바도 언청난 규모이다.
바를 지나면 호텔 로비가 보인다...
호텔 로비의 모습도 이곳 저곳 담아본다...
그렇게 한참을 쉬어
오늘 하루 더 묵을 곳이기에 짐은 두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아침 8시 달랏의 숲속에 위치한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달랏을 출발해 베트남에서 오늘 3일째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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