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3 ~ 17, 3박 5일 일정으로 라온제나 테마여행과 함께한 베트남 나트랑.달랏 여행으로 5월 14일 여행 2일째이다.
오늘은 아침식사 후 1박한 나트랑 5승급 호텔 호라이즌 호텔을 나와 나트랑 혼청곶과 포나가 사원을 보고 점심 식사 후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이동하다가 휴게소 들러 달랏으로 들어와 다랏 죽림서원과 바이다이 황제 여름 별장, 항응아 크레이지 하우스를 둘러 보고 저녁식 사후 달랏의 4승급 테라호타 호텔 & 리조트 달랏에서 묵는 일정이다...
오늘 두번째 일정으로 나트랑 호라이즌호텔을 나와 해변과 바다 풍경이 너무 멋진 혼청곶으로 이동이다...
아침식사 후 케리어를 챙겨 1박한 나트랑 5승급 호텔 호라이즌 호텔을 09시에 나와 나트랑 혼청곶으로 향해본다...
나트랑은 연간 해수온이 일정한 10km의 해변은 도시를 덮고 있다.
호라이즌 호텔에서 10분만에 도착한혼청곶이다...
입장을 하면
우측 건물에는
베트남 전통악기로 음악을 연주해 주는 곳도 있다.
베트남 전통악기로 음악을 연주해 주는 곳 건물 옆에서 바라본 혼청곶
레스토랑 옆을 지나 혼청곶으로 내려선다...
멋진 조형물들이 많다...
남편바위가 있는 곳 혼정해변을 내려선다...
해운대 해변에 선듯한 착각이 들만큼 이곳도 그만큼 예쁜 곳이었다...
특히 바다가에 있는 둥근바위 더미는 가장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
작은 언덕만큼이나 큰 규모의 바위 끝을 지지하며 받들고 있는 독특한 모양의 바위가 해변에 있다.
해변에서 보면
5개의 손가락이 선명하게 찍혀 있는데,이 바위를 혼청 또는 남편바위라고 불리어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