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3 ~ 17, 3박 5일 일정으로 라온제나 테마여행과 함께한 베트남 나트랑.달랏 여행으로 5월 14일 여행 2일째이다.
오늘은 아침식사 후 1박한 나트랑 5승급 호텔 호라이즌 호텔을 나와 나트랑 혼청곶과 포나가 사원을 보고 점심 식사 후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이동하다가 휴게소 들러 달랏으로 들어와 다랏 죽림서원과 바이다이 황제 여름 별장, 항응아 크레이지 하우스를 둘러 보고 저녁식 사후 달랏의 4승급 테라호타 호텔 & 리조트 달랏에서 묵는 일정이다...
오늘 첫번째 일정으로 아침 식사 전 1박한 나트랑 5승급 호텔 호라이즌 호텔과 주변 아침산책이다...
이른 아침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혼청곶 방향도 바라다 보인다...
호텔이 나짱해변에 위치해 있어 풍경이 멋지다.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이다....
씻고 4층 수영장으로 향해본다...
물을 별로 안 좋아해 수영은 안해도 그냥 둘러 보러 ~
바다와 연결된 듯 착각할 수영장 ~
수영장 한쪽에는 그네도 있고...
그 옆으로는 생일 파티를 준비할 모양이다...
식사 시간이 되어 2층 레스토랑으로 식사하러 ~
식사 후 1층 로비로 내려와
밤 늦게 본 로비와 다르게 느껴지는 로비를 둘러보고
호텔을 나와...
호텔 길 건너
나짱 해변을 산책해 본다....
식사하고 바로 나오느라 선그라스도 못챙겼더니 아침인데도 엄청 탱양이 강하다. 등줄기에는 땀이 줄줄 ~
너무 더워 적당히 산책하고 호텔로 ~
그리고 쉬었다가 조금 후 짐을 챙겨 09:00 1박한 나트랑 5승급 호텔 호라이즌 호텔을 나와 나트랑 혼청곶으로 이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