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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트랑에서 다랏으로 이동하며 휴게소도 들리고 ...
    베트남 나트랑.달랏 2023. 5. 19. 09:45

     나트랑에서 다랏으로 이동하며 휴게소도 들리고 ...

     

    2023.    5.    19.

      

    2023. 5. 13 ~  17,   3박 5일 일정으로 라온제나 테마여행과 함께한 베트남 나트랑. 달랏  여행으로 5월 14일  여행 2일째이다.    

     

    오늘은 아침식사 후 1박한 나트랑 5승급 호텔 호라이즌 호텔을 나와 나트랑 혼청곶과 포나가 사원을 보고 점심 식사 후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이동하다가 휴게소 들러 달랏으로 들어와 다랏 죽림서원과 바이다이 황제 여름 별장,  항응아 크레이지 하우스를 둘러 보고 저녁식 사후 달랏의 4승급 테라호타 호텔 & 리조트 달랏에서 묵는 일정이다...

     

    오늘 네번째 일정으로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 거주한 참족의 유적 나트랑 포나가 사원해변을 보고   점심식사 후  나트랑에서 다랏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 거주한 참족의 유적 나트랑 포나가 사원해변을 보고   점심식사 하러 나트랑의 현지 맛집인 '엇힘'에 도착이다.

     

     

     

     

    2층식당으로 많은 손님이 오가고 있었다...

     

     

     

     

    우리는 2층으로 ~

     

     

     

     

    2층 식당의 벽에는 이런 탈들이...

     

     

     

     

    우리나라 해물파전 비슷한 '반세우'와 계란말이. 돼지고기 수육 비슷한거랑 만두튀김 그리고 돼지고기 조림과 야채인데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밥도 노란색으로 물들인 밥인데 특별한 향 없이 무난히 먹을만 했다...

     

     

     

     

    우리나라 해물파전 비슷한 '반세우'는 정말 맛 있었다.

     

     

     

     

     

     

     

     

    식사 후 11:45 나트랑을 떠나 달랏으로 이동 시작한다...

     

     

     

     

    식사 후 나트랑을 떠나 달랏으로40분 정도 달려 12:25 도착한  '슈이다 홍 기아오'휴게소이다.  이곳은 나트랑 ~ 달랏 이동시 꼭 들르는 휴게소 이다...

     

     

     

     

    휴게소는 제법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다...

     

     

     

     

     제법 큰 식당도 두곳이 흔들다리를 중심으로 마주보고 자리하고 있다.

     

     

     

     

    킹콩 촬영지를 은근 알리는 킹콩 조형물 

     

     

     

     

     

     

     

     

     

     

     

     

    물소인가?

     

     

     

     

    코끼리 조형물

     

     

     

     

    체험장인 듯한 여러 개의 건물들도 보인다...

     

     

     

     

     

     

     

     

    커다란 뱀 조형물도...

     

     

     

     

     

     

     

     

    냇가에는 발가벗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슬그머니  어릴적 추억이 소환되는 곳이다...

     

     

     

     

     

     

     

     

    이건 뭘 의미할까?  악어와 반달인지?  아니면 동물의 뿔인지?

     

     

     

     

     

     

     

     

     

     

     

     간식을 먹을수 있는 있는 곳도 충분히 많았다...

     

     

     

     

    대나무통밥

     

     

     

     

    베트남 대표 간식 반미와 닭꼬지

     

     

     

     

    망고

     

     

     

     

    이름 모를 과일들도 많다...

     

     

     

     

    참 맛있는 바나나

     

     

     

     

    휴게소에서 20분을 쉬어

     

     

     

     

     높은 산을 거슬러 다랏으로 이동한다.

     

     

     

     

     

     

     

     

     

     

     

     

     

     

     

     

     

     

     

     

    높은 산을 거슬러 다랏으로 이동하여 3:20 만에 달랏에 도착한다.

     

     

     

    달랏에 도착하니 창밖으로 온통 비닐하우스가 눈에 띈다.  열대지방에 비닐하우스가 있는게 신기하다.

    이유는 달랏은 고산지대라서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해 비닐하우스 재배를 한다고 한다.  비닐하우스 내에는 주로 꽃을 재배한다고 .

     

    달랏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케이블카타고 오르는 죽림사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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