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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야 ! 밤도 이슥해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본다. 가까이 있다면 자주 자주 만나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며 지내겠지만, 멀리 있으니 항상 그리워만 하고 있구나. 그나마 순래나 미남이는 가끔 볼 수 있어서 다행이란다. 일상 생활 하다가 지치고 힘이 들 때면 그래도..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고운 향기를 내는 그대가 되시고 예쁜 꽃보다 아름다운 영혼을 간직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제 올해도 한달을 지나면서 돌아보면 열심히 살아온것 같기는 한데 정신없이 보낸 안타까움을 감출수 없는것은 웬일인지요? 또다른 한달을 맞으면서 남은 열한달이 조..
점점 짙어만 가는 초록의 싱그러움~ 솔솔 불어오는 바람~ 반짝반짝 부서지는 맑은 마음~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를 받으며~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우리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ㅎㅎ 상쾌한 공기로 사무실을 가득 채..
길고긴 폭염의 날들이 연속으로 삶의 기운을 뺏으려하네요 자칫 잃기쉬운 건강유의하시고 검푸른 물결 출렁이는 시원한 바람되어 회장님곁에 머뭅니다 더 맑게 더크게 웃음가득 머금은채 오늘도, 아자! 화이팅 입니다.. 이옥화 드림^*
계장님!... 잘계시죠? 태풍에도 끄떡없는 뚝심~ 웃을수 있는 여유와 행복.. 아직.. 7월의 자리 많이 남아있네요 그 많은날들을 위해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해봐요~^^ 따뜻한 커피 한잔과 따뜻한 대화.. 마음의 여유로움도.. 하루의 시작부터 너그러운 마음.. 행복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곱..
사랑하는 친구님...! 장마가 오늘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걸까요? 조금은 회색빛이 감도는 세상이지만 하늘도 그런대로 구름들이 노니는 평화로운 빛이 스며 있구요^^* 창문을 타고 들어오는 바람도 시원함을 안고 짙어가는 푸른 잎새의 싱그러운 향기를 전해주며 모처럼 맑은 햇살이 ..
바쁘다는건 그 만큼 열심히 산다는거겠지요? 그치만..아주 쪼금은 자신 위한 시간으로 내어 보심은 어떠실지요? 새해 연두에 따스한 마음 전해 들을수 있어 넘 행복했습니다. 행여나 흔적으로 간직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오늘 가장 소중함으로 기억되는 평안함이 될수 있기를... ..
가끔은 큰길에서 벗어나 샛길을 가 보세요. 또 가끔은 남들이 해보지 않던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평범과 일상에서 벗어날 때 진보와 성장과 기쁨이 따르지 않을런지요.. . . . 평범한 일상은 우리를 그자리에 멈추게 할수도 있지만 개척적인적 마음 혹은 호기심은 그대를 또다른 세계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