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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21 보낸 편지글편지글 2011. 9. 12. 16:54
계장님!...
잘계시죠?
태풍에도 끄떡없는 뚝심~
웃을수 있는 여유와 행복..
아직.. 7월의 자리 많이 남아있네요
그 많은날들을 위해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해봐요~^^
따뜻한 커피 한잔과
따뜻한 대화..
마음의 여유로움도..
하루의 시작부터 너그러운 마음..
행복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곱게 그을려 까만 얼굴에
싱긋 웃을라치면
새하얀 치아만 유난히 선명할 계장님..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많이 행복하소서...
지리한 빗님 가시고 따스한 태양를 그리며....^^
^^.....포항에서 희망가득 싣고서, 이옥화.....^^'편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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