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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되어(2006.8.한중여성교류협회 회장께 보낸 편지)편지글 2011. 9. 12. 17:04
길고긴 폭염의 날들이 연속으로 삶의 기운을 뺏으려하네요 자칫 잃기쉬운 건강유의하시고 검푸른 물결 출렁이는 시원한 바람되어 회장님곁에 머뭅니다 더 맑게 더크게 웃음가득 머금은채 오늘도, 아자! 화이팅 입니다.. 이옥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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