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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도 해넘이 전망대
    여행방/섬여행 2026. 6. 12. 06:40

    대청도 해넘이 전망대

     

    2026  .  6 .   12.

     

     2026.  6 .  8~9 (1박 2일)  포스코 델타 산악회와 함께했던 인천 옹진군의 대청도를 보며 즐긴  힐링여행이다...... 

     

    6. 8. 01:00 포항을 출발하여 휴게소 몇군데 들려 06시 인천 여객선 터미널 주차장에 도착하여 아침 식사를 한다.

     

    1박 2일  1일째 일정으로

    2026.  6.  8. 08:30  인천 여객선 터미널에서 코라아 프라이드호를 타고  소청도를 경유하여  배를 타고 12:15 대청도 도착하여 점심 식사 & 숙소배정 후 삼각산과 서풍받이를 걷는 삼서트레킹을 하고  저녁식사 후 농여해변에서 일몰 보고 숙소에서 휴식하는 일정이고

     

    1박 2일  2일째 일정으로

    2026.  6 .  9.  07 체크 아웃 후 숙소에서 출발하여 옥중동 해안사구,  농여해변 트레킹,  동백나무 자생 북한지 & 모래물 해변 적송 군락지,  해넘이 전망대를 보고 점심 식사 후 대청도 선진포항에

      인천여객선 터미널로  출발하여 저녁 식사 후 포항으로 향하는 빡센 1박 2일 대청도 여행이다...

     

    2일째  대청도 네번째  여행지로   동백나무 자생 북한지 & 모래물 해변 적송 군락지를 만나고 대청도의 마지막 여행지인 해넘이 전망대로 이동이다.... 

     

     

    광난두 정자각에서 차도를 따라 남쪽으로 400m쯤 내려오다 우측 숲길로 들어서면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해넘이 전망대

     

     

     

     

     

     

    대청도 해넘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광난두해변과 기름아가리 그리고 소청도를 배경으로 최고의 갯바위 낚시터로 손꼽히는 독바위가 앵글에 들어선다.

     

     

    '기름아가리'는 그 형태가 짐을 싣거나 수레를 끌기 위해 소나 말 등의 좌우에 등받이로 얹는 안장을 지칭하는 '길마'와 유사한 것으로, 길마는 황해도 사투리 '기르마가리'로 부르는데 이것이 지명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넘이 전망대에서 바라 본 작은 독바위와 우측 소청도

     

     

    기름아가리해안 구릉 위 해넘이 전망대에서 기름아가리 맨 동쪽 끝을 보면 삼각김밥 모양으로 보이는 시-스택의 하나인 바위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독바위'다.   독바위가 독바위층의 표식지로, 독바위층은 대청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주로 두꺼운 사암층이 우세하고 층준에 따라 얇은 세일층, 이암층, 실트암과 사암이 교호하는 층이 협재한다.  독바위층은 약간 변성을 받아 규암층 등으로 변했으나 퇴적 당시 형성된 사층리, 연흔과 같은 퇴적 구조를 간직하고 있다.

     

    전망대 좌측에는 삼각형 모양의 독바위가 위치하고 있다.  독바위는 홀로 서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갯바위 낚시터로 유명하며, 저녁노을 풍경 속으로 들어가 소품이 될 때 더욱 멋진 풍경을 자아낸다.

     

     

    해넘이 전망대에서는 마당바위와 서풍받이 사이의 낙조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인데  지금은 오전 11시라  낙조는 볼수가 없다.

    특히 노을이 붉게 물드는 순간, 절벽과 하늘이 하나로 섞이는 풍경은 인간의 시간을 멈추게 하는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고...

     

     

     

    해식동굴도 보인다.

     

     

     

     

     

     

     

    해넘이 전망대를 마지막으로 대청도 여행을 마무리 하고  이제 점심 식사 하고  육지로 가는 일정만 남았다.   점심식사하러 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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