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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캐니언 보고 알마티로 ~
2026. 5. 26.
2026. 5. 18 ~ 23 일정으로 도린결 테마여행과 함께 떠나게 된 5박 6일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하는 여행이다 ~
5. 21. 여행의 네째날, saty GH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식사 후 승합차 탑승하여 카인디 호수를 보고 다시 saty GH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 점심 식사 후 1시간 30분 이동하여 블랙 캐니언으로 이동해 본다....
정말 엽서와 같은 경치가 너무 좋았던 곳 콜사이와 카인디 호수의 거점 마을인 사티(Saty) 마을을 뒤로하고 1시간 30분을 달려 블랙 캐니언으로 향한다....
사티마을에서 블랙 캐니언으로 이동하는 동안 톈산산맥의 설산 풍경이 계속 이어진다.
하늘과 초원, 천산이 맞붙은 풍광은 선명한 감동이다. 태초에 하늘과 땅이 분리되기 전 모습이 저랬을까 싶다.
전통적인 유목민 가옥인 게르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밤하늘의 별을 헤고 아침 햇살과 함께 눈을 뜨는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다.
동화속에 나오는 그런 풍경이 이런 곳에 숨어 있다니 ~
고요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풍경 어쩜 이렇게 액자처럼 구성이 되어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대자연이 그려낸 풍경은 사진으로도 담아 낼 수 없을 만큼의 감동이다.
점심 식사 후 1시간 30분 이동하여 블랙 캐니언 근처로 온듯하다....
카자흐스탄 블랙캐니언의 정식은 차린캐년 국립공원이다. 카자흐스탄 남동부 옛수도 알마티에서 약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1,200만년 이상에 거쳐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거대한 협곡이다.
차린캐년은 햇빛의 각도와 시간대에 따라 바위색이 검은색, 붉은색, 갈색으로 시시각각 변한다. 특히 해질무렵이나 구름낀 날에는 계곡 전체가 어둡고 깊은 색감을 띠어 블랙캐니언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휴게소 도착하니 식당, 매점, 화장실 다 갖춰져 있다.
화장실은 유료로 200탱게
블랙캐년은 챠른캐년이랑 연결된 곳인데 잠깐 들러서 쉬어가는 느낌으로 좋았다. 화장실도 다녀올 수 있어서 딱 좋은 중간 휴게 지점이다.
알마티로 가는 길에 블랙캐년도 찍먹하고 간다.
여긴 위에서 경치만 보는거라 20분 정도만 머물고 간다. 그래도 멋진 협곡이니 사진 꼭 찍어보자.
협곡 존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블랙캐년은 차린캐년 중에서도 색감이 특히 짙고 어두운 암석 지형이 펼쳐지는 구역이다. 햇빛 각도에 따라 바위가 검은 빛에 가까워 보이기 때문에 블랙캐년이라 불린다. 이곳은 관광객이 비교적 적어 한적하게 협곡을 감상하기 좋다.
가장 인기 전망포인로 협곡이 깊게 파인 지형을 한눈에 볼수 있다. 광활하게 펼쳐진 검은 절벽과 끝없이 이어지는 지형은 카자흐스탄 자연의 웅장함을 실감하게 한다.
1,200만년 전부터 침식되어 검은 화산암 지형을 갖춘 협곡이다. 근데 이름처럼 티가 날 만큼 거멓진 않았다.
아찔하게 스릴만점 그네, 예능 미우새 속 배우 김성균님이 타던 그곳이다.
깊고 날카로운 협곡 절벽이 이어지며 보다거칠고 강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액자 포토 존
끝없이 펼쳐진 붉고 검은 빛의 암석지형, 깊게파인 협곡, 그리고 고요한 자연풍경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기도 한다. 도시의 소음과는 완전히 단절된 공간이다. 자연의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곳이다.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강줄기는 마치 살아있는 용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거의 모든 곳에 펜스가 쳐져 있어서 예쁜 사진을 건지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다.
블랙캐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자연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끼게 해주는 장소다. 화려한 여행보다는 자연의 풍경을 느끼고 싶다면 블랙캐년이 어떨까?
실지로 현장에서 보면 사진보다 훨신 웅장하고 자연이 만들어 낸 조형미에 말이 절로 사라지게되는 장소다.
검은 절벽사이로 흐르는 차린강의 푸른 물줄기는 환상적인 대비를 이룬다.
주어진 20분이 되어
차량에 탑승하고
블랙캐니언 주차장을 나선다.
차창으로 보이는 블랙캐니언, 웅장함이 대단했고 대자연 앞에서 심장이 두근거렸다.
카자흐스탄 남동부 옛수도 알마티에서 약 200km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자연의 신비를 한껏 느껴본 블랙캐니언을 뒤로 하고 카자흐스탄 남동부 옛수도 알마티로 가는 길을 재촉해 본다...
진정한 힐링 스팟 블랙 캐니언이었다~ 여운 남은 블랙 캐니언을 차창으로 천천히 즐기며 알마티로 향해본다.
떠나지 않은 자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이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 여행은 자연 속에 뛰어드는 일이다.
여행은 낯선 것과의 만남이다. 낯선 풍경 속에서 스스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지는 여정이다.
이어지는 차창풍경 ~
어제 왔었던 차린캐년 국립공원 입구를 지난다.
블랙캐니언을 떠나 1시간 만에 어느 마을에 주차 후 과일을 사기로 한다.
과일을 사서 저녁에 나눠 주기로 하고 다시 차량은 알마티로 향한다.
블랙캐니언을 출발한지 1:30 만에 휴게서 도착하여 100탱게 유료 화장실 이용이다.
이동하며 차창가로 본 공동묘지이다.
5시가 가까워 지니 알마티가 가까워 진듯 ~
알마티도 엄청 교통체증이 심하다.
저녁 6:10 육프로 식당 도착이다.
한식으로 보쌈정식 + 된장국
한식으로 저녁 맛있게 먹고
여행 첫날 묵었던 알마티 리가달 호텔 투숙 및 휴식이다.
여행 5일째 날 2026. 5. 21 아침이 밝아
호텔 근처를 산책한다.
호텔 근처의 사트바예프 카자흐 국립연구 기술대학교
사트바예프 카자흐 국립연구 기술대학교 정문 앞의 유명한 지질학자인 카니시 사트바예프 동상
알마티 리가달 호텔 로 돌아와
7시에 아침 식사하고
8:30 알마티 리가달 호텔을 출발해 100% 천연설로 만들어진 아시아의 알프스 침블락으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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