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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사이 이동, 고산지대의 목초지. 꽃. 전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콜사이 호수카자흐스탄 2026. 5. 25. 16:55
콜사이 이동, 고산지대의 목초지. 꽃. 전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콜사이 호수
2026. 5. 25.
2026. 5. 18 ~ 23 일정으로 도린결 테마여행과 함께 떠나게 된 5박 6일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하는 여행이다 ~
5. 20. 여행의 세째날, 두번째 일정은 챠른 캐년을 나와 다음 여행지 콜사이로 1:30 이동하여 텐산의 진주라 불리는 콜사시 국립공원 콜사이 호수를 보러 이동한다.....

챠른 캐년을 벗어나자




양옆으로 황량한 벌판이 끝도 없다. 막막하다는 말도 모자란다.


차로 계~속 달리는데 풍경이 너무 멋있어 계속 찰칵찰칵 ~


넓은 초원에서 방목한 양떼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는 풍경도 보이고 ~


감동적인 것은 수백km를 달려도 천산산맥이 수호신처럼 따라오는 것이다. 그 산맥을 중심으로 국경이 나뉘고, 사람들은 마을을 이루어 삶을 꾸리고 있다.



계속해서 넓게 초원이 펼쳐져 있다.




사티마을 가기 전 언덕 중간의 이쁜 마을도 지난다.





콜사이의 거점 마을인 사티 마을로 들어왔다.


콜사이의 거점 마을인 사티의 우리가 저녁에 묶을 '사티 GH 게스트하우스'도 지난다.



마을과 초원을 관통하고 거칠고 험준한 산길을 꼬불꼬불 돌고 돌아간다.



콜사이의 거점 마을인 사티마을을 지나 20분 이동하니 콜사이 호수 주차장에 도착이다. 호수 앞까지 포장도로가 난 덕분에 콜사이는 인파로 북적였다.

콜사이 호수에서 만난 카페, 1800m
호수 입구 해발 1,800m 지점에 위치한 이 카페는 이름 그대로 1800m 이다. '우리 모두에겐 산이 필요하다'는 문구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으로 ~ 넓은 주차장 옆으로 식당, 카페가 줄지어 있다.


콜사이 호수 주차장 화장실은 유료로 100텡게

콜사이 호수 주차장 끝에서 바라본 계곡





콜사이 호수로 가는 입구 ~





콜사이 1호수는 해발 1,818m의 고요한 빙하호로, 콜사이 3개 호수 중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투명한 에메랄드빛 호수와 전나무 숲이 어우러져 톈산 산맥의 부드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조금만 걸으면 보이는 콜사이 호수

사티마을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면 도착하는 콜사이 1호수 이다. 작은 산골 마을에서 갑자기 펼쳐지는 거대한 고산 호수는 정말 압도적이다.





콜사이 호수 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승마도 체험을 위해 말들이 대기하고 있다.



맑고 투명한 호수뿐 아니라 이렇게 목가적인 풍경도 콜사이 국립공원 여행의 매력중 하나이다. 고요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렇게 내려가니 보이는 풍경, 동화속에 나오는 그런 풍경이 이런 곳에 숨어 있다니 ~

데크 건너기 전, 액자 같이 꾸며 놓은 콜사이 호수 포토 존




천산산맥 밑의 카자흐스탄 관광명소인 콜사이 호수는 자연친환경적인 곳으로 2번째 3번째 고산호수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콜사이 호수의 수문

해발 2,000m에 자리잡고 있는 아름다운 명소 콜사이 호수 방문, 콜사이 호수는 높고 험한 천산산맥의 빙하가 녹아 형성된 산악호수로 고산지대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자연의 거울, 콜사이 호수의 황홀한 반영

콜사이 호수의 제대로 된 뷰를 보려면 아주 살짝의 트레킹을 해야한다. 액자 포토 존 왼쪽으로는 산책로로 통하는 다리가 있다.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

호수 양옆으로 트래킹 길이 있는데 우리 왼쪽 길로 가봤다.

호수 주변 산책로는 나무 데크와 흙길이 섞여 있어 왕복 40분 정도 가볍게 걸으며 풍경을 즐기기 좋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완벽한 평화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카자흐스탄의 '북부 톈산의 진주'라 불리는 콜사이 호수 국립공원의 숨 막히는 풍경이다.
푸른 전나무 숲으로 덮인 산비탈 너머로, 하얀 눈으로 뒤덮인 웅장한 설산 봉우리가 압도적인 자태를 뽐낸다.

리조트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완만한 코스로 이루어져 천천히 걷기만 해도 숲 향기와 고산의 맑은 공기를 가득 느낄 수 있다.

트레킹 난이도가 낮아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1호수다.
물빛이 계절에 따라 변한다고 한다. 발걸음을 멈추고 고요함을 느껴본다.
콜사이 호수는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텐샨산맥의 지형적 특성과 고산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귀한 기회였다.


테크 산책로를 따라 호수 깊숙히 들어가면 보트를 타는 곳도 있어 보트 액티비티도 가능한데 보트는 모터와 페달보트가 있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내린 물이 계곡을 따라 흘러 형성된 호수로, 수심이 깊고 물빛이 진한 청록색을 띤다.
봄에는 만년설이 녹아 호수가 가장 넓고 풍부한 수량을 보이며, 가을에는 호수 주변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또 다른 매력을 준다고 한다.

거울 같은 호수 위, 만년설이 비추는 풍경


드디어 만난 '북부 톈산의 진주', 카자흐스탄 콜사이 호수의 압도적인 풍경이다.
콜사이 호수는 키르기스탄 국경과 가까운 카자흐스탄 동남부 톈산산맥 깊숙한 게곡에 위치한 3개의 고산호수로 이루어진 호수이다. 톈산산맥의 만년설이 배경으로 자리하고 맑고 푸른물색, 주변의 울창한 침엽수림, 반사되는 하늘빛이 장관을 이룬다.
깊고 고요한 에메랄드빛 수면 위로 웅장한 전나무 숲과 만년설 산봉우리를 그림처럼 반사하고 있고 더 선명한 물빛과 상쾌한 공기를 만날 수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풍경 어쩜 이렇게 액자처럼 구성이 되어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대자연이 그려낸 풍경은 사진으로도 담아 낼 수 없을 만큼의 감동이다.

산멍, 호수멍 때리기 좋다. 잔잔한 물결과 바람 소리만 남는, 몇 걸음 이동하면 또 다른 풍경이 ...

이 벤치에 앉아 멍하게 산과 호수만 바라봐도 완벽한 힐링이 될 것 같다 .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은 맨 위 호수까지 호젓한 산길을 따라 걷는다. 대부분은 맨 아래 호수 주위를 돌다 돌아간다. 나도 하담 주변을 걷다 왔다. 호수보다는 호수로 가는 내내 만난 광활한 초원에서 받은 감흥이 더 컸다. 하늘과 초원, 천산이 맞붙은 풍광은 선명한 감동이다. 태초에 하늘과 땅이 분리되기 전 모습이 저랬을까 싶다.


걷기에도 좋은 콜사이 호수





고산시대의 목초지, 꽃, 전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콜사이호수


호수 양옆으로 트래킹 길이 있는데 우리 왼쪽 길로 가봤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호수 넘 예뻐 ~




바람 한 점 없이 산과 하늘이 완벽히 반영된 모습이 신비로웠다. 왕 액자로 집에 걸어놓고 싶은 그림 같다.




흐르는 물소리가 얼마나 시원하고 맑았는지 연어가 튀어 오르고 곰이 사냥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주차장쪽으로 올라간다.







진정한 힐링 스팟 콜사이 호수였다.









주차장으로 돌아와

포장도로 바로 옆에는 도로 뷰 시야에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 이런 풍경이다.

톈산 자락에서 보내는 하룻밤, 게르 캠핑의 낭만 ~
카자흐스탄 콜사이 호수의 웅장한 대자연 속, 해발 고도1800m가 넘는 산자락에 자리한 게르 캠프이다.


전통적인 유목민 가옥인 게르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밤하늘의 별을 헤고 아침 햇살과 함께 눈을 뜨는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다. 몽골 사막 투어 했던 추억을 소환해 본다....

호수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대자연과 유목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콜사이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인 것 같다.


콜사이의 거점 마을인 사티 마을로 돌아왔다.


사티 마을의 한 호텔, 이 마을에는 작은 호텔이 2개란다.

사티 마을 도착하여 만난 평화로운 사티 마을의 이국적인 모스크


콜사이의 거점 마을인 사티의 우리가 1박 할 사티 GH 게스트하우스



텐산의 진주라 불리는 콜사시 국립공원 콜사이 호수를 보고 20분 이동하여 saty GH 게스트하우스 체크 인 후 투숙 및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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