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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캐년 트레킹
2026. 5. 25.
2026. 5. 18 ~ 23 일정으로 도린결 테마여행과 함께 떠나게 된 5박 6일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하는 여행이다 ~
5. 20. 여행의 세째날, 카자흐스탄의 첫 일정은 거점도시 Baschi 아가이쿰 게스트 하우스에서 8시 출발하여 중앙아시아 그랜드 캐년인 차린 캐년으로 약 3시간 30분 이동하여 중앙아시아의 그랜드 캐년인 차린 캐년으로 향해본다...


알틴에멜 국립공원 노래하는 모래언덕 근처의 거점도시 Baschi 아가이쿰 게스트하우스에서 2시간 정도 달려 도착한 차린캐년 입구이다.

차린캐년 입구. 정차 후 내려서 이 곳에서 입장료를 지불하고....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입장료가 있다.






차른 캐년 주차장 도착이다.



먼저 전망대로 올라가 본다.

차른 캐년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카라반도 보인다. 몽골 사막 투어하며 고급진 차강 소브라가(Tsagaan Suvraga) 고비 카라반세라이 여행자 캠프에서 1박 했던 기억을 떠 올려본다.

하루 정도는 이곳에서 머물면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쏟아져 내리는 별도 보고 동틀 무렵의 캐년도 산책하면서 쉬어 가고픈 멋진 곳이었다.



전망대에서 나무 계단을 내려가면

멋진 레스토랑과

쇼핑 가계

그리고 화장실이 있어 다녀온다. 화장실 앞 벽면의 차린 캐년(Charyn Canyon)의 멋진 풍경들이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다.

야외 테라스에서 우리 일행은

버그 + 콜라로 점심 식사를 한다.


점심먹고 휴게소를 나와


이 구역의 이름은 "The valley of castles" 차린 캐년의 극히 일부를 걷는다.


차른 캐년 상부를 먼저 보기로 한다.


영화 <스타워즈> 배경을 떠올리게 하는 차른Charyn 협곡에 왔다. 알마티에서 동쪽으로 220km 떨어진 차른 협곡은 놀라운 풍광을 선사한다. 1,200만년 동안 침식과 풍화를 반복한 끝에 형성된 협곡은 다른 행성에 도착한 환상을 불러일으켰다.


용암과 화산 석으로 뒤덮인 협곡은 만년설과 바람이 빚은 걸작이다. 아득한 시간을 아로새긴 협곡은 예술 조각품과 다름없다. 전체 길이만 154km에 달하며, 관광객을 위해 2.5km를 개방했다.



멋진 저 곳을 조금 있다가 걸어 볼 것이다.




다시 나무계단 근처로 모인다.


자연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차른 캐년의 안내도.



2:30 동안 차린 캐년 계곡을 트레킹하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시작은 위에서 밑으로 계단을 내려가는 것으로 시작이 된다.

제법 많은 계단을 내려가게 된다.


계단을 내려가면 멋진 협곡을 만나게 된다.

우리는 갈때는 걸어가고 돌아올 때는 트럭처럼 생긴 전동차(셔틀승합차)를 타고 왔던 곳으로 돌아오기로 한다.

계단을 좀 많이 내려가면 펼쳐지는 진풍경, 이름이 왜 성의 계곡인지 알만하다. 층층이 겹쳐 깎아질러진 붉은 암석이 마치 성을 닮았다.

붉은 사막협곡이라는 협곡을 따라 트레킹 하면서 붉은 사막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즐기게 된다.


붉은 사막협곡이라는 협곡을 따라 트레킹 하면서 붉은 사막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즐기게 된다.
용암과 화산 석으로 뒤덮인 협곡은 만년설과 바람이 빚은 걸작이다. 아득한 시간을 아로새긴 협곡은 예술 조각품과 다름없다. 전체 길이만 154km에 달하며, 관광객을 위해 2.5km를 개방했다.
협곡 바닥을 따라 걷는 1시간 내내 감탄사를 멈출 수 없었다. 몇 그루 남지 않은 물푸레나무에서 한때는 이곳이 광대한 숲이었음을 짐작한다. 이제 이곳의 주인은 도마뱀과 사막 여우, 사막 토끼다.

끝없이 늘어선 바위절벽을 바라보며 골짜기를 따라 걷는다. 이 건조한 풍경이 마음에 촉촉히 스미고 이따금씩 생각이 들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바다를 바라보며 있었던 내가 이런 곳을 걷고 있다니' 현실감이 조금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도 있었던 것 같다.



자연이 만든 풍경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붉은 사암을 바라본다. 바라본다는 것은 그곳에 머무른다는 의미이다.




카자흐스탄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차린캐년은 마치 달이나 화성에 떨어진 듯한 아득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중앙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압도적인 협곡. 붉은 바위 사이를 걷다 보면“이게 진짜 지구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5월인데 햇빛이 강하고 트럭처럼 생긴 전동차(셔틀승합차)가 오가며 먼지를 날려 좀 힘들긴 했지만 이곳은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스펙타클한 지형을 볼 수 있는 관광지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카자흐스탄을 말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작은 그랜드 캐년인 '차른 캐년'이다. 3,000만년 전 부터 물과 바람의 침식으로 이루어진 사암의 규모가 대단하다.

차린 캐년은 자연 및 지질학적 보물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차린 국립공원 내에 있다.
이곳에는 수많은 희귀 및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그 중 다수가 카자흐스탄 레드북에 등재되어 있다.


차린 캐년(Charyn Canyon)은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 관광지 중 하나로 "작은 그랜드캐년" 이라고 불릴 정도로 장엄하고 독특한 지형을 자랑한다.
이 협곡은 무려 수백만 년의 시간을 거쳐 바다였던 곳이 협곡으로 변해서 차린강의 급류와 강한 바람이 빚어낸 작품으로 퇴적층이 쌓여 형성된 붉은 사암 퇴적층이 물과 바람에 침식되면서 다채로운 색깔과 독특한 지형을 만들었다.
깊이는 150 ~ 300m에 달하고, 무려 150km 이상 길게 뻗어 있다고 한다. 면적은 서울시의 두배가 넘는 1,300㎡에 달한다고 한다.



떠나지 않은 자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이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 여행은 자연 속에 뛰어드는 일이다.


비슷한 길이 계속 이어지나 싶을 때 쯤, 이 커다란 바위를 돌아 지나면



짙은 색 암석이 나타나며 분위기가 환기된다. 어두운 암석에 동글동글 풀이 낮게 자랐다.거대한 암석 사이로 구불구불난 길도 정말 예뻤다.


중간에 있던 쉼터


계곡에는 그늘이 없어서 햇빛에 걸으면 힘든 걸 생각해서 군데군데 전망대도 있고 이글루처럼 생긴 쉼터도 있다.

오랜 바람과 비에 의해 침식작용으로 붉은 색 퇴적암층이 빚어낸 웅장한 사막협곡이다.


여행은 낯선 것과의 만남이다. 낯선 풍경 속에서 스스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지는 여정이다.




기기괴괴한 붉은 사암과 층층이 색상이 다른 협곡의 절벽을 보니 인간은 짐작할 수 없는 시간을 달려온 대자연을 만난 듯해 가슴이 벅차오른다.



드물게 자란 나홀로 나무, 나뭇잎 색도 어쩜 찐하지 않은 녹색이라 주변에 더 녹아든다.
사진 남기랴 눈에 담으랴, 도무지 재촉이 안 되던 걸음 ~



이곳을 트레킹 할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물과 선글라스, 모자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또한 중간에 화장실이 없기에 이점도 미리 유의해야 한다.






3번째 그늘 이글루








바위터널도 있는데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많이 찍는다.




바위터널을 차량이 겨우 빠져 나간다.





햇빛은 뜨거웠지만 습도가 적어 그늘집 쉼터에 들어서면 시원했다.



곧 굴러 떨어질 것 같은 암석.대체 바람은 저걸 어떻게 조각한 건지...

세월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있는 챠른캐년, 건드리면 떨어질 듯한 바위도 볼거리.


돌탑은 어디에나 있어 ~

이 길을 돌아나가면 이 루트의 마지막에 다다른다.

종점 도착 !

종점 의 화장실

이 곳에서도 백패킹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직 텐트를 치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정비를 마치고 떠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낭만있는 사람들 ~













눈 앞에 나타난 보물 같은 장소, 사막같은 협곡을 지나와 강과 숲을 만난다. 드디어 차린강에 도착하였다. 차린강은 시원하고 평화로웠다.


대부분 도보 투어할 때 리턴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챠린강. 챠린강은 천산산맥의 작은 언덕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만들어진 강으로, 오랜 세월 동안 이 땅을 침식시킨 주요 원인이다.




해가 비쳐 반짝반짝 빛나던 강물 물살은 꽤나 거셌다. 한국에 있었다면 분명 래프팅 성지가 되었을 것 ~


협곡이 끝나는 지점에 차른 강이 흐른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강폭 넓은 차른 강은 비현실적이었다. 강물에 손을 담고 자연 앞에서 인간은 얼마나 미미한지를 돌아봤다.



종점 주차장으로 나와

우리는 갈때는 걸어가고 돌아올 때는 트럭처럼 생긴 전동차(셔틀승합차)를 타고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요금 800텡게 약 2400원

돌아가며 차량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걸어서 돌아 보기에는 너무 거대한 곳인 챠른 캐년,


협곡 자연의 조각상들, 여러 모양의 바위들을 보았는데 이곳 바위들 형상은 거인. 성. 동물 등 여러 형상들을 볼수 있다.



전체 길이만 154km에 달해 전체를 걸어서 돌아 보기에는 너무 거대한 곳인 챠른 캐년, 관광객을 위해 2.5km를 개방했던 길을 올때는 트럭처럼 생긴 전동차(셔틀승합차)를 타고 돌아 왔다.




풍경이 너무 멋있고 아쉬워 계속 찰칵찰칵 ~



외국인이 사진찍어 달래서 찍어주었더니 기념으로 같이 찍자고 해서 ^^



제법 긴 나무계단을 올라간다.













휴게소로 돌아와


주어진 시간까지 전망대에서 후미를 기다린다.



전체를 걸어서 돌아 보기에는 너무 거대한 곳인 챠른 캐년, 하루 정도는 이곳에서 머물면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쏟아져 내리는 별도 보고 동틀 무렵의 캐년도 산책하면서 쉬어 가고픈 멋진 곳이었다....
이제 챠른 캐년을 나와 다음 여행지 콜사이로 1:30 이동하여 텐산의 진주라 불리는 콜사시 국립공원 콜사이 호수를 보러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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