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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마티에서 알틴에밀 공원 입구의 아가이쿰 게스트 하우스로 이동
    카자흐스탄 2026. 5. 23. 21:01

    알마티에서 알틴에밀 공원 입구의 아가이쿰 게스트 하우스로 이동

     

    2026.    5.    24.

      

    2026.   5.  18 ~  23 일정으로  도린결 테마여행과 함께 떠나게 된  5박 6일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하는 여행이다 ~

      

    5.  19.  여행의 둘째날, 카자흐스탄의 첫 일정은 알마티  라가달 호텔에서 7시 아침 식사 후

     

     

     

    리가달 호텔을 나와

     

     

    8시 출발하여 알틴에멜 국립공원으로  4시간 정도 이동한다....

     

     

     

    차창가로 바라본 세상 ~

     

     

    아시아와 동유럽, 러시아 느낌이 묘하게 섞여있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도시가 바로 알마티이다.

     

     

     

     

    천산 산맥이 우리를 따라 오는 듯 ~

     

    중국을 떠난 실크로드는 천산 남로와 북로로 나뉘는데 이곳 알마티가 천산북로의 첫 입구격 이다. 이곳에서 키르키스탄 이나 우즈벡스탄을 통해 실크로드는 서역으로 서역으로 뻗어 나가게 된다.

    알마티는 천산산맥이 마치 병풍 처럼 시외곽을 감싸고 있어 풍광이 아주 멋진 곳이다.

    이곳 원주민이 유목민이라 건축을 하지 않고 몽골의 겔과 같은 천막인 율타를 치고 생활 하였기에 고건축이나 유물은 거의 없다할 수 있으나 13세기 정도의 유물인 토성터, 이슬람성당, 무덤, 암각화 정도가 어쩌면 유일한 유물이랄수 있을 정도다. 

    허나 거칠면서 광활한 자연이나 높고 깊은 산 그리고 스텝 등은 이곳의 명물 이다.

     

     

    천산과 눈 맞춤하며 아침을 시작한다. 낮게 내려앉은 흐린 구름 사이로 천산이 환히 빛난다.  한국은 제법 더웠는데  알마티에서 맞는 서늘한 아침이 고맙다.   매일 아침을 천산과 함께 하는 이들은 어떨까?   때 묻지 않은 현지인들의 순박한 심성 속에 천산이 들어앉았다오늘은 도심을 벗어나 순정한 자연과 만난다.

     

     

    알마티 시청 앞 광장으로 좌측탑의 상부 상징물은 비설표에 황금인간 이고 중간쯤에 우리의 남산에 해당 하는 꼭주베의 방송탑이 보인다.

     

     

    중앙 이슬람 사원이다. 국민의 60%가 조금 넘는 카작인은 거의 무슬렘이며 그외 우즈벡인 ,타직인 등과 따따르인 체첸인등이 무슬렘이다.

     

     

    차창가로 여전히 천산산맥이 보인다.

     

     

    알마티 신도시에서 구도시를 지나 고속도로를 달린다.

     

     

     

    4박6일동안의 여행동선

    알마티 리가달 호텔  - 알틴에밀 국립공원 -  차린캐년  - 콜사이 국립공원 콜사이 호수 -  카인디 호수  - 블랙 캐년 -  알타미 리가달 호텔  -  알타미 시내관광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내를 벗어나고 달려온 버스는 고속도로 첫 휴게소에 8:40 멈춘다.

     

     

     

     

     

     

    이이스크림이 제법 맛있었다.

     

     

     

    휴게소를 떠나 알틴에밀 국립공원으로 가는 차창가로 보이는 풍경이다.

     

     

     

     

     

     

     

     

    시가지를 벗어나자 양옆으로 황량한 벌판이 끝도 없다. 막막하다는 말도 모자란다. 감동적인 것은 수백km를 달려도 천산산맥이 수호신처럼 따라오는 것이다. 그 산맥을 중심으로 국경이 나뉘고, 사람들은 마을을 이루어 삶을 꾸리고 있다. 우리는 김제 평야를 유일한 지평선이라며 호들갑떨지만 카자흐스탄에서는 사방이 지평선이다.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라고 했던 이육사의 '광야'를 떠올리며 달렸다.

     

     

     

    캅차가이 인공호수는 서울시 면적보다 크다고 한다.

     

     

     

    카스피해 (Caspian Sea)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내해(호수)로, 카자흐스탄 서부 국경에 걸쳐 있고 면적은 약 371,000 ㎢ (전체 면적 기준)로  여러 국가(러시아, 이란 등)와 공유하고 있지만, 카자흐스탄이 접한 호수 중 압도적으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한다.

     

     

     

     

     

     

    차로 계~속 달리는데 풍경이 너무 멋있다. 계속 찰칵찰칵 저 멀리 보이는 설산도 너무 멋있고..

     

     

     

     

     

     

    이곳은 카지노와 리조트가 많다고 한다.

     

     

     

     

     

     

    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다.

     

     

     

     

    호텔 떠나온지 1:50만에 도착한  허허벌판에 차가 멈추는데 간이 휴게소라 한다.  두번째  휴게소는 주유소와 마트가 딸랑 있고

     

     

    이런 간이 화장실에서 볼일 을 볼 수 있다.

     

     

     

     

     

    다시 길을 달려간다...

     

     

     

     

    차창가로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초원을 관통하고 거칠고 험준한 산길을 꼬불꼬불 돌고 돌아간다.

     

     

    창밖 풍경에 눈이 바쁘다.   끝없이 펼쳐지는 평원, 낮게 깔린 초지, 가끔씩 마주치는 한 채의 집. 이 나라에서 풍경은 배경이 아니라 주연이다.

     

     

     

    동물들의 천국인 듯,  자유 분망한 가축들 ~

     

     

     

     

     

    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들판

     

     

    국경지역으로 군인들이 많이 거주한다.

     

     

     

     

    노래하는 사막도 식후경,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시골동네 식당, 간판도 없는 곳을 잘도 찾아왔다. 3시간을 달려온 거점도시 Baschi 도착하여  알틴에밀 공원 입구의  우리가 묵을 아가이쿰 게스트 하우스 앞에 정차한다....

     

     

     

     

    집안의 수로에도 이렇게 맑은 물이 흐른다.

     

     

    아가이쿰 게스트 하우스 케크 인 하고

     

     

     

     

     

     

     

    카자흐스탄 사막여행 중 들른 식당, 노래하는 사막 가는 길에는 이 식당 한 곳 밖에 없다고 한다. 아가이쿰 게스트 하우스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

     

     

     

     

     

    살란카 쇼르빠 음식과 스프,   다른 식당보다 소박한 식사였지만 쌀밥과 스프가 나와서 대부분 맛있게 잘 먹는다.

     

     

    버섯과 고기가 섰인 소스로 버무린~  먹을만 했다.

     

     

     

     

     

    점심 식사 후   24인승 버스를 개조한 차량과  푸르공 몇대로 나누어 타고 압도적인 사막 초원을 볼수 있는 노래하는 사구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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