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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 도청리 쉼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산26-36) 샤스타데이지
    여행방/전라도 2024. 5. 28. 19:58

    변산 도청리 쉼터 샤스타데이지

     

      

    2024.   5.   28. 

     

     

    2024.  5.  22 ~ 24(2박 2일).  좋은 사람과 함께한 봄꽃 여행길이다...

     

    5. 23일 2일 일정은 와룡 자연휴양림에서 아침식사 후  익산 아가페정원,  익산 달빛소리 수목원,  전주 수목원,  변산으로 이동하며 23잼보리 행사가 치루어진 곳을 전망대에서 보며 잠시 쉬다가  변산 경찰수련원  앞 샤스타데이지와 변산 실버샌드 드라이브 경관쉼터 샤스타데이지를 챙겨보고 곰소항 방향으로 이동해서  바지락죽으로 저녁식사 후  장성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편히 쉬는 일정이다.

     

    5월 23일  여행 2일 다섯번째 일정은 그렇게 어여쁜 꽃들과 실컨 사진 찍고 놀며 변산 경찰수련원  앞 샤스타데이지 꽃밭을 보고 가까운 거리의  다음 변산 샤스타데이지 군락지인 도청리 쉼터로 자리를 옮겨보기로 하고  길을 떠난다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산26-36을 입력하고 도착하면  부안 변산경찰수련원과 도청리 쉼터로 두 곳이 차로 3분 거리로 아주 가깝다.

    도청리 쉼터에 도착하면 주차장과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다 .

     

     

     

     

     

     

     

    꽃밭 내려가는 길은 화장실 뒤편과 정자 쪽으로 두 군데가 있다.   우리는 화장실 뒤편으로 내려가서 꽃 보고는 정자 쪽으로 올라온다.

     

     

     

     

     

     

     

     

     

     

    변산 마실길 5코스 중 도청리 쉼터 주변으로 피어난 샤스타데이지 군락지

     

     

     

     

    푸른 바다를 보니 숨통이 탁 트이는 기분 ,  강태공들의 손길이 바쁘다.

     

     

     

     

     

     

     

    이곳은 경사가 있었다. 내리막길 경사가 심하니 내려가실 때는 조심조심...

     

     

     

     

     

     

     

    이곳도 완전 절정을 이루며 눈부시도록 하햫게 피어나고 있다.

     

     

     

     

     

     

     

     

     

     

    주차장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비탈길에 피어난 샤스타데이지

     

     

     

     

     

     

     

    여전히 하햫고 아름다운 샤스타데이지

     

     

     

     

     

     

     

     

     

     

    새하얀 꽃물결에 파란 바람이 놀러오고 파도 소리가 연주하는 바닷가에 서서 꽃이 되고 바람이 되고 ~

     

     

     

     

     

     

     

     

     

     

     

     

     

    ‘순진‘혹은 ’평화‘의 꽃말을 가진 샤스타데이지

     

     

     

     

     

     

     

     

     

     

     

     

     

     

     

     

     

     

     

    산비탈이라 바다와 함께 찍는 사진이 특히 잘나온다.

     

     

     

     

     

     

     

     

     

     

     



     

     

     

     

     

     

     

    바다와 꽃을 배경으로 찍으면  사진을 막 찍어도 잘 나오니 기분 최고 ~

     

     

     

     

    변산 샤스타데이지 군락지인 도청리 쉼터에서 샤스타데이지를 보고

     

     

     

     

    곰소항으로 이동하다가 만난  데크 전망대이다.

     

     

     

     

     

     

     

     

     

     

    데크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변산 자연휴양림

     

     

     

     

    저 곳에서 꼭 한번은 쉬어보고 싶은 곳이다.

     

     

     

     

     

     

     

    전망대로 올라본다...

     

     

     

     

    곰소항 방향 ~   염전과 갯벌이 보인다...

     

     

     

     

     

     

     

    변산 자연휴양림 방향

     

     

     

     

    바다 건너는 고창이다...

     

     

     

     

     

     

     

    맨 위 5층에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뷰는 정말 멋졌다.

     

     

     

     

     

     

     

    전망대 4층에서

     

     

     

     

     

     

     

    전망대를 뒤로 하고 길을 달려

     

     

     

     

    곰소항 식당에 도착하여

     

     

     

     

     

     

     

     

     

     

     

     

     

     

     

     

    바지락죽은 한그릇씩,  백합죽은 1그릇으로 맛을 보기로 한다.   맛은 바지락죽이 훨 맛있었는데 몸에는 백합죽이 더 좋은지 가격은 백합죽이 세다.

     

     

     

     

    맛있게 저녁 먹고 장성 방장산자연휴양림에 도착 편히 쉬는 일정이었다.

     

     

     

     

     

    5. 23일 2일 일정은 와룡 자연휴양림에서 아침식사 후  익산 아가페정원,  익산 달빛소리 수목원,  전주 수목원,  변산으로 이동하며 23잼보리 행사가 치루어진 곳을 전망대에서 보며 잠시 쉬다가  변산 경찰수련원  앞 샤스타데이지와 변산 실버샌드 드라이브 경관쉼터 샤스타데이지를 챙겨보고 곰소항 방향으로 이동해서  바지락죽으로 저녁식사 후 장성 방장산자연휴양림에 도착 편히 쉬는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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