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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섬꽃 축제
    여행방/섬여행 2023. 11. 1. 14:58

    거제 섬꽃 축제

      

    2023.   11.   1. 

     

     

    2023.  10.  31.  가배와 함께한 거제 섬꽃 축제와 마산 국화축제를 둘러 보는  여행길이다...

    10.  31일  8시 출발해서 2군데 휴게소인 통도사. 가덕도 휴게소를 거쳐 거제도에 도착하여 이른 점심을 먹고 12:30 거제 섬꽃 축제장에 도착이다.

     

     

     

     

     

     

    가덕 휴게소 도착이다.

     

     

     

     

     

    가덕 휴게소에 들리면 뭐니뭐니해도 전망대는 필수코스,  이곳에서 거가대교와 저도도 바라본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덕 휴게소 주차장

     

     

     

     

     

    가덕 휴게소 오면 많이도 서 보는 주차장 한컨의 포토존 앞에도 서 본다...

     

     

     

     

     

     

     

     

     

     

     

     

     

     

    그렇게 거제를 들어와 11 : 45 이른 점심을 먹고 12 : 30  제 17회  거제 섬꽃 축제장에 들어서면 정글돔 옆의  정글타워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정글타워는 별도의 요금을 내고 들어가는 어린이 놀이시설이다...

     

     

     

     

     

    제 17회  거제 섬꽃 축제장 입구에는 국화꽃 돌고래 조형물이 나그네를 반긴다. 

     

     

     

     

     

     

     

     

    축제장 내에 있는 거제식물원(정금돔)

     

     

     

     

     

    정금돔은 별도 유료 시설로 입장료를 징수하며  축제장 내에 있는 거제식물원(정금돔)은 동절기, 하절기에 따라 관람시간이 다르다.

     

     

     

     

     

     

     

     

    2023년 가을, 제17회 거제 섬꽃 축제를 개최한다.

    거제시농업개발원은 농작물에 대한 연구 및 농업소득원개발 그리고 도시민들에게 농업교육을 통한 도시농업의 중요성과 필요성, 또한 농업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설립한 기관으로 잘 가꾸어진 농업개발원의 각종 시설에 꽃 문화를 접목시켜 2006년부터 축제를 개발하여 올해 17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축제장 출입구를 들어선다.

     

     

     

     

     

    2023 행사장 조감도

     

     

     

     

     

    축제장 출입구를 들어서면

     

     

     

     

     

    곤충생태관이 가장 먼저 보인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와 모습들이 아름답게 변화하고자 하는 섬꽃축제는 곤충체험관,  자생란,  야생화,  꽃 테마 공원 등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현재는 거제시를 대표하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 운영되고 있다.

     

     

     

     

     

    곤충생태관 앞 포토존에서...

     

     

     

     

     

     

     

     

      먼저 체험장 방향으로 진입해서

     

     

     

     

     

     

     

     

     

     

    다른 출입과와 만나는 곳에서

     

     

     

     

     

    공연 무대장 방향으로 이동하면

     

     

     

     

     

     경남 4대 건축물 중 하나인 기성관을 국화로 꾸며 놓았다.

     

     

     

     

     

     

     

     

     

     

     

    기성관 근처에는 국화 조형물들을 많이 만들어 두었다...

     

     

     

     

     2028년 KTX가  거제에 꼭 개통이  이루어지길 기원해 본다.

     

     

     

     

     

     거제 출신 대통령을  배출한  거제청와대

     

     

     

     

     

     

     

     

    파프리카

     

     

     

     

     

    파인애플과  뒤로는 흥남부두 철수사건으로 유명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형상화했다.

     

     

     

     

     

     

     

     

    축제 시기에는 농업개발원의 기본 시설에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조형물, 국화 분재작품 등이 전시된다.

     

     

     

     

     

     

     

     

     

     

    플러워 문

     

     

     

     

     

    '농심테마파크'장으로 들어선다...

     

     

     

     

     

     

     

     

    성숙기에 접어든 거제섬꽃축제는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를 위해 소통하며, 조금 더 아름답고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

     

     

     

     

     

     

     

     

     

     

     

     

     

     

     

     

     

     

     

    '농심테마파크'장의 다양한 모습들 ~

     

     

     

     

     

     

     

     

     

     

     

     

     

     

     

     

     

     

     

     

     

     

     

     

     

     

     

     

     

     

     

     

     

     

    소와 목동

     

     

     

     

     

     

     

     

     

     

     

     

     

    '농심테마파크'장 옆의 신소득작물 실증시험온실에는

     

     

     

     

     

    동남아에서 많이 생산되는 용과가 자라고 있다.

     

     

     

     

     

    축제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도 있다.

     

     

     

     

     

     

     

     

     

     

     

     

     

    거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한 공간이다....

     

     

     

     

     

    입구에 핑크뮬리가 잇는 힐링 허브랜드로 들어가 본다.

     

     

     

     

     

    ‘거제 섬꽃 축제’장에서 제일 좋았던 힐링 허브랜드

     

     

     

     

     

     

     

     

     

     

     

     

    입이 떡 벌어지는 국화분재 전시장

     

     

     

     

     

    멋진 국화분재 작품들 ~ 

     

     

     

     

     

     

     

     

     

     

     

     

     

     

     

     

     

     

     

     

     

     

     

    이번 축제에 국회의원 상을 수상한 작품이라 한다.

     

     

     

     

     

     

     

     

     

     

     

     

     

     

    작년도 도지사 수상 작품

     

     

     

     

     

     

     

     

     

     

     

     

     

     

     

     

     

     

     

     

    거제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화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와우 ~  멋지다.

     

     

     

     

     

     

     

     

    입이 떡 벌어지는 거제사진협회 작품 전시까지 볼 수 있다.

     

     

     

     

     

    거제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예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묵향과 꽃들의 향연전에는 멋진 글과 그림들이 있었는데 작품에 심취하다보니 사진에 담지를 못했다.

     

     

     

     

     

    충분한 시간이 안되서 서둘러 문화예술 전시장을 나와

     

     

     

     

     

     

     

     

    5,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돔 식물원으로 입장한다.

    거제 정글돔은 2020년 1월에 개원했다

    거제 정글돔은 7,472장의 유리로 덮여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식물원이다.   거제 정글돔은 사계절 다양한 식물과 생태체험을 통하여 푸르고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식물문화 체험을 통하여 녹색 식물이 주는 교육문화 가치의 미래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연구, 수집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생태계 유지 보전에 힘쓰고 있다.

     

     

     

     

     

    정글돔으로 입장하면 메인홀 수직정원을 바로 만난다.  입구에 들어서니 'Welcome to the Jumgle' 이라는 문구가 먼저 보인다.

     

     

     

     

     

    내부에 에스컬레이터도 있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오른다.

     

     

     

     

     

     2층으로 올라와서 바로 만나는 석부작 계곡

     

     

     

     

     

     

     

     

     

    많은 사람이 북적이는 가운데 터치 하는 사이 인증 샷 없는 새둥지 포토존만 담은 후

     

     

     

     

     

    빛의 동굴, 굴 내부 천장과 벽에 반짝반짝한 조명들이 많이 달려있었는데 색도 자연스럽게 바뀌어 신비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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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다리로 이동하며 바라본 전경이다.

     

     

     

     

     

    전망대 포토존

     

     

     

     

     

    2층에서 다시 데크계단을 내려서서 1층으로 와서 만나는 포토존

     

     

     

     

     

    2층의 사각 프레임 포토존을 지나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 시원한 폭포, 이곳 정글계곡의 정글돔 폭포가 웅장하다...

     

     

     

     

     

    포토존 옆의 흑판수 나무

     

     

     

     

     

    거제식물원 정글돔 출구를 나오면 거제식물원 정글돔 옆으로 나오게 된다...

     

     

     

     

     

     

     

     

     

     

     

    다시 축제장 주차장에서 아쉬운듯 바라본 돔 식물원이다...

     

     

     

     

     

    올 7월 가족여행 차 오고 4개월만에 다시 와 보는 거제를 빠져나와 다음여행지 마산국화축제장으로 이동하며 바라본 통영 바다가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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