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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앙라이의 생활 풍습을 볼 수있는 치앙라이 명물, 치앙라이 야시장
    태국 2019. 12. 8. 20:43

     치앙라이의 생활 풍습을 볼 수있는 치앙라이 명물 치앙라이 야시장

     

     

    2019.    12.    8.

     

      

    2019. 12. 2 ~ 12.  7,   4박 6일 일정으로 도린결 테마여행 여행친구들과의 태국  방콕 치앙마이여행이다.   

     

    2019.  12.  3.  여행2일째날 태국 치앙마이에서 맞이하는 오늘은 호텔 조식 후 코끼리 캠프로 이동하여 대나무 뗏목 트레킹. 코끼리 트레킹 & 우마차 트레킹 체험 후 코끼리 쇼 관람하고 코끼리 캠프내 식당에서 현지식으로 점심식사 후 고산족 마을 들린 후 치앙라이로 이동하며  치앙라이 메카찬 온천 휴게소에서 족욕도 체험한 후 치앙라이 시내로 들어가서 저녁식사 후 치앙라이 야시장도 경험한 후 푸와돌 치앙라이 리조트에 투숙하는 일정이다...

     

    2019.  12.  3.  여행 2일째날 다섯번째 일정은 치아마이를 떠나 로치앙라이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후 치앙라이 야시장을 둘러 본다....

     





    치앙라이에 도착하여 맛있게 무제한 삽겹살로 저녁을 먹고 근처의 치앙라이 야시장으로 이동한다...





    나이트 바자(야시장)는 고산족이 내려와서 시장을 세운 것을 계승하고 있다고 한다.











    나이트 바자의 가장 큰 장점은 머니 머니해도 먹거리이다.  보통 야외부스에서 이런 저런 먹거리들을 사와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면 된다.  국수나 수끼같은 따뜻한 국물요리부터, 해산물이나 바베큐까지 다양한 선택권이 있어 여러 음식들을 맛보기 정말 좋다.  가격도 착한 편이다.








    워낙 많은 먹거리들이 있어 태국 북부 지방의 다양한 음식들을 한번에 먹기에는 매우 좋은 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다.








    좁은 골목들에는 음식을 파는 부스들이 펼쳐져 있었다.








    음식 천국이다...











    이름모를 음식이 온천지에 모여있다...

















    가게들은 거리의 양쪽으로 늘어서져 있으며 각종의류, 가방, 목 공예품, 고산족이 만든 옷, 장신구 등 을 구입 할 수 있다.











    여러 야시장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거리이지만, 파는 품목들은 다른 지역들의 야시장들과  다 비슷하다.... 











    인형과 장신구들...











    이것은 은제품이다...




     

    불켜진 조명기구들이다.  실내에 저런 등 하나씩 달아 놓으면 분위기가 은은할 것 같다.





    도자기의 미니어처들





    봉재 동물인형





    조명등 불빛을 받은 작은 유리공예 제품들이 마치 보석처럼, 현란한 광채를 발하고 있다.





     탄력있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뱀들이다.




     

    양초조각 제품들이다. 일단 색채가 다양하고 화려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조명등, 목각 조명기구가 이 시장에서 인기있는 제품인가 보다....





    아이들의 셔츠 조차도 이처럼 칼라풀한 방식으로 진열을 해 놓았다.





     치안라이의 밤거리에는 거리의 음악가들도 있다. 애잔한 멜로디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쁜 종이우산





     구운 만두




     

    구운 미니 바나나





    노점에서 파는 춘권들





    닭고기 바베큐





    망고





       망고  삼색찰밥








    메추리알





    바나나와 누텔라를 넣은 크레페








    이쁘게 치장한 소수민족 어린이







    이 지역에 사는 원주민 부족들...





    길거리에 악기연주도 한다...





    각종과일과





    쥬스들도...








     나이트 바자 거리에서는 보통 일반적인 조각이나 코끼리 바지 등 다른 시장에서 많이 파는 물품들이 많다.











    비누, 와 저런 비누 아까워서 어떻게 쓸까? 하나 하나 깎는데 정성이 장난 아닐텐데...








    작은 소품 공예품도 넘쳐난다...




    워낙 많은 물품들이 있는 야시장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볼만한 것은 미술품이다.











    노상 맛사지샵도 있다.







     

    미술품들의 퀄리티가 매우 좋은 편이고, 그림들도 정말 다양해서 볼만 하다.

























    치앙마이의 생활 풍습을 볼 수있는 치앙라이 명물치앙라이 야시장을 둘러보고 이제 호텔로 이동이다.





    치앙라이에서 우리가 묵을  '푸와돌 치앙라이 리조트'에 도착이다.





    2012년 리모델링을 통하여 새롭게 태어난 푸와돌 치앙마이 푸와돌 치앙라이 리조트리조트는 160여개의 다양한 룸타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행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다.





    리조트의 1층  프론트데스크





     1층  프론트데스크 옆의 소품 장식들 ~














    에레베터는 카드키로 인식 후  갈려는 층수 눌러서 조용한 복도를 지나서 우리방에 도착 ~   2층이다...






    여행 2일쩨 우리가 묵을 리조트에서 밖을 한번 내려다 보고 내일의 여행을 위해 지친몸을 충분히 휴식할 휴식모드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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