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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올림픽 경기장과 대통령궁 그리스 2018. 6. 3. 12:43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과 대통령궁
2018. 6. 3.
일행 44명이 테마여행 도린결과 함께한 그리스 일주로 2018. 5. 17 ~ 2017. 5. 28, 12일간 여행이다.
2018. 5. 20. 여행 5일째 날...
어제 미코노스에서 숙박 후 오늘은 미코노스의 여기 저기를 둘러보고 미코노스에서를 떠나 아테네 이동으로 이어진다.
미코노스섬에서 페리타고 아테네 항으로 이동하여 오늘 마지막 일정으로 아테네 시내 호텔로 이동하면서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과 대통령을 보고 식당으로 가서 저녁 식사 후 호텔 이동이다.
초대 대통령인 요안니 카포디스트리아스 동상이다.
Blue Star Ferries를 타고 미코노스에서 아테네 피레우스 항구까지 5시간 30분 걸려 도착 후 한식당으로 이동하면서 근대 올림픽경기장으로 가다가 본 아테네 대통령궁이다.
그리스 대통령 관저 앞
아테네 대통령궁 앞 거리에 열려 있는 오렌지들이 참으로 먹음직 스럽다.
그리스 대통령궁을 지나 올림픽 경기장으로 이동한다..
제 1회 근대 올림픽이 열렸던 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Panathenaic stadium을 방문한다. 이곳은 전체가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얼핏 모면 그리 커보이지 않는데 5만 관객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아테나 스타디움
이런 동굴같은 곳이 이곳의 입구 & 출구이다.
올림픽의 성화봉
판아티나이코 경기장은 기원전 500년 경 지어진 주경기장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부 대리암으로 만들어진 1896년 근대올림픽 개막식을 했던 판아티나이코 스타디움 경기장이다.
고대에는 아테네를 기리기 위한 판아테나이아 대회에 사용되었으며 50여개의 계단에 앉으면 총 80,000명 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도 올림픽 개최시에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
파나티나이코 경기장 (Panathenaic Stadium)
근대 올림픽 경기장으로 복원하게끔 크게 후원을 하신 기부금을 낸 아베로프의 동상이 올림픽 경기장 옆 공원에 세워져 있었다.
제 1회 근대 올림픽이 열렸던 올림픽 경기장 열렸던 Panathenaic stadium을 방문하는데 이곳은 전체가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고 하고 얼핏 모면 그리 커 보이지 않는데 5만관객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제 1회 근대 올림픽이 열렸던 올림픽 경기장을 떠나 식사 후 둘째날 아테네에서 처음 우리가 묶었던 호텔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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