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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새미티 국립공원
    미국 - 서부지역 2006. 5. 15. 11:00

     

    요새미티 국립공원  

     

    2006.  5.  15.

     

     

    2006. 5. 1 ~10  (9박 10일간)일 여행 중,    5. 6. 여행 6일째날....

     

     

    오늘 일정은 프레스노에서 요세티 국립공원 이동 여행 후 새크라멘토로 이동 호텔 투숙이다..

     

     

     

     

     

     

     

     

     

     광활한 농장 (2시간을 달려도 사방에 산이 없다)

     

     

     

     

     

     

     

     

     

    사막에서 이제 초지가 보인다.

     

     

     

     

     

     

     

     

     

     

     

     

     

     

     

    산 속에 맑은 개울이 따라 흐른다

     

     

     

     

     

     

    요세미티는 캘리포니아의 대형 오크 삼나무 고목과 함께 각종 식물,  그리 고 200여종의 이르는 야생 조류,   곰,   사자,   늑대,   사슴 등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계의 보고로도 손꼽히고 있다.

     

     

     

     

     

     

     

     

     

    요세미티공원 입장소

     

     

     

     

    바위를 뚫어 찻길을...

     

     

     

     

     

    대형차량이 위험하지만 자연은 건드리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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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1850년 된 꼿꼿하게 뻗은 엄청나게 큰 삼나무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으며 너무 오래된 나무는 가운데가 썩어 구멍이 뻥 뚫린 나무들이 많았다.    그리고 뿌리째 뽑힌 고목들이 여기저기 나둥 글고 있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동부에 있는 산악 자연공원으로 샌프란시스코 동쪽 250㎞ 지점에 있으며,   옐로우스톤 및 그랜드캐년 국립공원과 함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좌측 절벽이 엘 캐피탄 바위,  우측이 면사포 폭포다..현 지점이 2,100m다...

     

     

     

     

     

    일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빙하가 흘러내리며 만들어낸 거대한 U자형 협곡으로,   이 협곡은 해발 610∼1220m지역에 폭 1.6㎞,   길이가 11.5㎞에 이르는 규모이다.

     

     

     

     

     

     

    요세미티에는 3~4천m급의 준봉들이 늘어서 있다.

    엘 캐피탄 ( El Capitan  2305m ) 바위,   하프돔 ( Half Dome 2688m ) 등 거대한 화강암벽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으며,   한편 울창한 나무숲과 폭포, 맑은 냇물등 장엄한 자연을 볼수 있다.

     

     

     

     

    경사진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좌측에 거대한 바위가 위용을 드러내는데,   바로 ‘엘 캐피탄’ 바위이다.

    엘 캐피탄은 바위 높이만 1km로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이며,   특히 전세계의 암벽등반 산악인들도 만만히 여기지 않는 곳으로 암벽등반을 하여 올라가는 데에만 3~4일이 걸린다고 한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요세미티를  상징하는 웅장한 기암절벽  엘 캐피탄 바위 ( 해발 2,305m ) 엘 Capitan은 스페인어로 '큰 바위'란 뜻이다.

     

     

     

     

    엘 캐피탄 바위 오른 쪽에는 190m의 ‘면사포 폭포’가 있다.

    이 폭포는 겨울에 쌓였던 눈이 녹는 봄에는 웅장한 모습이지만 늦은 여름부터 가을에는 가느다란 물줄기가 바람에 날려 흩어지는 모습이 마치 베일과 같은 신부의 면사포같이 보인다 해서 이렇게 불린다.

      

     

     

     

     면사포 폭포는 62층건물 높이와 같다고 한다.

     

     

     

      요세미티국립공원에 있는 장군바위 (세게에서 가장높은 바위로 높이가 1,039m )

     

     

     

     

       둥근 돔을 반으로 갈라놓은 듯하여 하프 돔이라 한다.

     

     

     

     

     

     

        하늘에서 폭포수가....

     

     

     

     

     

     

     

     

     

     

     

     

     

     

     

     

     

     

     

     

     

     

     

     

     

     

     

     

     

     

     

     

     

    나무가 하늘을 찌른다

     

     

     

     

    여행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728미터 낙차의 요세미티 폭포

     

     

     

     

     

     

     

     

     

     

     

     

     

     

     

     

     

     

     

     

     

     

     

     

     

     

     

     

     

     

     

     

    여행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거대한 화강암벽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으며,   한편 울창한 나무숲과 폭포, 맑은 냇물등 장엄한 자연을 볼수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응 여행 후...

     

     

     

     

     

     

    목장도 지나고

     

     

     

     

     

     

     

     

     

     

     

     

     

     

     

     

     

     

     

    광활한 농원도 지나 새크라멘토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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