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새크라멘토

올드 새크라멘토  

2006.  5.  16.

 

 

2006. 5. 1 ~10  (9박 10일간)일 여행 중,    5. 7. 여행 7일째날....

 

 

새크라멘토 일정으로 캘리포니아주 주청사를 여행 후  올드 새크라멘토로 이동 후 점심식사하고  올드 새크라멘토 여행 이다..

 

 

오후 일정으로 올드 새크라멘토 여행 이다..    '새크라멘토'는 스페인어로 '황금의 섬'이란 뜻이다. 

 

 

 

 

 

 

  옛날에 우편배달하던 Pony express를 기념하는 조각이라고 한다.

 

 

 

 

 

 

오울드 새크리멘트 지역이다.

서부 개척시대에 금광을 캐러 동부에서 구름처럼 몰려오던 골드러쉬의 옛시절 새크라멘트를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해 놓은 거리이다.  한 카우보이가 탄 마차가 달리고 있다...

 

 

 

 

 

 그냥 낡아 보이고 운치가 좀 느껴지는 건물들이 나란히 붙어 있다.

 

 

 

 

 

 

다운타운에 자리잡고 있는 올드 새크라멘토라는 곳이다.   캘리포니아 골드 러시 동안,   새크라멘토는 주요한 분배 점,   상업과 농업의 중심,   왜건 행렬,   역마차,   강배,   전보,   포니 익스프레스, 최초의 대륙횡단 철도의 종착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드 새크라멘토에 가면 그런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도록 그 당시 건물들과 상점들이 있고 내부는 레스토랑과 술집 캔디가게, 기념품 특히 커스튬을 파는 곳으로 가득차 있다.   기찻길 거리를 그대로 보전해 놓았고 철도 박물관이 있어 인기가 있다.   일년내내 여러가지의 행사가 열리고 주말엔 젊은사람들과 가족들로 붐비는 곳이다.

 

 

 

 

 

 

  그중에 오래 돼 보이는 바 또는 식당이다. 

 

 

 

 

 

 

 식당 겸 바 안에는 온갖 장식을 매달고,  세우고,  끼우고 해놓았다.

 

 

 

 

 

 

관광을 위해서 마차가 다니기도 하고 옛날 경찰들의 모습 그대로 말을 탄 경찰들이 순회도 한다.

 

 

 

 

 

 캘리포니아 철도박물관

 

 

 

 

무엇보다 미국 동서부를 가로 지르던 대륙철도의 서쪽 끝이 바로 이곳인 만큼,   구시가 내에 위차한 철도 박물관에는 밀도 높은 역사와 추억이 자리잡고 있다.   한마디로 그때 그 시절의 모든 것이 있는 곳이다.    금 빼고는…

 

 

 

 

 

 

 

역사 공원인데 조그만 박물관이 세개가 모여  있었다.

 

 

 

 

 새크라멘토 역사박물관

 

 

 

 

                  올드 새크라멘토 옆으로 작은 강도 흐르고 있었다

 

 

 

 

 

 

 

 

 

 

 

 

 

 

 

 

 

올드 새크라멘토 지구 : 주청사의 서쪽 편에 새크라멘토 강 부두가 있는 올드 타운.   골드러시 시대 당시의 건물이 예전 모습 그래도 보전된 곳으로 크진 않지만,   예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건물들은 레스토랑, 상점 등으로 활용 중이다.

 

 

 

강가에 정박해서 말뚝박고 안움직이는 델타킹호텔

 

 

 

 

 기찻길 거리를 그대로 보전해 놓았다...

 

  

 

 

 

 

 

 

 

 

  올드 새크라멘토 시가지 풍경이다.

 

 

 

 

 

 

 

새크라멘토 일정으로 캘리포니아주 주청사를 여행 후  올드 새크라멘토로 이동 후 점심식사하고  올드 새크라멘토를 충분히 여행 후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