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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거문도 고도 숙소배정, 저녁식사 & 저녁 산책(여수시 삼산면)
    여행방/섬여행 2026. 7. 20. 16:02

    여수  거문도 고도 숙소배정, 저녁식사  & 저녁 산책

      

    2026.   7.   20. 

     

     

    2026.  7.  17 ~ 18 (1박 2일).  길손 테마여행과  함께한 여수 거문도.백도 여행길이다...

    2026.  7.  17.  여행 첫날,  바다 물살을 힘차게 해치며 달린 배가 2시간 조금 넘게 걸려 어느새 백도행 하멜유람선의 승선장이 있는 거문도의 서도항에 도착하여  유람선 타고  백도  관람하고  거문도 고도 숙소배정, 저녁식사 이다....

     

     

    거문도 서도항에서  내려 백도를 관광하고 다시 백도유람선 선착징인 서도항에 도착하여  고도에 있는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이곳에서 차량을 기다린다.

     

    거문도는 여수에서 제주의 중간지점으로 보면된다.  행정구역은 여수시 삼산면으로 본섬에 면사무소 등 행정기관이 있고 동쪽으로 동도, 서쪽으로 서도. 동백섬 그리고 그 유명한 무인도인 상백도와 하백도로 구성되어  있다.

     

     

    거문도는 거문항이 있는 고도, 좌우에 서도, 동도 등 세 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다.  이곳은 중심의 서도 풍경이다.

     

     

    기다리는 차량이 도착해 차량을 타고 이동하여 서도에서 숙소가 있는 거문도의 중심 섬인 고도로 들어가려면  삼호교 다리를 건너서 들어간다.

     

     

    고도와 서도 섬 사이를 잇는 아치 모양의 삼호교 다리를 건너면 거문도의 번화가 고도이다.

     

     

    최종 목적항인 거문도 선착장이 있는 고도 도착이다.

    신비로운 전설과 바다가 만나는 섬, 거문도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위치한 거문도는 예부터 삼도로 불렸던 섬이다. 거문도를 이루는 세 개의 섬, 즉 고도, 동도, 서도는 각각 고유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중 고도를 중심으로 거문도라는 이름이 불리는데, 동도와 서도는 거문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섬을 오갈 수 있다.

    거문도는 뛰어난 자연경관뿐 아니라 오랜 역사의 흔적과 전설이 남아 있는 곳이다. 조선 후기에는 학문이 발달한 섬으로 알려졌으며, 문장과 학문이 뛰어난 인물이 다수 배출되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서도의 수월산 아래 바닷속에 남근형 바위가 있어 대유학자가 태어났다는 설화가 있으며, 이를 ‘문필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이 섬을 방문해 학자 김유의 문장력에 감탄하여 ‘거문도(巨文島)’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거문도는 한때 해상 교역의 중심지였으며, 풍부한 어장을 품고 있어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거주해왔다.

    섬 주변에는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지형들이 많다.  솔순이 빠진굴,  멍실여,  용냉이, 신선바위, 아차바위, 신지께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동굴과 바위들이 섬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동도에는 동백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섬 전체가 동백섬으로 불리며, 거문도 등대로 가는 길목 역시 동백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아름다운 산책길을 조성한다.

    서도의 수월산 남쪽 끝에는 1905년 4월, 우리나라 최초로 불을 밝힌 거문도 등대가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시야를 가리는 것 없이 넓게 펼쳐진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다.

    거문도 인근 해역은 투명한 바닷물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수중의 고기 떼가 훤히 보일 정도로 맑다.

     

    성어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고기잡이배들이 몰려와 불야성을 이루며, 갯바위 낚시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많은 강태공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거문도의 매력을 한층 더해주는 곳이 바로 ‘거문도 인어 해양공원’이다.  여수시가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한 이 공원은 거문도의 대표적인 신비로운 이야기인 ‘신지께’ 전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전설에 따르면, 인어는 폭풍이 몰아치는 날마다 어부들이 바다로 나가지 않도록 경고하며 그들을 보호했다고 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1년 거문도 서도마을 산등성이에 높이 4.8m의 청동 인어상이 세워졌다.

     

    초승달 구조물 아래에서 돌고래와 물고기들이 인어상을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주변에는 바닷길을 따라 이어지는 1.5km의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이 길을 따라가면 망망대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거문도 등대와 동백숲을 지나 더욱 깊은 섬의 매력을 탐방할 수 있다.

     

    거문도로 가는 길은 여수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쾌속선이 있다. 매일 오전 7시 40분과 오후 1시에 여객선이 운항하며,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다.

    거문도 서도선착장에서 하선한 후 서도초등학교 인근에서 산책로가 시작되며, 인어상까지는 도보로 20분 정도 걸린다.

     

     

    동도, 서도, 고도 3개의 섬으로 일궈낸 섬 거문도

    거문도는 동도, 서도, 고도라는 이름을 가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도와 서도는 삼호교로 서도와 동도는 거문대교로 이어져 있어 하나의 생활권역을 이룬다.   그럼에도 그중 행정과 생활 편의시설의 대부분은 고도에 집중되어 있다.  여객선도 고도에는 매일,  동도와 서도에는 격일로 번갈아 가며 기항한다.

     

     

    고도의 분위기는 마치 육지의 이름난 항구 못지않다. 모텔과 민박 그리고 식당들이 즐비하고 명절을 앞둔 시장처럼 시끌벅적하다.

    세개의 섬 가운데 식당과 민박집이 몰려있는 가장 작은 섬 고도, 거문도의 번화가에 도착이다.

     

     

    거문도는 여수 해상의 가장 외진 섬 중 하나이다.  여수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야 도달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이곳의 특별함을 말해준다. 19세기 영국 해군이 일시 점령했던 역사적 사건은 지금도 등대와 영국군 묘지 같은 유적으로 남아 있어 단순한 자연 관광을 넘어 역사 탐방의 경험을 선사한다.

     

     

    골목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거문도 역사공원으로 가는 골목이 있는데

     

     

    거문공원 도착이다.

     

     

     

    1일차 석식과 조식을 먹고 우리가 묵을  뉴백도여관 식당이다.

     

     

    갈치조림 15,000원에서 변경한 저녁식사 돔 회정식 30,000원짜리는  1만원은 개별 부담으로 해서 저녁 단체식사를 한다.

     

     

    저녁 식사 후 공원과 항구를 한바퀴 돌며 저녁 산책을 즐기다가...

     

     

     

     

     

     

    다시 숙소로 돌아와  1일 여행을 마무리하고 섬 특성상 다소 불편한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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