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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백도 중 상백도(여수시 삼산면)
    여행방/섬여행 2026. 7. 20. 08:53

    여수 백도 중 상백도 

      

    2026.   7.   20. 

     

     

    2026.  7.  17 ~ 18 (1박 2일).  길손 테마여행과  함께한 여수 거문도.백도 여행길이다...

    2026.  7.  17.  여행 첫날,  11시 여수 명동 식당 도착해 돌게장 백반 정식으로 점심 식사 후 12:15 여수여객선터미널  도착하여 13:10 거문도로 출발하여 바다 물살을 힘차게 해치며 달린 배가 2시간 조금 넘게 걸려 어느새 백도행 하멜유람선의 승선장이 있는 거문도의 서도항에 도착한다. ...

     

     

    드디어 거문도가 나를 맞이한다. 거문도 서도이다.

     백도행 하멜 유람선의 승선장이 있는 거문도의 서도항에 도착하여 조금 기다려 유람선에 탑승한다.

     

     

    백도로 가는 좀 작은 유람선이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어 바로 유람선 승선하여 백도로 간다. 백도로 가는 사람들은 우선 백도 유람선에 모두 승차 하였다.

     

     

     

    백도 유람선 1층

     

     

    백도 유람선 2층

     

     

    보통 거문도까지 들어가면 백도 투어는 세트로 함께 즐기는게 코스의 정석 ~

     

     

    서도에서 동도로 연결된 다리인 거문도 대교를 지나

     

     

     

    거문도에서도 28km를 더 가야 만날 수 있는 국가 명승 제7호,백도로 향한다.

     

     

     

    전남 여수에서 배를 타고 2시간 이상 들어가면 거문도, 그리고 다시 배타고 1시간 가야 닿을 수 있는 섬이 백도이다. 마치 울릉도 가서 독도 가는 경로 만큼이나 어렵고 긴 여정이다. 하지만 거문도 갔으면 백도는 필수 코스이다.

     

     

     

    상백도와 하백도를 다니는 유람선  2층에서...

     

     

     

    여행은 거문도 갈매기 처럼 자유롭다.

     

     

    관광객들을 가득 실은 유람선은 가볍게 부웅~소리를 연신 내며 눈부신 태양에 빛나는 코발트색 바다 위를 거침없이 가르며 미끄러지듯 질주한다.

     

     

    거문도까지 왔다면  백도 유람선은 꼭 필수 코스로 넣어주자거문도에서 동쪽으로 약 28Km지점에 있는 섬으로 상백도와 하백도로 나뉘는데 1987년부터 환경과 생태계 보존을 위해 관광객의 입도를 전면 제한하고 있다. 그래서 백도 유람선을 탑승하면 섬 주변을 둘러보며 해설가를 통해 섬 바위들의 유래와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코스로만 운영되고 있다.

     

     

    상백도 & 하백도 유람선은 상백도를 한 바퀴 돌아 하백도로 내려가는 코스로 운행된다.  백도는 거문도에서도 50분 이상 더 들어가야 하고, 이 망망대해에 39개의 크고 작은 바위섬이 서 있는 무인 군도다.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km 떨어진 조각 섬들이 눈에 보일때 즈음 안내 방송에 따라 출입문을 열고 선상으로 모두 나와 꼿꼿하게 서서 우리를 반기는 백도를 향해 눈길을 마주한다.

     

    백도 유람선 명당은 2층 앞자리에 있어야 해설선생님의 설명이 그마나 잘 들리지만 많이 흔들리고 바람을 정통으로 맞는 곳이라 안전을 잘 챙겨야 한다.

    소주나 양주보다는 텁텁한 막걸리를 즐겨 마실 것 같은 환갑지나 보이는 안내원의 걸죽한 입담으로 아름다운 백도 설명이 시작된다.

     

     

    1시간 정도 배를 타고 만난 백도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소삼부도와 대삼부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옆으로 백도에 도착했다.

     

    멀리 섬(소삼부도)이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사람의 형상을 갖추고 있고 뒤쪽에 무인등대가 보인다.

     

     

    사람이 누워 있는 형상의 섬

     

     

    백도관광은 총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이동하는 시간이 왕복 1시간 40분, 섬 주변을 돌며 절경을 감상하는 시간이 20여분 정도 소요된다.

     

     

    39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백도는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하얗게 보여 '백도'라 불리기도 하고, 섬이 100개에서 하나 모자란 99개라 일(一)자를 빼서 백도(白島)라 부른다는 전설도 있다.

     

     

    백도는 출입이 불가능한 무인 섬이어서, 유람선을 타야만 절경을 관람할 수 있다.   거문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유람선이 오가는데  상백도와 하백도를 차례를 돌아보고 다시 거문도로 돌아오는 데 2시간가량 걸린다.   정기선이 아니어서 유람선 출항 여부를 미리 체크하고 가는 것이 안전하다.

     

     

    천연생태계의 보고 백도는 1979년 12월에 명승 제7호로 지정되었다.   39개의 무인군도로 이루어져 있고 상백도, 하백도로 구분한다.  거문도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고 섬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약 40분이 걸리나 섬에 내릴 수는 없다.  덕분에 천연 희귀 조류와 식물들은 제대로 보존되어있다. 천연기념물 15호인 흑비둘기를 비롯하여 팔색조, 가마우지, 휘파람새 등 30여종의 희귀조류가 서식하고 있고, 풍란, 석곡, 눈향나무, 후박나무, 동백 등 아열대 식물들이 353종에 이르며, 큰 붉은 산호, 꼬산호, 해면 등 70여종의 해양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천연생태계의 보고이다.

     

     

    옷섬  왕관바위

     

     

     

    백도는 섬 전체의 봉우리가 백(百)개에서 하나가 모자라 “백도(白島)”라는 지명이 붙었다고 하며, 멀리서 보변 섬 전체가 흰 빛을 띠고 있어 ‘백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옥황상제의 아들이 못된 짓을 하여 아버지의 노여움을 받아 이 세상으로 내려왔지만, 용왕님의 딸에게 반해 풍류를 즐기며 세월을 보냈다.   시간이 흐른 뒤 옥황상제가 아들이 그리워 신하들을 보내 아들을 데려오게 하였으나, 신하들마져 돌아오지 않자 아들과 신하들을 벌주어 돌로 변하게 하였는데, 그것이 크고 작은 섬인 백도가 되었다고 한다.

     

     

    삼선암

     

     

     

     

     왼쪽 섬에는 백도 등대가 보이고 등대로 올라가는 계단도 보인다.

     

     

    섬 꼭대기에 백도 등대.  

     

     

    상백도는 1980년대 부터 관광객이 드나들기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배를 접안시켜 정상 등대까지 올라가 백도 전체를 조망 했는데 누군가 이곳에 명물인 매부리를 닮은 바위 돌을 도굴해가는 바람에 지금까지 접안을 하지 않고 유람선으로 순회 관광만 한다 .

     

     

    예전에는 유람선에서 내려 섬 계단으로 위쪽까지 올랐다고 한다. 요즘에는 섬이 오염되고 훼손된다고 상륙 금지다.

     

     

     

    이렇듯 39개의 섬 봉우리 봉우리마다 숨은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그 이야기처럼 빼닮은 생김새의 기암들은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내며 진실로 믿지 않을 수 없다.

     

     

     

    물개바위가 언덕위로 올라가고 있다.

     

     

     

     

    지네가 올라가는 모습

     

     

    병풍처럼 둘러쳐진 병풍바위, 옥황상제가 연락했던 나루섬, 하늘에서 내려온 신하 형제가 꾸지람을 듣고 숨었다는 형제바위, 먹거리를 쌓아 놓았다는 노적섬, 새가 돌로 변했다는 매바위 등등  섬을 샅샅이 훑어 돌며 설명해 주는 안내원의 구성진 설명에 푹 빠져든 관광객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마치 무성영화를 보는 듯하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215호인 흑비둘기를 비롯하여 휘파람새,팔색조등 40여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바다 속에는 붉은 산호초 층이 펼쳐져 있어 섬 전체가 가히 자연의 보고라 한다.

     

     

     

    국가 명승지 제7호로 지정된 백도는 망망대해에 점점이 뿌려진 39개의 바위섬으로 구성된 무인도. 거문도와 함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1987년부터 문화재청이 환경과 생태계 보존을 위해 관광객의 입도를 전면 금지시켰다.

    때문에 현재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선박을 접안할 수 없다.

    거문도에서 출발하는 백도유람선 역시 백도 주위를 순회만 하고 돌아온다.

     

     

     

    거문도에서 출발한 유람선은 상백도를 먼저 순회한다.

    상백도에서는 매바위와 형제바위, 물개바위, 삼선암 등 모양도 각양각색인 바위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모든 바위의 모양새가 하나같이 눈길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무인등대를 당겨 본다.

     

     

     

     

     

    몸섬(수리섬)에 무인등대가 보이고 태양열로 작동되며 6초에 한 번씩 17km까지 빛이 나간다고 한다.

     

     

     

     

     

     

    상백도와 하백도가 모두 보인다.

    유람선으로 50여분 달려서 상백도에 도착해 상백도를 유람선으로 둘러보고  하백도를  8자형으로 돌아  유람선으로 관광을하고 돌아 가기로 하고 이제 하백도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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