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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쪽에서 만난 이과수 폭포브라질 2025. 3. 26. 12:58
브라질 쪽에서 만난 이과수 폭포
2025. 3. 26.
2025. 3. 1 ~ 16, 13박 16일 일정으로 중남미 5개국(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함께한 여행이다.
2025. 3. 9. 여행 9일째 오늘 일정은 브라질 쪽과 아르헨티나 쪽에서 만나는 온전히 이과수 폭포만 보는 일정이다.
2025. 3. 9. 여행 9일째 첫 여행지는 브라질 쪽에서 만나는 이과수 폭포를 보기로 하고 이동한다.
이과수 Viale Cataratas 호텔에서 7:30 출발하여 이과수 폭포로 이동한다.
이과수폭포 쪽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벽화
여행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경관은 무엇일까?
나는 장엄한 물줄기가 대지를 가르며 쏟아지는 폭포를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이과수 폭포는 단연코 세계에서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폭포로 손꼽히는 곳인데 이 거대한 폭포는 자연이 만든 경이로움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전세 차량에서 내려
이곳에서
공원 입구에서 티켓을 구매한 후, 우리 전세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보트 투어90분, 브라질 사이드에서 보트 타실 분들은 이곳에서 결제하면 되는데 금액은 386헤알로 90,800원 정도에 탈 수 있다.
스피드 보트 매표소 앞에서 내려
생태 정글 트럭을 타고 스피드 보트 선착장으로 향했다.
이 국립공원은 열대 우림 지역에 속하며, 수많은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특히 재규어, 아르마딜로, 큰개미핥기, 원숭이, 다양한 조류 등이 이곳에서 서식한다. 또한, 나비와 희귀한 식물들도 풍부하여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완연한 아열대 기후라서 여름복장을 하고 정글투어니 벌레 퇴치제도 챙겼다.
정글을 체험하며
보트 투어 (90분)를 하기 위해 이곳에 도착한다.
이곳 브라질 사이드 이과수에는 보트 투어를 위해 유료로 가방 등 소지품을 맡기는 락커도 있어서 짐을 보관하기에 좋고 끝나고 나서 젖은 옷 갈아입는 탈의실도 있다.
복장은 최대한 잘 마르는 소재의 옷을 입고 휴대폰 방수케이스를 씌우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이과수 폭포 브라질 측에서 보트를 타고 폭포 아래까지 접근하여 물보라를 맞으며 폭포 속으로 들어가는 보트 투어를 즐긴다.
관광객들은 방수복을 착용하고 보트를 타는데, 스피드 보트는 강물을 거슬러 타고 강을 달리는 맛도 일품이고 폭포 밑으로 다가 갔다.
보트 타고 가면 엄청난 폭포의 물줄기들~ 진심 감탄의 연속이다.
이과수 폭포여행은 아래에서 폭포를 경험하기 위해 보트를 타지 않고는 완성되지 않는다. 보트 타기는 액션의 심장부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강력한 물보라에 젖었다. 스릴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보트 타기는 꼭 해야 할 일이다. 동료 승객들의 웃음과 환호가 흥분을 더해 방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되었다. 빨리 마르는 옷을 입구 방수 가방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보트투어를 강력히 추천하는데, 보트를 타고 이과수폭포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고, 폭포수에 접근해 폭포를 직접 맞을 수도 있다. 워터파크에 온 기분과 세계최대의 폭포를 바로 앞에서 볼수 있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폭포수를 직접 맞기 때문에 옷이 전부 젖는다. 그래서 아예 야외수영복을 입고 타던지, 아니면 여벌의 옷을 준비하고 타는게 좋다.
보트 투어는 폭포 바로 아래까지 접근하며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폭포에 가까워질수록 엄청난 물보라를 맞으며 물보라 치는 폭포 속 전망대로 들어갔다.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쾌속 보트를 타고 폭포 가까이 가서 폭포수를 흠뻑 뒤 집어 쓴다. 물에 빠진 생쥐 신세가 되어 속살까지 흠뻑 젖었다.
정말로 장관이다. 거대하고 장엄한 이과수 폭포에 완전 압도당한다. 더운 날씨에 세찬 물보라를 맞으니 너무나 시원하고 기분까지 상쾌해 진다.
이곳 브라질 이과수 폭포 쪽에서 바로 폭포 앞까지 가서 물보라를 맞는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어 좋은거 같다.
그 후에는 폭포 안으로 들어가서 폭포수를 있는 그대로 맞는다. 진짜 폭포 3-4번 들어갔는데, 눈을 뜰 수도 없고 정신도 못 차리는데 재밌다. 역시 이 맛이지 ~
순간 우리는 물벼락을 맞으면서 소리를 질었다. 또 다른 전율이... 물보라, 물안개, 물벼락이 혼통 정신을 혼미하게 한다. 아예 폭포 속으로 배가 들어가는 듯... 흠뻑 젖는다. 아주 홀딱 물벼락에 정신 줄 가출하는 줄...
다시 배는 나와 폭포 속으로 들어간다. 조금 남아있던 옷은 완전 젖은 상태지만 그래도 신났다.
보트 투어에 내리니 쫄딱 다 젖었다. 옷은 다 젖은 상태 ~
쾌속 보트에서 하선하여 탈의실에서 대강 옷 정리하고 비로소 일상으로 돌아온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젖은 상태~ 근데 조금 움직이다보면 날씨가 좋으니 옷은 금방 마른다.
우리는 폭포 하래서의 눈 호강을 마치고 나서 다시 계단 올라가서 생태 정글트럭 내렸던 곳에서 다시 트럭타고 이동하여
폭포 위에서의 눈과 마음을 힐링 하기 위해 숲 속에 설치해 놓은 데크 길 따라 걷는 입구까지 이동한다. 왼쪽에 핑크 호텔이 보이면 내리면 되고
큰 지도가 보이는데 한 방향이라 사람들 따라서 가면 된다.
조금만 내려가도 폭포가 바로 보인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를 많은 사람들이 비교하는데 브라질에서 보는 폭포는 사이드에서 전체적으로 뷰를 볼 수 있기에 더 좋다는 평이 많았다. 나 또한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뷰라니 얼마나 멋질까 기대를 하고 갔다.
2분도 안 돼서 바로 보이는 이과수 폭포, 심장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
일요일이고 크루즈선이 들어와 있어 이곳이 많은사람들로 북적인다.
먼저 폭포가 흘러내리는 모습이 멀리서 보이면서 길은 시작된다. 이런 폭포를 구경할 때는 지나가면서 볼 것은 다 보고, 사진을 찍으려면 그때그때 찍어야 한다. 다시 온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브라질 쪽에서 들어가면서 보이는 폭포들은 아르헨티나 쪽의 폭포들이다.
지금은 브라질쪽에서 이과수 폭포를 관람한다.
이과수 폭포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주요 관광명소이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국경지역, 파라나 강과의 합류점에서 상류 쪽으로 23㎞ 지점에 있다. 편자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높이는 82m이고 너비는 나이야가라 폭포의 4배인 4㎞이다. 낙차지점에 있는 절벽 가장자리의 숲으로 뒤덮인 바위섬들로 인해 높이 60~82m 정도의 크고 작은 폭포 275개로 형성되어 있다.
1541년 폭포를 방문한 최초의 스페인 탐험가 알바르 누녜스 카베사 데 바카가 이과수 폭포를 발견하며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는 당시 그는 폭포 이름을 '살토데산타마리아'라고 지었으나 곧 이과수라는 본래 이름을 되찾았다.
원주민인 과라니 족의 언어로 '큰 물' 혹은 '위대한 물'이라는 뜻으로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3개국에 걸쳐있으며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 2011년에는 세계 7대 자연 경이에 선정된 세계적 관광명소이다. 폭포를 통해 쏟아져 내리는 물의 양은 초당 1,000톤에 달하며, 강물의 절반가량이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불린다.
이런 곳이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니까 강물과 강물이 만나는 곳도 만들어진다.
계단이 조금 있긴 했지만 평지가 많은 편이라 걸어 다니기 좋았다.
꿈에 그리던 이과수폭포 브라질 사이드 도착하여 이과수를 마음껏 바라본다.
전설에 따르면 오래전 이곳에는 한 신이 아름다운 여인을 사랑했지만 그녀는 연인과 함께 카누를 타고 강을 따라 도망쳐서 분노한 신은 강을 갈라 거대한 폭포를 만들어 그녀를 삼켜 버렸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보통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쪽에서 보는 것이 좋다. 아르헨티나는 폭포 주변은 트레킹 코스가 잘되어 있고, 이과수 폭포에서 유명한 악마의 목구멍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이고, 브라질은 폭포의 전체적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한다.
멋진 이과수 폭포
브라질쪽 이과수 국립공원 (Parque Nacional do Iguaçu)은 이과수 폭포의 전체적인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고 규모는 작지만, 전망대가 많아 사진 촬영에 최적화 되어 있고 폭포의 웅장한 스케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아직 우기라 비가 많이 와서 수량이 풍부하다.
가까이 갈수록 폭포의 물줄기가 힘차 보이고, 떨어진 물이 굽이치는 것도 보인다. 그곳에 보투 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탄 보트가 떨어져 굽이치는 물결을 타다가 폭포 물줄기 가까이 접근하는 것이 보인다.
이제 멀리 보이는 이과수 폭포에 무지개가 활짝 피고, 강물은 시원하게 밑으로 뻗어 내려간다.
이과수 폭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폭포의 약 80%는 아르헨티나 측에 있으며, 나머지 20%는 브라질 측에 위치하지만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Iguazu Falls) 에서는 전체 폭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반면,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 폭포(Iguazu Falls) 에서는 여러 개의 다리와 산책로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이과수 폭포(Iguazu Falls)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서로 다른 점이다.
여러 갈래의 폭포가 많은 곳에서 내려오다가 다시 몇 곳을 줄어서 떨어지고 그러고는 물이 모이는 곳에서 만나 강을 이루어 흐른다.
전망대와
숲속 길이 번갈아 이어진다.
브라질 이과수 폭포의 코스는 단 하나뿐이라 모든 관광객들의 목적지가 같다.
이곳 브라질 사이드에서 이과수 폭포 쪽을 바라보는 전경이 많이 멋지다.
멀리 보이는 악마의 목구멍
떨어지는 물이 깊은 계곡으로 흘러가는 모습도 장관이다.
우기인 지금은 강수량이 많아 이과수 폭포(Iguazu Falls)의 수량이 더욱 강력해지지만, 높은 습도와 더위로 인해 다소 불편했다.
걷다가 하염없이 내려가는 곳을 보았는데 이곳으로 내려 가자.
폭포수가 넓게 펼쳐지고 하늘은 화창하여 오늘 브라질 이과수 폭포 구경은 더 좋을 수가 없다.
이제 폭포수 가까이 테크 다리가 만들어진 곳에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이곳이 폭포를 가까이 볼 수 있고 전면이 모두 폭포만 보이는 곳이다.
악마의 목구멍
숲속을 거닐면서 저 멀리 보이는 이과수 폭포군은 강물을 파고드는 갓난아이의 하얀 손길 같았다. 볼수록 탄성이 나오면서 가까이 다가가 만져보고 싶었다.
데크 길은 강물 위로 접어들었다. 이곳에서 내려 강물 포인트로 간다. 강으로 내려가서 악마의 목구멍을 아래서 위로 쳐다볼 수가 있다.
대단하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다.
물론 물보라로 옷이 흠뻑 적지만 그런 것쯤은 장관을 보는데 아무것도 아니다. 폭포가... 물보라가... 천둥소리가... 천지 분간을 할 수가 없다... 순식간에 홀딱 젖고 말았다. 눈 뜨기도 쉽지 않았다는...
방수팩은 물안개가 강해 폰을 보호해 준다.
떨어지는 물이 깊은 계곡으로 흘러가는 모습도 장관이다.
여러 곳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합해지는 곳에서 다시 무지개가 떴다. 모여진 물은 다시 언덕으로 내려서 급하게 흘러 내려간다.
우의를 입고 구경하는 곳에도 무지개가 떴다. 이곳은 온통 무지개 세상이다.
이 전망대가 악마의 목구멍을 볼 수 있는 전망대였는데 전망대는 2층, 3층까지 있다...
이곳이 폭포를 가장 가까이 보이는 곳이고 떨어지는 물줄기가 우렁찬 곳이다.
돌 위에 자란 풀들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데 싱기방기 ~
폭포 때문에 바람도 꽤 불고 미스트가 날려 시원해졌다.
하부 트레일은 폭포 아래쪽으로 내려가며 물안개를 맞으며 박력있는 폭포를 체험할 수 있다.
이과수 폭포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는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이다. 높이 약 80m, 길이 700m, 폭 150m에 달하는 이 거대한 U자형 폭포는 엄청난 수량을 쏟아내며 장엄한 장관을 연출한다. 수많은 관광객이 악마의 목구멍을 보기 위해 보트 투어를 이용하거나 전망대에서 물보라를 직접 체험한다.
악마의 목구멍에서는 폭포수가 엄청난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데, 그 소리는 몇 km 떨어진 곳에서도 들릴 정도이다. 또한, 강한 물살로 인해 공중에 물안개가 형성되며, 햇빛이 비칠 때 무지개가 자주 나타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이따 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되겠다.
구경을 마치고 엘리베이터 쪽으로 이동했는데 미니 기념품 샵이 나와 구경을 했다 . 에어컨 빵빵해서 너무 좋았다. 샵 뒤로는 화장실도 있다...
폭포수 구경이 끝나는 마지막 부근에서 엘리베이터로 위로 이동한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와 도로 위에서 바라본 멋진 뷰 ~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곳곳에서 폭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눈을 돌려 한숨 쉬니 무지개가 눈 앞에 펼쳐져 있다. 이게 이과수구나~ 악마의 목구멍답게 쳐다보고 있으면 빨려 들 것 같은 충동을 느낀다.
브라질에서는 전체적인의 이과수 폭포의 장관을 볼 수 있으며, 고막을 찢는 듯한 천둥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30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장대한 폭포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장관을 연출한다.
이과수폭포는 가까이 가서 보는 것보다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이 훨씬 더 아름답고 웅장했다.
브라질 쪽에 있는 폭포. 이과수 폭포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곳. 물의 장벽을 보고 있다.
마음의 짐, 때, 미움, 아쉬움, 걱정 등을 폭포수에 흘려보내고 이곳에서 다시 전세버스를 타고
브라질 쪽 국경도시(포스 두 이구아수)로 이동하여 브라질 국경지대에서 버스에서 내려
출국 심사 후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를 보러 아르헨티나로 입국한다...
지구상에서 정말 우리의 숨을 멎게 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으며 이과수폭포는 의심할 여지없이 그중 하나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시스템 중 하나로 모험가. 자연애호가. 사진작가 모두에게 호소하는 목적지다. 그곳이 놀라운 곳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내가 거기 있을 때 느낀 경외감과 경이로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다.
이과수폭포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최고의 작품이다. 엄청난 물살이 대지를 갈라 놓는 장관을 직접 본다면 얼마나 감동적일까?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폭포의 위엄을 느끼고 싶다면 이과수 폭포를 여행 리스트에 추가해 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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