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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의 각종 타일들로 장식된 셀라론 타일 계단브라질 2025. 3. 25. 20:32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의 각종 타일들로 장식된 셀라론 타일 계단
2025. 3. 25.
2025. 3. 1 ~ 16, 13박 16일 일정으로 중남미 5개국(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함께한 여행이다.
2025. 3. 8. 여행 8일째 오늘 일정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로 여행으로 슈가르프(빵산),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리오 메트로플리탄 대성당, 셀라론 계단 등을 보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공항 이과수 도착하는 일정이다.
2025. 3. 8. 여행 8일 세번째 여행지로 리오데자네이로의 아름다운 중앙 대성당인 메트로플리탄 성당을 보고 리우데자네이루의 오늘 마지막 여행지로 각종 타일들로 장식된 셀라론 타일 계단으로 향해본다....
로타리에서 수도교 뒤로 각종 타일들로 장식된 셀라론 타일 계단이 있다.
셀라론 타일 계단은 요즘 인스타 성지로 화려하게 차려입은 브라질 여인들이 인증샷 찍으러 오는 곳이라고...
계단 타일은 브라질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노란색. 파란색으로 이루어져있다. 초록 타일은 브라질의 풍부한 산림과 자연을 나타내고 노란타일은 브라질의 광물질 특히 금과 같은 부를 상징하고 파란색은 리우데자네이루의 하늘을 표현하며 브라질의 광활한 하늘과 해양영토를 상징하고
양쪽 벽면을 장식한 붉은 타일은 페라리를 상징한다고...
빈민촌에 있는 계단이 칠레 출신의 예술가 호르헤 셀라론이 1991년 브라질로 망명하면서 자신에게 피난처가 되어준 브라질에 감사의 표시로 계단에 타일을 붙이는 작업을 하게 되어 자기 집 앞을 타일로 꾸미기 시작했고 2013년 그가 죽을때까지 22년간 멈추지 않았다고 하는데 계단 215개 높이 125m로 60개국에서 수집한 2,000여개가 넘는 타일로 꾸며졌으며 우리나라 타일도 있다.
라우데자네이루의 명소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한 예술가의 집념과 열정 사랑이 만들어낸 걸작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2000년 초반에 리우데자네이루의 명물로 소문이 나면서 세계 각국에서 기부받은 타일들을 이어 붙여서 만든 계단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구엘공원이 생각난다.
과연 많은 에술가들이 많이 모인 마을이니 만큼 거리 곳곳에는 멋진 벽화들도 많았다.
한국에서 물건너 온 태극기 타일도 있다 .벽면 타일 중 우리나라 태극기가 있는 곳을 찾아본다. 브라질에서 본 예술작품 태극기를 보니 너무 감회가 새롭다.
덕분에 서민들이 사는 이 동네는 유명해졌다고 한다.
계단과 양쪽 벽면에도 타일을 붙인 예술작품들이 하나하나 의미가 있었다.
각종 타일들로 장식된 셀라론 타일 계단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지금도 언제나 관광객이 붐빈다.
2010년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월드컵 개최를 했다고 한다.
정말 많은 사람들....
다양한 색깔의 타일, 도자기, 거울 등을 이용하여 꾸며진 셀라론 계단을 끝으로 보고 저녁식사 후 이과수로 이동하기 위해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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