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출발하여 볼리비아 라파즈 도착

볼리비아 우유니 출발하여  볼리비아 라파즈 도착

 

2025.    3.  24.

 

  

2025.   3.  1 ~  16,   13박  16일 일정으로  지구의 반대편으로 떠나는 꿈같은 여정 남미의 유혹 중남미 5개국(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 16일을 '여행이지'  여행사와 함께  19명 일행 중 막내 여동생과 함께한 여행이다. 

 

2025.  3. 6.   여행 6일 아침이 밝았다. 

여행 6일째 아침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의 이색 호텔인 크리스탈 사마나 호텔에서 조식 후 7:45 호텔을 출발하여 우유니 공항에서 볼리비아 라파즈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쿠스코 공항으로 이동한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의 이색 호텔인 크리스탈 사마나 호텔에서 조식 후 7:45 호텔을 출발하여

 

 

 

 

 

 

 

 

우리나라의 시외버스 터미널 보다 작았던 것 같은 귀여운 우유니 공항 

 

 

볼리비아 내 국내 이동으로  심사도간편한 편이다.

 

 

 

 

 

 

 

 

볼리비아항공 OB 305 09:15 우유니(UYU) 출발 이다.

 

 

비행기도 작은 3 - 3 라인이다...

 

 

 

 

볼리비아항공 OB 305 09:15 우유니(UYU) 출발하여 약 1시간 소요되어

 

 

라파즈의 이쁜 집들이 보이고

 

 

볼리비아항공 OB 304편으로  10:15 라파즈(LPB) 공항 도착이다.

 

 

 

 

볼리비아 내 국내 이동으로 입국 심사도 없어 금방 공항을 나올 수 있었다.

 

 

 

 

우유니에서 한밤자고 다시 돌아온 라파즈 ~

 볼리비아 서부 라파스 주의 주도이며, 볼리비아의 사실상의 수도로 불리고 있는 볼리비아 최대의 도시 라파즈로....

 

며칠전에 만났던 현지 가이드를 다시 만나 라파즈 시내 투어를 위해 라파즈 시내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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