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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만리포 전망타워 & 만리포해수욕장(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2길 138,소원면 모항리 1358)
    여행방/충청도 2025. 2. 26. 19:48

    태안 만리포 전망타워 &  만리포해수욕장

     

    2025.   2.    26. 

     

    2025.  2.   19 ~  2.  21(2박 3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포항 출발하여  충남 서산으로  이동하여  서산 부석사만  들리고  안면도를 제외한 온통 태안만 둘러보는 일정으로

     

    24.   2.  20.  2일 여행은 

    태안 무량사,  신두리 사구센터 & 신두리 해안사구, 두움습지,  원풍식당에서 점심식사 후  학암포 해변,  천리포해변,  물닭해변 산책로,   만리포전망타워 & 만리포 해변,  연포해변을 여행 후 펜션  도착 후  휴식하는 일정이다.

     

    24.   2.  20.  2일   여섯번째 여행지로  활처럼 휘어진 모래사장이 1km 가까이 이어지고 완만한 수심과 넓은 백사장을 자랑해 해수욕을 즐기기에 딱인 장소인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쉼하고 다음여행지 360도로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만리포 전망타워 & 바닷물이 비교적 맑고 모래가 깨끗하며 경사가 아주 완만하고 수심이 얕은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향해본다....

     

     

     

    만리포해수욕장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서 의항리 구간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태안반도 서쪽에 북동~남서 방향으로 발달한 모래 해안이다.   태안 읍내에서 서쪽으로 약 14.1㎞ 지점, 32번 국도의 가장 끝에 위치한다.   대천해수욕장 · 변산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만리포 해수욕장의 만리포 홍보판

     

     

    만리포 전망타워는 만리포 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었다.

     

     

    위치 : 충남 태안군 소원면 가락골길 14-10

    운영시간 : 화-일 09:00-22:00 (월요일 정기휴무)

    입장료 : 무료

     

     

    주차는 만리포 전망타워 옆으로 주차장과 화장실도 있다.

     

    만리포 전망타워는 입장료가 없어서 바로 엘리베이터로 올라가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마주하는 만리포 해수욕장의 전망이 너무 멋있다.   망원경도 두개 있어서 등대, 바다 등 주변 경관을 더 가까이 볼 수 있다.

     

    만리포전망타워는 만리포 해수욕장 근방에 있는 37.5m 높이로 13층 높이의 전망대로 태안의 숨은 명소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면 360도로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는 탁 트인 서해바다를, 뒤쪽으로는 산과 마을까지 조망할 수 있다.   낮에는 탁 트인 전경을, 해 질 무렵에는 노을을, 그리고 매일 밤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5회 진행되고 있는 레이저쇼를 구경할 수 있다.

     

     

     전망대를 한바퀴 빙 둘러 보며 구경을 해 본다.

     

     

    백사장 길이 약 2km, 너비 100m에 이르는 만리포해수욕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변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 좋다.   유명세만큼 식당과 숙소가 즐비하다.   파도가 좋은 날이면 서핑을 하는 이도 종종 볼 수 있다.   서핑의 천국 캘리포니아를 본떠 ‘만리포니아’라고 불린다.

     

     

    멋진 만리포 해수욕장 넓은 백사장과 뒤로 늘어선 멋들어진 송림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만리포해수욕장의 백사장 배후에 우거진 송림(松林)은 해수욕객뿐만 아니라 근래에는 캠핑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만리포해수욕장을 비롯해 주변 전경이 360도 파노라마로 한 눈에 들어온다.   은근히 스릴 넘치고..  풍경 좋고..

    넓은 만리포 바다와 함께 하늘이 만나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었다.

     

     

    만리포 전망타워 레이저쇼 시간표

    1회 : 19:30  2회 : 20:00  3회 : 20:30  4회 : 21:00   5회 : 21:30

    저녁 시간부터 운영마감 시간 전까지 5회에 걸쳐 레이져쇼가 펼쳐진다.오후 늦은 시간에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레이져쇼 꼭 보시길 ~

     

     

    타워 내부는 딱히 볼게 없지만 만리포 풍경이 너무 좋아서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해가 지는 저녁이 되면 전망 타워를 배경으로 레이저 쇼가 열린다고 하고 아쉽게도 오후 4시 무렵에 찾았기 때문에 레이저 쇼는 보지 못하고 전망만 구경하고 내려왔다.

     

     

    망원경으로 좀 더 멀리 볼 수도 있다.(동전 안 넣어도 보인다.)

     

     

    만리포 전망타워에서 나와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이동한다.

     

     

    만리포 해수욕장 조형물

     

     

    ‘만리포 사랑’ 노래비

    현재 만리포해수욕장에는 '똑딱선 기적소리'로 시작되는 만리포사랑이란 대중가요 가사가 새겨진 높이 220㎝, 폭 80㎝의 '만리포 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대한민국 서쪽땅 끝이라고 적힌 정서진 비석이 있다.

     

     

    만리포해수욕장은 꽤나 규모가 크다.이 쪽 끝에서 저 쪽 끝까지의 거리가 장난아닌데 이름 그대로라면 만리? 4,000km? 그 정도는 아니지만 넓기는 정말 넓다.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무리다 싶어 차를 타고 저 쪽 끝으로 빠알간 만리포등대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 본다.

     

     

    만리포는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바닷물이 쪽빛처럼 푸르고 조개껍질이 부서져 섞인 은빛 모래가 넓은 백사장을 이루고 있는데 수심이 완만해서 여름철이면 수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온다. 원래 만리포는 조선 초기에 중국사신을 전송하면서 수중만리 무사항해를 기원한 것이 유래가 되어 만리장벌이라 불리어 왔는데 1955년 서해안 최초로 해수욕장이 개장되면서 만리포라 부르게 되었다. 

    오랜 전통속에서 1955년 7월 1일 개장된 만리포 해수욕장은 많은 피석객이 찾아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가는 서해안의 명소가 되어 버렸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태안에서 18km, 서산에서 36㎞ 정도 떨어져(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 있으며, 3km가 넘는 긴 백사장과 저멀리 가물가물 펼쳐지는 수평선, 그 위에 맴도는 갈매기, 해안가의 울창한 송림은 낭만을 자극한다.

     

     

     

     

     

     

     

     

     

     

    해수욕장 내에는 최근에 건립한 깨끗한 민박촌이 있고, 넓은 주차장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잘 돼 있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수온이 높아 가족단위의 피서객에게도 인기가 좋다. 또한 만리포에서의 민박은 갯마을의 따뜻한 인심을 만날 수 있다.  만리포에서 북쪽으로 3km지점에는 천리포 해수욕장이 있고 좀더 지나 푸른 숲속을 한참이나 내려가다 보면 아늑한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지는 백리포 해수욕장이 있다.

    참고로 해안선의 길이에 따라지은 이름은 아니다.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반도 서쪽에 길이 약 2.5㎞, 폭 약 270m의 규모에 북동~남서 방향으로 발달한 모래 해안이다.   만리포해수욕장의 모래는 기반암인 대보화강암에서 기원하기 때문에 태안반도와 안면도의 여러 해수욕장과 비교하면 굵고 깨끗하다.  서해로 돌출해 있어서 바닷물도 비교적 맑은데다가 바닷가의 경사가 아주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위락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다.   이 점이 만리포해수욕장이 대천해수욕장 · 변산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 자연적, 인문적 배경이다.

     

     

     

     

    꽃게 · 조피볼락 · 해삼 · 전복 등의 해산물이 풍부한 해수욕장 남쪽 끝에 자리한 만리포구는 바다낚시의 출항지 이다.

     

     

    유려한 해안선을 따라 드넓은 해변이 펼쳐져 바닷가 산책을 즐기기 좋다. 또한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여름철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 역시 만리포해수욕장의 자랑거리다.

     

     

     

     

     

    서해안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해변, 만리포해수욕장

     

     

    서해 바다답게 멀리 빠지는 썰물, 조수간만의 차가 크지만 바닥이 딴딴해서 저멀리 바닷물이 빠진 곳까지 신발을 신고 무리없이 산책을 이어갈 수 있다.

     

     

    태안 가볼만 한 곳 만리포해수욕장은 모래사장이 2km나 되니 정말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곳이다.

     

     

     

     

    만리포는 조선 초기에 사신을 전송하며 ‘수중만리 무사항해’를 기원하던 ‘만리장벌’에서 지명이 유래했다.

    2007년 12월 7일 7시에 충청남도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약 10㎞ 해상에서 크레인 부선(삼성1호, 11,818톤)과 투묘 중이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146,848톤/홍콩선적)가 접촉, 원유 12,547kl가 새어 나오는 해양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하였다.

    만리포해수욕장은 이 사고의 직격탄을 맞았다. 유출된 원유가 연안을 검게 뒤덮은 것이다. 해상에서 방제선의 유화제 유포 작업이 즉시 진행되었고 해안에서는 수많은 자원봉사자가 오일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전국에서 모여든 100만 명이 모두 힘을 합쳐 재해를 복구하고 만리포해수욕장을 비롯한 태안반도와 안면도 등지를 예전과 같이 아름답고 깨끗한 해변으로 되돌려 놓았다.

    그러나 표면상으로 기름이 사라진 듯하지만 모래사장 바닥이나 방파제, 갯벌 속에는 기름의 흔적이 오래도록 남아 있었으며 해저와 수중에 잔류한 기름이 언제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이러한 잔류물은 그 자체로 위험할 뿐만 아니라 생태계에 장기간 체류함으로써 복원을 저해하기도 한다.

     

     

    햇살에 반짝이는 윤슬이 매력적이다.

     

     

     

     

    이국적인 느낌~

    나무데크길이 있고  빨간 등대가 있고  둥그스름한 만리포해수욕장 풍경이 멋스럽다.

     

     

     

     

     

     

     

     

     

     

    멀리 바다 너머로 천리포해수욕장과  물닭섬 산책로의 출렁다리도 보인다.   이곳을 보고 물닭섬 산책로도 걸어볼 생각이다...

     

     

    북서쪽에서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에 파도가 방파제를 사정없이 때린다.

     

     

    방파제 바대편 바다는 이리 조용한데...

     

    2월을 지내면서 만리포해수욕장과 천리포해수욕장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은 열심히 살다가 잠시 만나는 휴식과 같이 꿀 같은 시간이었다.

     

    1955년 첫 개장한 만리포 해수욕장은 바닷물이 비교적 맑고 모래가 깨끗하며 경사가 아주 완만하고 수심이 얕은 데다 위락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고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으로, 모래 질이 좋은 데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연중 관광객들로 붐빈다.

    갯벌 위주의 서해 해수욕장과는 다르게 너른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 색깔 등이 너무 매력적인 언제나 우리를 편안하게 맞아 주는 만리포해수욕장을 나와 만리포해수욕장 북쪽  끝자락에 있는 산책로로 한적하게 걷기 좋은 곳인 뭍닭섬 산책로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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