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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탑승 (울진군 죽변면 죽변중앙로 235-12, 죽변면 죽변리 3-25) & 죽변등대와 주변
    여행방/경상도 2025. 2. 14. 11:13

    울진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탑승 &  죽변등대와 주변

     

    2025.   2.    14. 

     

     

    2025.  2.   11,  좋은사람들과 함께한  울진여행으로  후포 바다마실 회.대게에서 점심식사,  죽변 해안스카이레인과 주변 여행,  불영사를 돌아보고 영덕 '나비산 생선찌개 전문'집에서 저녁식사하며 보낸 멋진 하루여행이었다.

     

    오늘 첫번째 여행지로  현지인이 추천한  울진 후포항 맛집 '바다마실 회.대게' 집에서 점심식사 후 두번째 여행지로 울진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타러  가본다...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주차장은 주말이나 성수기때는 많이 부족한 편이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죽변 승하차장

    죽변 승하차장 시설 및 부대시설 안내 : 1F - 주차장. 편의점. 카페. 화장실,  2F - 매표소,   3F - 탑승장. 특산물 판매장

     

     

    운행시간

    하절기(4월~10월) 09:30 ~ 마지막 고객 탑승기준 17:30

    동절기(11월~3월) 09:30 ~ 마지막 고객 탑승기준 17:00

     

    1인 & 2인 탑승 21,000원   3인 탑승 28,000원   4인 탑승 35,000원   단체 28,000원 (​단체는 4인승 8대 이상 또는 총 30명 이상)

    시설 사용료는 차량당 금액이다.

     

    휴무일 안내

    매월 셋 째주 수요일 (해당 날짜 휴무일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기상이변, 재해 등의 사유로 인하여 스카이 레일 시설을 운행할 수 없을 때 그 밖에 스카이 레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하여 관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2층 매표소로 와서  

     

     

    4인 탑승권 매표 후

     

     

    100% 선착순이므로 오는 순서에 따라 탑승 시간이 정해진다. 모노레일은 최대 4인승이다.

     

     

    3층 탑승장 맞은 편의 울진군 특산물 홍보판매장을 지나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탑승하러 ~

     

     

    모노레일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출발지가 죽변항인지 후정해변인지, 왕복인지 편도인지에 따라 각각 A코스(죽변항~봉수항, 2.8km, 40분 소요), B코스(후정해변~봉수항, 2km, 40분 소요), 왕복(죽변항~후정해변~죽변항, 4.8km, 1시간 20분 소요), 편도(죽변항~후정해변 or 후정해변~죽변항, 2.4km, 50분 소요)로 나뉘는데 현재는 A코스만 운영 중이다. 나머지 코스는 인력 보충과 시범운행 과정을 거쳐 조만간 오픈될 예정이다.

     

     

    우린 4인승 탑승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죽변 승하차장과 봉수항을 오가는 2.8km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노레일로 40여분 소요되며 여유롭게 멋진 자연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유리창으로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다.

    푸른 산과 마음이 뻥 뚫리는 동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죽변 승하차장과 봉수항을 오가는 2.8km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노레일로 40여분 소요되며  서로 다른 방향의 풍경을 여유롭게 멋진 자연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스카이레일서 바라본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푸른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동해안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죽변 앞바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울진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모노레일이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무인 모노레일이 죽변항 부터 후정해변까지 시속 5km의 속도로 2.4km 구간을 달린다.  중간에 봉수항 정차장이 있지만 표를 살 수 있는 곳은 죽변항과 후정해변 두 곳 뿐이다.

     

     

     

     

     '폭풍속으로' 세트장 아래를 지나는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본격적으로 모노레일을 타고 바다 구경을 시작했다.  사면에 난 창으로 울진의 바다와 산이 사각지대 없이 골고루 담겼다.  동해의 짙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은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가 되었다.  해안선을 따라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이 펼쳐져 한눈팔 시간조차 없었다.   바다 위를 달리는 모노레일 자체도 새롭지만 모노레일 안에서 유명 관광지들을 내려다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다.

     

     

    절벽 아래 해안에  잘게 부서지는 하얀 파도가  둥그런 반원의 띠를 두르며 끊임없이 그려내는  하트해변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모노레일을 타면 하트 모양이 더 잘 보인다.

    하트해변은 죽변항 근처 작은 암초지대에 하트 모양으로 모래가 쌓인 해변이다. 연인과 함께 이곳을 거닐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파도가 심하지 않은  날에는 수영을 하거나 스노클링을 즐겨도 좋다.

     

     

     

     

    뒤돌아본 하트해변과 '폭풍속으로' 드라마 세트장

     

     

    하트해변 정차장이 보인다.

     

     

     

     

    하트해변 정차장

     

     

    바람이 많이 불거나 파도가 심한 날에는 안전을 위해 운행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봉수항 정거장으로 향하는 죽변해안스카일레일

     

     

    봉수항 정차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봉수항 정차장 도착하여

     

     

    선로를 턴하여 바꾸어서

     

     

     

     

     

     

    죽변 승하장 방향으로 가기 시작한다.

     

     

     

     

     

     

    하트항 정차장을 지나

     

     

     

     

    '폭풍속으로' 세트장을 지나는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바다 위 레일을 따라 달리는 죽변해안스카이레일 타고 출발지점으로 다시 돌아온다.

     

     

     

     

    죽변 승하장에 도착하여

     

     

     

     

     

     

     

     

    엘레베터 타고

     

     

    1층 주차장으로 내려와 차를 타고

     

     

    죽변등대 옆 '폭풍 속으로'  드라마세트장 근처 주차장으로 이동한다.

    '폭풍속으로'세트장에는 넓은 무료주차장이 있다. '폭풍 속으로' 세트장과 하트해변, 죽변등대 등 주변 여행지들이 하나의 길로 연결되어 있으니, 이곳에 주차하고 한 곳씩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폭풍 속으로'  드라마세트장 근처에서 본  용의 꿈길과 죽변등대 

     

     

    죽변항 근처에는 하트해변과 죽변등대, 드라마 '폭풍 속으로' 드라마 세트장 등 울진의 보석 같은 관광지가 몰려 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드라마 ‘폭풍 속으로 ’드라마세트장

     

     

    2004년 3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SBS 주말 드라마 '폭풍 속으로' 촬영지다. 극중 김성철(이덕화)이 머물던 곳으로, 언덕 위에 붉은 건물 한 채가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이 꽤 이국적이다. 내부는 잠겨있었지만 집 주변 풍경도 충분히 아름다웠기에 큰 아쉬움은 없다.

     

     

     

     

    하트해변은 죽변항 근처 작은 암초지대에 하트 모양으로 모래가 쌓인 해변이다.  연인과 함께 이곳을 거닐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변에 있을 때는 잘 보이지 않지만, 드라마 ‘폭풍 속으로’ 세트장 뒤편으로 가면 하트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세트장에서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보인다.

     

     

    세트장에서 죽변 등대가 보인다.

     

     

     

     

     

     

     

     

     

     

    용의 꿈길,  죽변등대로 가는 대나무밭 길이다

     

     

    ‘폭풍 속으로’ 세트장에서 오른쪽 데크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 내려가면 절벽 위 야트막한 봉우리를 뒤덮은 대나무 숲이 눈에 들어온다.  그 사이로 등대까지 연결된 오솔길이 있는데, 그 길이 바로 용의 꿈길이다.

    오솔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니 키 큰 대나무가 바람의 방향에 따라 춤추듯 일렁이며 쏴아- 하는 파도 소리를 냈다.  

     

     

    아름다운 대나무 숲길 ‘용의 꿈길’ 전망대

    오솔길에는 바다를 조망하는 몇 개의 전망대가 있다.  대나무와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다.  가만히 바라보니 근심과 걱정이 훌훌 날아가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용의 꿈길은 용의 전설이 깃든 대나무 숲길

     

     

     

     

     

     

    대나무길 사이에 감춰진 전망대

     

     

    전망대에 오르니 망망대해가 펼쳐진다.

    선인들은 이곳을 ‘용이 노닐면서 승천한 곳’이란 의미로 ‘용추곶’(龍湫串)이라 불렀다.   먼 옛날, 오직 승천만을 꿈꾸던 용 한 마리가 기나긴 세월을 인내하다 이곳에서 소원을 이뤘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이곳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그 생김새가 용과 비슷하다.   조선 시대에는 가뭄이 극심해지면 이곳에서 기우제를 올리기도 했다고...

     

     

    울릉도.독도 육지 최단거리 지점이라 한다.

     

     

     

     

     

     

     

     

    용의 꿈길 끝자락에서 마주친 죽변등대

     

     

    죽변등대는 새하얀 팔각형 건물이다.

    용의 꿈길 끝에는 만들어진 지 100년 정도 된 죽변등대가 있다.   16m 높이로 아주 크지는 않지만 매일 밤 37km 떨어진 먼 바다까지 빛을 비춘다고 한다.  안개가 끼거나 폭우가 쏟아져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때는 50초에 한 번씩 무신호(빛 대신 소리로 등대의 위치를 알려주는 장치)를 울리며 바다의 안전을 지킨다.

     

     

     

     

     

     

     

     

    등대 앞에는 ‘행복한 바다’ 조형물이 있다. 천년, 만년이 지나도 사고가 없기를 기원하는 조형물이다. 나도 잠깐 고개를 숙여 모두의 안녕을 기원했다.

     

     

    등대 사무실과 숙소인데 지금은 해양경찰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었다.

     

     

    죽변은 우리나라 동해안 항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울릉도와는 직선거리상 가장 가까운 곳이다.

     

     

    죽변등대공원이 2017.6 개장되었다죽변등대공원에는 독도모양형이 있다.  내륙에서 독도와 직선거리로 가장 가까운 곳이 이곳 울진 죽변이라 한다.

     

     

     

     

    죽변등대 앞에는 죽변등대 공원이 있다

     

     

    울진 죽변등대공원 주차장에서 산과 어우러진 죽변항의 전경을 내려다 본다. 

     

     

    울진 죽변등대공원 모습들...

     

     

     

     

    이제 다시 죽변항을 나와 7번국도를 타다가  울진의 다음 여행지 불영사를 만나러  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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