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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푸꾸옥 남부 숙소 가성비 좋은 르보뇌르 호텔
    베트남. 푸꾸옥 2024. 12. 13. 22:13

    베트남  푸꾸옥 남부 숙소 가성비 좋은  르보뇌르 호텔

     

    2024.    12.   13.

     

    2024.   11.  30 ~  12.  6,  가족들 6명과 함께 떠나게 된  6박 7일  여행 ~

     

    2024. 12. 5.  여행 6일째   첫번째 여행지로 푸꾸옥 남부지방  선셋타운 버기투어를 하고

    르보뇌르 호텔에 다시 도착한다. 

     

     

     

     

     

    가족들과 6박 7일 푸꾸옥 자유여행하면서 북부 2일, 중부 3일, 남부에서 0.5일 머물렀다. 마지막 날 비행기 타기 전 0.5박 중 호텔을 잡아 짐을 둔 후 버기 타고 선셋타운 둘러보고, 점심 먹고 조금 쉬었다가 다시 센셋타운을 걸어서 둘러보고 호텔에서 샤워하고 포장해온 김밥으로 저녁식사 후 포꾸옥공항으로 가는 계획을 세웠다.

    0.5박을 잡은 이유는 그냥 맛사지하고 쉬는거랑 비슷했기 때문에 남부에서는 가성비가 좋은 숙소를 고르기로 했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 케이블카 타는 곳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르보뇌르 호텔은 자그마한 부띠크 호텔이다.

     

     

     

     

    11:30에 도착하여 그냥 짐만 맡기고 체크인은 담에 하기로 하고  버기투어를 하며 주변을 둘러보고 버기 투어 후 다시 14:12  호텔 도착이다.   체크인은 2시부터 가능해서 우리는 바로 방을 배정 받는다.  방1개당 10만원 정도 금액이다.

     

     

     

     

    로비가 컬러플한 카페느낌으로 잘 꾸며져 있다.  로비가 굉장히 유럽스러운 느낌이었다.

     

     

     

     

     

     

     

     

     

     

     

     

    에레베터도 넘 앙증맞고 자그만하다...  우리 가족이 2번에 나워 올라올 정도로...

     

     

     

     

    일단 숙소는 굉장히 앙증맞다. 가성비 생각했을 땐 딱 그정도 사이즈?

    로비는 G층이고 우리는 1층에 숙소를 배정 받았는데 한층에 3개 호실이 있었다.

     

     

     

     

     

     

     

     

    장롱

     

     

     

     

    숙소 안에 오른쪽 장롱처럼 보인 곳이 화장실과 샤워실이다.  살짝 좁은 편이지만 씻을 때 불편함은 없었다.   호텔에서 개운하게 샤워도 하고 갈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푸꾸옥 마지막 날이었다...    이곳에서  2시간 정도 쉬고

     

     

     

     

     

     

     

     

    르보뇌르 호텔을 나와  딸과 함께 선셋타운으로 천천히 걸어서 가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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