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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욜리암에서 차강소바르가로 이동하다가 달란자드가드 식사. 장보기
    몽골 2024. 9. 15. 06:34

    욜리암에서 차강소바르가로 이동하다가 달란자드가드 식사. 장보기 

     

    2024.    9.  15.

     

      2024.   8.  28 ~  9. 5,   8박  9일 일정(지방이라 서울 이동하는데 하루 잠아 먹음) 으로  네이버 “러브 몽골‘에서  구한 동행들과   몽골의 ‘조이 몽골리아’  여행사와   5명이 함께한 몽골  여행이다. 

     

    울란바토르 칭기스칸 공항 도착하여 몽골 여행  5일째  2024.   9. 2. 일이 시작된다.

     

    2024.  9.  2.  오늘 일정은  율링암에서 차강소바르가로 이동하다가 달란자드가드 식사. 장보기,  차강 소바트가 미니 그랜드캐년 트레킹  & 고비 카라반세라이 여행자 캠프에서 숙박하는 일정으로

     

    오늘 첫번째  일정으로 욜링암에서 차강소바르가로 이동하다가 달란자드가드 식사. 장보기  하는 일정다....

     

     

     

     

    8시 아침 식사 후 9시  숙소 Gobi Mrage 여행자 캠프에서 작별인사를 받으며 출발하여  몽골 여행  5일째  2024.   9. 2. 일 오늘 여행을 시작한다... 

     

     

     

     

    출발하며 가이드가 말하기를 우리 기사 가나가 같은 회사 ‘조이 몽골리아’ 다른 기사한테 부탁하여 푸르공과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며 우리가 차 세우고 싶은데 차 세우면 된다고 한다.

     

     

     

     

     

     

     

    출발한지 20분쯤 되니 넓은 초원이 펼쳐지고 소떼들도 보이기 시작하여 우리는 스톱을 외쳐 차를 세우니 뒤따르던 같은 회사‘조이 몽골리아’ 다른 기사 차인 푸르공이 우리 옆에 주차해  준다.

     

     

     

     

    주차되어 있는 푸르공이 있었고 그 뒷쪽의 풍경과 하늘의 색이 예술이라서 사진이 찍고 싶었다.   우린 열심히 사진을 찍게 되었다.(우리 차는 스타렉스였기 때문에..)

     

     

     

     

     

     

     

     

     

     

     

     

    푸르공 차량 위에까지 올라가서 정말 열심 사진을 찍었다.

     

     

     

     

     

     

     

     

     

     

     

     

     

     

     

     

     

     

     

     

     

     

     

     

     

     

     

     

    협조해주신 같은 회사  ‘조이 몽골리아’  다른 기사님과 차량 탑승해  있던 여행객님 정말 감사드려요 ~

     

     

     

     

     

     

     

     

     

     

     

     

     

     

     

     

     

     

     

     

    끝없는 시원한 녹색의 초원 위에서 비누방울 놀이도 한다...

     

     

     

     

    이것도 진영 팀장이 가져온 소품이다.   진영님과  여행한 여행 참 편안하고 즐거웠네요...

     

     

     

     

     

     

     

     

     

     

     

     

     

    고비지역은 해발고도가 높다. 해발고도 1,576m로 높은데 대부분 지역이 평지이다.

     

     

     

     

     

     

     

     

     

     

     

     

     

     

     

     

     

     

     

    거짓말 같이 푸르던 몽골의 하늘과 유목민이 기르는 가축들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는다.

     

     

     

     

    자연 앞에 우리가 소품이 된다.

     

     

     

     

     

     

     

     

     

     

    초원에서 신나게 사진 놀이하며 놀다가...

     

     

     

     

     

     

     

     

     

     

    다시 우리 차량 스타렉스를 타고

     

     

     

     

     

     

     

     

     

     

     

     

     

    포장도로로 들어서다가

     

     

     

     

    고속도로로 진입한다.

     

     

     

     

    멀리로 남고비 도청인 달란자드가드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침에 숙소를 떠난지 1시간 40분만인 10시 40분에 남고비 도청인 달란자드가드 도착이다.

     

     

     

     

    달란자드가드는 남고비의 중심도시로 고비사막 탐험을 시작하는 주요 거점중 하나라고 한다.

     

     

     

     

     

     

     

     

     

     

    시간 절약을 위해 점심 식사할 식당에  가서 미리 점심을  주문해 두고

     

     

     

     

     

     

     

    마트로 이동하여  먼저 달란자드가드에서 마트에 들러 장부터 보기로 한다.

     

     

     

     

     

    이곳 저것 간식이랑 젊은이들 마실 술을 구입  장을 보고

     

     

     

     

     

     

     

     

     

     

     

     

    다시 아까 주문한 식당으로 와서 

     

     

     

     

     

     

     

     

     

     

     

     

     

     

     

     

     

     

     

    미리 준비시킨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점심은 현지식인데 퓨젼이라 제법 맛있었다.

     

     

     

     

     

     

     

    우리가 식사 할 무렵 제법 많은 여행자들이 식당으로 들어온다.  와우~  우리가이드 짱이야.  우리는 편안하게 식사를 할수 있었다.

     

     

     

     

     

     

     

    점심 식사까지 하고 인근의 카페에서 커피 데크 아웃하여 들고 차량으로 이동하여

     

     

     

     

     

     

     

     

     

     

    남고비의 중심도시로 고비사막 탐험을 시작하는 주요 거점중 하나인 달란자드가드 도시 입구를 나선다.  환영의 문구가 적힌 건축물은 달란자드가드 입구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저 양쪽의 낙타 조각상이 이 지역을 상징하는 의미라고 한다.

     

     

     

     

    환영의 문구가 적힌 건축물 낙타 조각상 옆으로  3명 여행의 여신이 서 있다.

     

     

     

     

     

     

     

     

     

     

    13시 10분 경 달란자드가드 환영의 문구가 적힌 건축물을 떠나

     

     

     

     

    흙, 돌, 풀 등으로 쌓은 제단이며, 돌이나 흙을 쌓아 올린 돌탑같은 어워(오보)를 지나

     

     

     

     

     

    달란자드가드에서  차강소바르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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