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옥순봉 출렁다리(충북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64-1)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2024.   5.    30. 

 

 

2024.  5.   29.   가배테마여행과 함께한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와 단양 도담삼봉과 석문,  금굴 구석기 유적지, 구경시장,  단양강 장미터널을 두루 돌아보는 제천. 단양 여행길로  오늘 첫 여행지는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이다...

 

 

 

 

 

작년에 왔었던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올해도 또 왔네 ...

대형차량 주차장에서 매표소로 향하면 소형차량 주차장이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란다.

 

 

 

 

입장료 : 3,000원(지역화폐 2천원 환급),  제천시민 1,000원

 

 

 

 

 

 

입장권을 구매하고 카운팅 한 후 호수를 따라 만든 데크길 100여 미터를 걸어 올라가야 한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보여주고 들어가는데 안내원이 입장권을 잘 챙기라는 얘기를 해준다.

 

 

 

 

 

 

 

 

 

 

 옥순대교

 

 

 

대한민국 명승 제 48호 옥순봉을 가장 가까이에서,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옥순봉 출렁다리는 길이 222m,  너비 1.5m의 연결다리와 함께 944m 길이의 데크로드와 야자매트로 이루어진 트래킹길까지 더해 청풍호와 옥순봉을 둘러볼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출렁다리 입구 한편에서 바라본 옥순봉 출렁다리

 

 

 

 

 

 

 

 

 

 

 

 

 

 

 

 

출렁다리를 다 건너고 트래킹 길 초입의  벤치에서...

 

 

 

 

이제 데크길 따리 트레킹을 해보기로 한다...  비교적 트레킹 길이 잘 정비되어 있다.   다시 빽해서

 

 

 

 

다시 돌아온  트래킹 길 초입의  안내도 앞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출렁다리 입구 한편에서 바라본 옥순대교

 

 

 

 

 

 

출렁다리를 건너고 돌아와  데크길을 따르다가  길 옆에 있는 카페를 지나 출구로 나간다...

오늘   첫번째 여행지 옥순봉 출렁다리를 구경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충주호를 따라 가다가 적당한 장소에서 준비해간 점심식사를 하고  제천를 벗어나서

 

 

 

 

다음 여행지 단양 도담삼봉과 석문으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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