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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부모님
    나의 이야기 2007. 5. 12. 14:01

     

    부모님....

     

     

    2007. 5. 12.

     

    빛 고운 5월 어느 날 ...

    몸이 불편해 자주 거동 못하시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아버지와 작은오빠 내외가 바람 씌어  주러 동생을 찾았다..

    내 부모와 형제가 함께한 날!!!!!               

    기대못한 보너스를 받은 듯 너무나 들뜨고 행복 했다.

    이 행복이 오래도록,   불편하지만 우리 곁에 오래 계셔 주시길 끝없이 바래 본다.

    엄마! 

    아버지!

    오빠!

    언니야!!!

    아무리 불러도  또 불러 보고픈 이름들이다.   사랑해요  우리 가족들.....    내가 살아있는 한...

    편찮더라도 그리고 우리 곁에 래 계셔 주길 간절히 빌어 본다.........

     

     

     

     

     

     

    보경사 입구에서 한잔하셔 홍조 띤 아버지와 수줍은 듯 웃고 계신 내 어머니...

     

     

     

     

     

     

     

     

     

     

    너무나 착하고 고운 우리 둘째 새언니와 내 엄마

     

     

     

     

     

    우리엄마랑 나랑

     

     

                               

     

        신항만에서 오빠 내외랑, 부모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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