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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부모님 칠순하던 날나의 이야기 2005. 12. 12. 15:27
친정부모님 칠순하던 날
2005. 12. 11.
우리 아버지 한 말씀...
축하주 한잔 따르고..
두 며느리와 네 딸들...
아버님 3형제...
큰딸(나)과 두째딸은 케잌에 점화하고..
내 이쁜 두마리 토끼들...
네명의 딸과 사위들...
온 가족 다함께...
자식들에게 인사도 받고..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 왜 사시며 저희들에게 많은 삶의 지혜 밝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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