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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점숙이 집에서나의 이야기 2007. 7. 24. 10:43
왜관 점숙이 집에서
2007. 7. 23.
왜관에 출장갔다가 대학때 친구 점숙이 집에 들러 본다.
선후배 사이로 만나 부부연을 맺은 친구 부부를 보니 참 보기좋다. 친구 남편은 회사에, 친구는 사슴을 키우면서 야생화를 키우며 고향을 지키고 산다.
마음이 편안한 가운데 친구를 보고 돌아오는 길이 즐거웠다.
친구야! 우리 그렇게 이쁘게 살아내자.....
친구집 마당에서 찍어본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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