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30. 포항농협 농가주부모임회와 함께한 봄 마중으로 완주 대아수목원을 보고 완주 삼례읍 화심순두부 삼례점에서 점심 식사 후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 방문 그리고 화산동산 꽃길을 걸어보는 봄마중 여행길이 었다.
완주 대아수목원 이동하면서 진안 휴게소 전망대에서....
대아호 수문 앞을 지나간다...
완주군에 있는 대아댐 호반을 타고
산천리로 들어가면 넓찍한 대아수목원 주차장에 11:10 도착이다.
대아수목원 입구에는 대아수목원방문자센터 있다.
방문자센터는 내방자들에게 편의 제공 및 민원해결을 통한 고품질 서비스 제공과 수목원 안내 및 홍보, 볼거리 제공을 통한 관람 서비스 향상 도모를 운영목적으로 하고 안내실 1개소, 숲해설가 사무실 1개소와 대아수목원 홍보관 1개소를 조성하였으며 편의시설은 여자, 남자 화장실 각 1개소가 있다.
50㏊에 조성된 대아수목원에는 30여만그루의 관상수가 우거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약수터와 쉼터, 전망대, 산림자료실, 임간교실을 갖춘 아늑한 분위기의 휴식공간이다. 대아수목원은 생물 다양성 유지 및 보전, 국내외 식물탐색/수집 및 자원화, 국민의 산림교육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대아수목원 내에는 자생종을 비롯하여 식재종 및 원예종 등을 포함하여 총 2,683종의 다양한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에는 희귀 및 특산식물(산림청 지정) 135종류가 포함되어 있다.
대아수목원은 1988년 7월 10일에 100만㎡의 면적을 수목원으로 지정하여 1995년 5월 17일에 개원하였다. 2000년 1월 8일에 금낭화군락지를 포함하여 150만㎡로 구역면적을 확대하였다. 2006년 5월 22일에 산림청 제20호 수목원으로 등록되었다. 2012년 7월 12일에는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24년 4월 18일에 왔었던 곳이라 특별이 새롭진 않지만...
대아수목원은 전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금낭화 자생군락지가 있다.
대아수목원은 표본수원, 열대식물원, 천연기념물 후계목동산 등 21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부속시설로 방문자센터, 산림문화전시관, 푸르미쉼터, 다목적운동장, 숲속생태놀이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대아수목원은 전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금낭화 자생군락지가 있다.
대표적인 주제원으로 밀원수원은 꽃꿀과 꽃가루를 공급하는 식물을 수집·전시한 곳이다. 붉은아까시나무 등을 비롯하여 조팝나무, 박태기나무 등 9종 2,200본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금낭화와 철쭉이 만발하는 4~5월, 단풍철인 10월 말~11월 초에 방문객이 많다. 내방객들을 위해 숲 해설 안내와 목공예 체험, 꽃누르미 체험, 숲속생태놀이 등 다양한 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관람시간 3월 ~ 10월 : 09:00 ~ 18:00, 11월 ~ 2월 : 09:00 ~ 17:00 (입장시간은 관람시간 종료 1시간 전에 가능)
휴원일 : 1월 1일, 설날, 추석당일
입장료, 주차료 무료
입구에는 2010년에 조성한 원목탁자 및 의자가 비치된 100여 명 수용 가능한 푸르미쉼터가 있다.
수목원 입구 쪽에는 간단한 도시락이나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있을 수 있게 폴딩도어가 유리로 되어 있고 360도 탁 트인 공간이라 답답하지도 않고 안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간단히 도시락 먹기도 좋은 공간이다. 여기에서는 김밥과 같은 종류만 가능하고 취사는 절대 안 된다.
푸르미쉼터는 실내공간으로 비·바람 등 악천 후에도 이용 가능하며, 수목원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구조(집성재)로 아름답게 조성되었다.
특히 지붕은 생태적 공법을 적용하여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였으며, 전체 둘레를 유리로 장식한 세로로 자유롭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문인 폴딩도어로 설치하여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생화원을 지나 야생화원과 바로 이어진 2007년 조성한 '풍경이 있는 뜰' 앞에 도착한다.
이곳은 대아수목원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사계절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3~4월에는 튤립꽃, 6~8월에는 백합꽃과 붓꽃류, 9~11월에는 꽃무릇(석산)과 국화꽃을 감상할 수 있어 계절별로 색다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풍경이 있는 뜰 옆에는 온실로 이루어진 분재원이 자리한다...
'풍경이 있는 뜰'에서 산림문화전시관인 '숲 문화마루'로 올라본다. 지상 2층으로 구성된 건물은 전시면적이 총 552㎡(약 167평)이다.
로비
산림문화전시관은 대아수목원 개원(1995년)과 함께한 수목원에서 가장 오래된 전시시설로 지속적으로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보완하고 있다.
1층 우측으로 약용식물자원실, 1층 좌측에 자리한 제 1전시실 '산림문화역사실'도 보고
2층으로 올라가 우측의 '산림생태자원실' 도 보고 2층의 좌측 목재재감도 보고 옆의 2층 좌측의 어린이 도서관도 보고 1층으로 내려와
산림문화전시관의 포토 존도 찍어본다.
온실 속 작은 세상 열대식물원은 너무 많은 사람들로 복닥거려 내려오며 보기로 하고
우측의 산림생태체험관과 좌측의 1전망대 갈림길에서
주어진 시간이 촉박해 산림생태체험관으로 향해본다.
산림생태체험관 내부
산림생태체험관과 산림생태체험 교육실 앞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대아수목원 열대식물원이 보인다.
온실 속 작은 세상 열대식물원
온실로 조성된 열대식물원은 테마별 10개원 13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열대과수, 선인장, 식충식물, 흥미진귀식물, 열대수생식물 등을 주제로 총 410종 7,525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국내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온실로서 한 겨울에도 바나나, 오렌지, 파인애플, 야자수, 선인장 등 400여 종의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 규모는 1,670m²로 9개원 10개실이 테마별로 구성되어 타 지역 온실과 차별성을 두었다.
입구 로비 화단부터 열대과수원→선인장·다육식물원→관엽식물원→흥미·진귀원→수생물원→식충식물원→분재원→야생화원을 동선별로 관람하실 수 있다.
열대과수원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열대를 실감나게 하는 전시원이다. 입구부터 야자수와 주렁주렁 매달린 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 망고열매와 보기 힘든 열매의 꽃을 볼 수 있다. 10종 475본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삼척바나나는 바나나 길이가 삼척정도 크다는 의미로 이름이 붙여졌으며 한번 열매를 맺은 식물은 죽게 되고 주변에 후계목이 새로 나와 열매를 결실하게 된다.
선인장·다육원
사막이 생각나는 선인장들과 잎이 변형되어 물을 저장하는 다육식물들이 있다. 선인장은 주로 남북아메리카의 건조한 고지에서 자라고 다육식물은 아프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서식하고 있다.총 38종 806본의 식물들을 볼수 있다.
관엽식물
관엽식물은 주로 잎을 관상하는 식물로 대부분은 열대와 아열대 수림속에서 사는 상록 식물이다. 좁은 공간에 모여 사는 도시인들의 사무실이나 아파트에서 실내를 화사하게 꾸미는데 이용된다.총42종 600본의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으로 대충 보고 아쉽지만 내려가야 한다...
아쉬운 듯 대아수목원과 작별을 고하고
대아댐 호반을 옆으로 끼고 구비구비 길을 돌고 돌아 점심 식사하러 완주 삼례읍 화심순두부 삼례점으로 향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