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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쇼 & CGV에서 영화 보기여행방/전라도 2026. 4. 10. 09:53
목포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쇼 & CGV에서 영화 보기
2026. 4. 10.
2026. 4. 7~8(1박 2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신안 섬 여행이다.
26.4.7일 1일째는
6:40 포항을 출발하여 무안 윤희네뻘낚지 집에 도착하여 낚지복음밥으로 점심 식사 후 압해도 가룡항 도착하여 선도로 가서 수선화 축제장을 보고 목포로 나와 본전회수산 본전한상으로 저녁 식사 후 자유로이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쇼를 보고 휴식이고
26.4.8일 2일째는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평화광장점에서 아침식사하고 08:00 호텔 체크 아웃 후 송공항으로 이동하여 09:30 송공항을 출항하여 병풍도 도착 후 병풍도 섬 트레킹 후 1:30 대기점도 항 출발하여 송공항 도착하고 대구로 이동하여대구 옥포 벚꽃나들 버섯집(능이오리백숙)으로 저녁 식사 후 포항 도착하는 1박 2일 신안 섬 여행 중심 힐링 여행이다.
여행 1일째 네번째로는
목포로 나와 호텔에 도착 방 배정 후 본전회수산 본전한상으로 저녁 식사하고 춤추는 바다 분수 쇼 보러 평화광장으로향한다....

목포 평화광장 러브 게이트


목포는 서남해안의 관문 도시로, 예부터 해상 교통의 요충지였는데 그 중심에 있는 평화광장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휴식처이자,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문화의 중심 공간이다. 그런데 이곳에 ‘춤추는 바다분수’가 들어서면서 낮보다 밤이 더 빛나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공연은 보통 주말과 휴일, 여름 성수기 시즌에 맞춰 운영되는데. 공연 시간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방문 전에 목포시 공식 홈페이지나 관광 안내소를 통해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시는 게 좋다. 우리는 전날 미리 검색하고 갔기에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었다.

2년전에도 이곳에 와 밤 거리를 거닐고 주변의 갓바위까지 본 기억이 새록새록 ~

게다가 평화광장 주변에는 커피 한 잔 즐길 수 있는 카페나 분수 쇼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많아서 여행객들에게는 최고의 데이트 코스이자 힐링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분수 쇼를 보기 전 근처 횟집에서 싱싱한 회를 맛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평화광장을 둘러보며 밤이 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 설레었어요. 해가 지고 나니 바다 쪽에서 불빛이 하나둘 켜지더니, 드디어 쇼가 시작되었는데 물줄기가 리듬을 타고 춤을 추고, 그 위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마치 바다 위에 작은 공연장이 생긴듯한 기분이었다. 이게 바로 전남 여행 목포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쇼의 진짜 매력이다.

노후화에 따른 기능 개선 공사로 인하여 2023년에 1년간 바다분수를 중단했다가 2024년 4월 27일 토요일부터 24년 첫 해상 W쇼와 함께 다시 개막했다.
신청한다면 레이저 사연/이벤트, 프로포즈, 혹은 목포시의 관광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용된다.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세계 최초 초대형 부유식 바다음악분수이다.
수반길이 150m, 높이 13.5m 최대분사 높이 70m이다.
목포항을 형상화한 후면 노즐 배치와 삼학도를 상징한 원형의 3개의 노즐과 상부의 조형물은 항구도시 목포를 상징한다.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바로 목포 평화광장에서 펼쳐지는 춤추는 바다분수 쇼를 만났을 때였다. 단순한 분수 공연이라기엔 너무 화려하고, 공연이라기엔 너무나도 자유롭고 감각적인 장면이었다.

춤추는 바다분수의 원리는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예술적이다. 음악의 리듬에 따라 고압 펌프와 분사 시스템이 물줄기를 조절하고, 여기에 다양한 색상의 LED 조명이 입혀져 시각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일종의 미디어 아트라고 할 수 있는데도심 속에서 이런 예술적 경험을 한다는 건 정말 색다른 감동이었다.

또 흥미로운 점은 ‘분수 쇼’라는 이름을 들었을 땐 단순히 유럽의 광장에서나 볼 수 있는 고전적인 형태를 떠올렸는데 목포의 바다분수는 이름 그대로 ‘춤을 추는’ 역동성과 현대적인 감성이 담겨 있어서 전혀 다른 느낌이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보는 레이저 쇼는 말 그대로 황홀하다고 표현해야 할까?


이날 느꼈던 감동은 단순한 관광 이상의 것이었다. 물이 춤추고, 빛이 노래하고, 그 안에 사람들이 감탄을 쏟아내는 모습은 하나의 커다란 예술이자 도시의 자부심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전남 여행 목포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쇼를 단순한 분수 공연이 아니라, 남도의 밤을 수놓는 예술적 축제라고 부르고 싶다.


낮에는 바다와 섬들을 누비고, 밤에는 평화광장에서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쇼를 만끽해 보시는 건 어떨까? 진심을 담아 추천 드리고 싶은 전남의 보석 같은 장소다. 그리고 언젠가 이 감동을 직접 느껴보게 된다면, 저 처럼 이곳을 꼭 다시 찾고 싶어지실 것이다. 그만큼 매력적이니까...

평화광장에서 춤추는 바다분수 쇼를 보고 숙소에 들어가기전 숙소 근처에 CGV가 보여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가자는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으로 들어간다.




이곳도 여느곳 CGV와 다름 없는 내부시설이다.





이번이 2번째인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이다.



2명은 아직 못봤다하고 한 지인은 6번째 관람이라 한다.


2번째 다시 봐도 감동적인 영화였다. 유해진 배우의 연기에 흠뻒빠졌다가 현실로 돌아와

숙소로 돌아간다. 그리고 멋진 오늘을 편안한 휴식으로 마무리 한다. 내일은 또 다른 멋진 여행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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