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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편백 자연휴양림(경남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삼동면 봉화리 산 553-1)자연휴양림 2025. 12. 3. 21:44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2025. 12. 3.
2025. 11. 30 ~ 12. 2 (2박 3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25. 11. 30. 1일 여행은
포항 출발하여 김해로 이동하여 김해 시민의 숲, 창원 수목원, 진주 초전공원,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도착 후 휴식하고
25. 12. 1. 2일 여행은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에서 나와 남해 힐링 숲 타운, 은행나무 이쁜 남해 삼동 초등학교 , 남해 물미해안 전망대, 남해 바다정원, 하동 옥종면의 출렁다리, 진주 진양호 공원, 마산 반동 굴구이, 김해 용지봉자연휴양림 도착하여 휴식하고
2025. 12. 2. 3일 여행은
김해 용지봉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김해 장유사,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김해 진례 저수지, 부산 기장 용소 엘빙공원에서 만추의 가을을 충분히 느끼며 단풍 구경하며 3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향해보는 여행길이었다.
여행 1일 세번째 여행으로 진주 초전공원의 가을을 느껴보고 1일 마지막 여행지로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으로 향해본다.....

창선 대교를 지나 남해로 들어선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이름 그대로 남해바다 인근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며, 편백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멀리 있는 벗을 찾아가듯 넉넉한 마음으로 차를 몰아 오후 6 : 15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안내소 도착하여


체크인 후


배정된 산림문화 휴양관 도착이다.

입실 : 15시 ~ 22시 (입실가능시간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 퇴실 : 오전 11시 이전 (객실키, 온수카드 반납은 11시까지)
★ 준비물품 : 개인세면도구 (비누, 수건, 헤어드라이기 등) 개인준비
★ 예약자 본인(신분증 지참)이 아닌 경우 입실 불가
★ 초과입실 불가 (객실별 정원을 꼭 지켜주십시오)
★ 휴양림 내 금연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
★ 차박 금지(텐트만 가능), 오토캠핑장 없음(캠핑카 이용불가)
★ 모닥불 및 장작불, 폭죽 사용금지
★ 에어컨사용료 및 온수사용료 추가비용있음 (따로결제)
★ 애완동물 동반입장 불가 (위반시 강제 퇴실조치)
★ 공용물품 및 집기류 등을 분실이나 파손 시 변상조치 되니, 이용에 주의
★ 공용 전자렌지는 산림문화휴양관 1층 복도에만 있다.
★ 산불조심기간 (10.20 ~ 5.15)

산림문화 휴양관 1층 전경이다.


휴양관 1. 2층 배치도 이다.


산림문화 휴양관 1층에 공용으로 사용하는 전자레인지도 보인다.

우리는 입구에서 1층 우측 방향으로 들어가면

중간방 제비꽃 룸이다.


방 입구에는 신발장이 있다.



산림문화 휴양관 제비꽃 5인실, 33㎡
비수기 평일요금 56,000원 주말요금 102,000원
성수기 평일요금 102,000원 주말요금 102,000원
숙박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이곳에서 저녁 준비해서 먹고 여행 첫날밤을 편안히 보내고


여행 2일 아침 6:30 일어나서

우리가 묵었던 숙소를 나와 아침 산책길에 오른다.


휴양림 안내소 방향으로 내려가며 야영데크 근처의 이쁜 화장실도 지난다.

1998년 개장한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의 면적은 227만㎡, 1일 수용인원은 최대 1,000명, 최적 400명으로 남해바다 인근 한려해상국립공원 북쪽 해발 681m 의 금산 동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산림욕과 함께 남해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해 바다의 빼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도서지역으로, 육상과 해상의 관광자원에 둘러싸여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 앞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휴양림 안내소까지 왔다가 다시 턴하여



이곳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숲속의 집. 산책로. 전망대 방향으로 향해보면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개방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숙박객은 24시간 출입 가능)
입장료 : 일반 탐방객 무료
주요 시설 : 숲속의 집, 산책로, 전망테크, 숲속 도서관, 야영장, 체험장
관람 소요 시간 : 산책 약 1~2시간, 숙박 시 반나절~1박2일 코스 추천

농특산물 판매장이 왼쪽으로 있다.

야영장 2군데에는 20개의 야영데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곳은 농특산물 판매장이 있는 쪽의 야영장이다.


야영장 건너편으로 섬이름을 달고있는 숲속의 집이 자리한다. 목도, 난초섬




온몸을 감싸는 상쾌하고 진한 편백나무 향기. 그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편백나무 사이사이에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숲속의 집’이 군데군데 숨겨져 있었다.
독채 형태의 숙소로 4명부터 8명까지 수용 가능한데, 객실 이름은 난초섬, 돌섬, 모섬, 노루섬 등 남해의 섬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장구도. 대초도의 숲속의 집이 끝나는 곳 까지 가면

차량진입은 더 이상 안 된다.

차량진입 금지 표지판 뒤 계곡으로 사방댐이 보인다.
숲속 계곡의 한 켠에는 사방댐이 있었는데, 층층이 쌓인 돌담 사이로 맑은 물이 흘러내리며 자연스럽게 작은 폭포와 웅덩이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휴양림 입구를 지나 편백나무 숲 속에서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이 길을 1시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에 이르는데 이곳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수많은 섬들과 금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전망을 연출한다.


숲속의 집은 창문을 열면 곧장 편백나무 숲이 펼쳐지고, 계절마다 변하는 숲의 소리와 향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내부는 아담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취사도 가능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직접 요리를 해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농산물 판매장 옆 편백나무 숲 아래의 풍경들이다.











대한민국 국유림 100대 명품숲에 속하는 ‘남해 봉하리 편백숲’에는 현재 7:13 으로 너무 이른 시간이라 이곳을 방문한 분들이 숲의 풍경 속에 누워 휴식을 즐기는 분은 없었다.

아무도 없는 편백숲에 누워보니 편백나무가 우거진 풍경은 초록빛 돔이 푸른 하늘을 감싸고 있어 몸과 마음이 안온했다.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편백 향이 은은하게 퍼져 나왔다.

1960년대부터 인공적으로 조성된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이 전체 산림 면적의 약 54%를 차지한다. 당시 국내 조림 사업의 일환으로 심어진 이 나무들이 60년이 흐른 지금 울창한 숲을 이루며, 힐링과 치유의 명소로 거듭난 것이다.






농특산물 판매장을 지나



이곳 갈림길에서

좌측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 수련장 방향으로 향한다.




산림문화휴양관 방향의 야영장이 보인다.


야영장 좌측의 이쁜 화장실

야영 테크

편백림이 우거진 숲속 야영장에는 듬성듬성 캠퍼들이 텐트를 치고 휴식 중이었다.
아침이면 새소리와 함께 눈을 뜨고, 저녁이면 편백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노을빛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힐링 장소다.

울창한 편백림 사이사이에 마련된 쉼터와 숙소는 그 자체로 숲이 주는 힐링의 완성을 보여준다. 여름철에는 나무 사이에 놓인 데크 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거나, 삼삼오오 둘러앉아 이야기 나누는 이들의 모습이 평화롭게 상상된다.

숲속의 집 우측으로 있는 야영장의 편의시설 샤워장과 취사장


비자. 굴피의 나무이름을 달고 있는 숲속의 집은 새로이 조성한듯 그림같다.
숲속의 집은 무엇보다 독채형 구조라 이웃과의 간섭이 적고, 숲 속에 은은하게 흩어진 배치 덕분에 마치 숲에 자신들만의 작은 별장을 얻은 듯한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후박. 유자의 나무이름을 달고 있는 숲속의 집도 새로이 조성한듯 그림같다.
편백나무 사이사이에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숲속의 집’이 군데군데 숨겨져 있었다.

경남 남해안의 청정 자연 속에 자리 잡은 국립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은 숲의 고요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갈림길에서 좌측은 우리 숙소가 있는 산림문화 휴양관가는 길 우측은 산림복합체험센터. 숲속 수련장. 잔디마당 가는 방향이다...

우측으로 산림복합체험센터. 숲속 수련장. 잔디마당 가는 방향으로 향한다...


여기도 편백나무 세상이다.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가 폐 속 깊숙이 스며드는 이곳,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에 자리한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은 ‘섬 속의 육지’라 불리는 남해에서 가장 고요하고도 생명력 넘치는 공간이다. 이곳은 자연을 찾는 사람들에게 쉼과 치유, 사색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1998년 2월 개장 이후, 울창한 편백나무 숲과 통나무로 지어진 숲속의 집, 탐방로, 잔디마당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룬 휴양 시설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12월 1일인 오늘, 이렇게 이쁜 수국이 남아 있었다.



폐쓰레기 활용으로 만든 작품이 편백나무 숲 입구에 자리한다.



이곳에도 야영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야영장에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나타나는 산림복합체험센터는 국립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의 또 다른 핵심 공간이다.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은 2019년 3월부터 산림복합체험센터를 개장하면서, 단순한 휴식의 공간을 넘어 산림복지서비스(휴양·치유·교육)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숲 해설 프로그램, 목공예 체험, 숲속 요가, 명상 등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운영
일반이용객의 정기 해설은 1일 2회 운영하며, 숲해설 예약이나 단체고객의 요청은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일정에 따라 코스를 두 곳으로 정하여 시간 조절이 가능하도록 진행하고 있다(30분, 60분 코스). 여러가지 나뭇잎 향기 체험하기 ,편백나무 구별법, 책갈피만들기등의 프로그램에 흥미를 가지며 활동을 통해 직접적으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목공예체험장은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때죽나무, 편백나무, 노각나무 등의 줄기나 가지, 다양한 열매 등을 이용해 감성과 창의성을 높혀주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상 : 어린이 및 성인
이용방법 : 사전예약(현장 및 유선접수)
기간 : 매년 3월~11월(현지 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될 수 있음.)
문의 및 예약 : 산림복합체험센터 ☎ 055-867-8271

산림복합체험센터 (VR, 찜질, 목공예)
VR 체험 : 숲속 풍경과 자연 생태를 가상현실로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1인 3,000원
편백나무 아로마 찜질방 : 피톤치드 향 가득한 찜질방에서 피로를 풀 수 있다.
목공예 체험 : 편백나무를 이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기타 : 인터랙티브 터치 존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비 오는 날에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산림치유프로그램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식생과 지형, 잘 발달된 생태계와 계곡에서 발생되는 풍부한 음이온 등 산림 치유 인자들을 활용하여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힐링(치유) 필요한 대상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심신의 건강 증진 도모
대상 : 성인
이용방법 : 사전 예약(현장 및 유선접수)
기간 : 매년 3월~11월(현지 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될 수 있음.)
문의 및 예약 : 산림복합체험센터 ☎ 055-867-8271

산림복합체험센터를 오른쪽으로 끼고 올라가 본다.
이길을 계속 오르면 전망대 코스로 숲길을 따라 오르면 정상부 전망대에 도달한다. 이곳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많은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고 한다.


계곡을 잇는 목교를 지나면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숲속 수련장이 나온다.

숲속 수련장 안내도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숲속 수련장까지 왔다가

다시 목교를 지나

차량 진입금지 구역을 지나면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전망대 가는 길이다.

산림 치유란 무엇인가?
‘산림 치유’는 단순한 숲 산책이 아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실증을 바탕으로 인간의 신체적·심리적 건강에 이로운 자연 환경 요소를 활용하는 자연 기반 치유 활동이다. 산림이 가진 물리적 환경요소인 데르펜(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산소 농도, 시각 경관 등을 적극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과 자율신경 조절 기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지수는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병의 치료라기보다는 병의 예방, 그리고 심신의 회복에 초점을 맞추며, 건강한 삶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자연요법의 한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편백나무 숲에서의 산림욕은 단순한 심리적 위안 그 이상이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피톤치드가 뇌파를 안정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면역세포의 활동도 촉진한다고 밝혀져 있다.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등산로와 산책로가 유명한 곳이다.
이 코스들은 체력과 일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데, 가벼운 산책부터 본격적인 등산까지 모두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산책로에서 바라본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숲속 수련장



휴양림 산자락에는 편백과 함께 소나무,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계절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봄에는 연둣빛 신록, 여름에는 짙푸른 생명감, 가을에는 붉고 노란 단풍, 겨울에는 설경 속 고요함. 그 어느 계절에도 이곳은 자연 그 자체가 살아 숨 쉬는 교과서다.

물소리가 나서 봤더니 계곡물이 졸졸졸 - 자연의 소리다. 여기까지 산책하고 이곳에서 턴하여

내려가며 산책로에서 바라본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숲속 수련장을 지나

차량 진입금지 구역으로 들어와 산림복합체험센터 방향으로 내려간다.

넓은 잔디밭을 마주하고 있어 단체 활동이나 야외 프로그램과도 연계되며, 아이들과 함께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유용한 곳이다.
산림복합체험센터 내부에서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숲 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VR체험, 목공예 체험, 환경교육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꼭 참여해 보면 좋다.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아토피 그린체험을 비롯해 숲 해설가와 함께 걷는 숲해설 프로그램, 가상현실 속 숲 탐험을 경험하는 VR 체험, 나무 조각을 직접 꾸미는 목공예 활동 등이 운영된다. 그리고 대부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숲 해설가, 산림치유사, 환경 교육 전문가 같은 일자리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대표적인 예다. 문화는 사람의 삶에서 시작되고, 자연과 함께하며 완성된다.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은 바로 그런 문화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게 하는 공간이다.
숨 쉬는 숲, 걸을 수 있는 산책로, 나무로 지어진 따뜻한 집, 그리고 무엇보다 그 속에서 ‘나’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

생활 쓰레기로 재탄생한 조형물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배출을 생활화하며, 기초과학을 연구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노력은 우리 세대의 의무다.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많은 일자리는 기계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는 시대. 그렇기에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람을 위한 공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의 활성화다.


자연을 즐기며, 미래를 생각하다
자연과 함께한 하루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에 경험이다.” 우리가 숲을 거닐고 바람을 느끼고 새소리를 듣는 그 순간, 우리는 인간으로서 가장 본질적인 감각을 회복한다. 그리고 동시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어떻게 지키고, 나누며, 함께 살아갈 것인가? 이동과 여행이 더 편리해진 지금, 우리는 더욱 책임 있는 여행자가 되어야 한다.

휴양림내에는 숲속의 집, 야영장, 산림욕장, 야외교실 등 위락 편의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잔디광장으로 돌아온다.
1960년대에 조림된 편백 및 삼나무 등 평균 수령이 Ⅴ령급인 인공림이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변 경관이 수려해 산림욕 휴식 공간으로는 최적지라 할 수 있다.


휴양림 입구에서부터 울창하게 이어진 편백 숲길은 방문객들을 자연 속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하고 있다.
주차장, 매표소, 안내센터 등 기본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단체 체험, 캠핑 및 숲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편백 숲에서의 깊은 휴식은 건강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여준다.
피톤치드의 항균 효과처럼,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프리미엄 비타민이나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한 최고의 습관이다.

숲 입구에서 부터 이어지는 산책로는 편백 숲을 따라 부드럽게 이어진다. 30분 ~ 1시간 정도 가볍게 걸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걷기 좋다.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의 시작부터 끝까지 편백 숲이 펼쳐져 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와 테르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증진, 숙면 유도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

공기 중에 퍼지는 편백 향 덕분에 스트레스 해소와 숙면 효과 탁월한 피톤치드 가득한 삼림욕장... 봄 신록, 여름 녹음, 가을 단풍, 겨울 설경까지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사계절 풍경이 아름다운 명소이다.

산책로 옆의 구절초는 12월 1일인데도 이리도 젊다.

다시 돌아온 갈림길에서 직진은 관리사무소 가는길 우측은 우리 숙소가 있는 산림문화 휴양관 가는 방향이다...

산림문화 휴양관 방향으로 ~

이곳의 중심이 되는 편백나무 숲은 단순한 산림을 넘어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기능한다. 편백은 고유의 피톤치드(terpene)를 내뿜는 수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향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낮추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숲속을 걷다 보면 코끝을 간질이는 편백 향과, 발 아래 폭신하게 깔린 낙엽의 감촉, 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몸과 마음을 서서히 정화시켜 준다.

우리가 묵고 있는 숙소 산림문화휴양관이 보인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중턱에는 공동숙박시설인 산림문화휴양관이 있는데 편백산림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객실마다 5 ~ 8명까지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모임에도 알맞다.
숲속에 둘러싸인 입지 덕분에 객실에 머물러도 창밖으로 초록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포인트이다.


아침 산책을 마치고 7:55 우리가 묵고 있는 숙소 산림문화휴양관으로 돌아온다.




이곳에서 아침 준비해서 아침 식사하고

09:40 숙소를 떠나 관리사무소로 향한다...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체험형 숲 여행지라 할 수 있다.
울창한 편백 숲에서 흘러나오는 피톤치드 향, 곳곳에 마련된 숲속의 집과 야영장,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더없이 즐거운 곳이다.
또한, 금산 보리암, 한려해상국립공원 전망대 등 주변 관광 명소와 연계하면 하루 일정으로는 부족할 만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숲의 향기와 풍광은 그 어떤 불편도 감내할 가치가 있다.
편백림이 주는 치유와 쉼을 원한다면, 남해의 편백 숲이 기다리고 있다.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을 꼭 방문해보기를 ~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은 해발 약 681m의 금산 자락에 위치한 남해 대표 힐링 명소로, 울창한 편백나무 숲속에서 숙박· 산책· 삼림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자연 휴양형 여행지로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지는 치유 공간으로 30년 이상 자란 편백나무 군락지가 숲길을 따라 펼쳐지는 편백나무 숲속 힐링 명소인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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