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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장량산 자연 휴양림(충북 옥천군 군서면 장령산로 519,군서면 금산리 산 15-1)자연휴양림 2025. 11. 27. 12:31
옥천 장량산 자연 휴양림
2025. 11. 27.
2025. 11. 22, 가배 산악회와 함께한 옥천 장계국민관광지를 보고 점심 식사 후 장령산 자연휴양 트레킹을 즐긴 힐링 여행길이다...
오늘 첫번째 여행지로 한적한 호숫가를 거닐며 사색에도 잠겨 보고,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충북 옥천 장계 관광지를 보고 점심식사하고 두번째 여행지 옥천 장량산 자연 휴양림으로
이동한다....

12:34 장령산 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주차비 대형버스 1만원을 내고 자연휴양림 입구를 통과하면

방문객 안내소를 지나


왼쪽 다리를 지나 금천계곡 골짜기로 조금 올라가니 길가 대형버스 주차장에 도착한다.

장령산 휴양림 종합 안내도를 보고




치유의 숲을 걷기로 한다.
장령산 자연휴양림은 충북 옥천에 소재한 장령산 기슭에 있어 공기도 맑고 소나무와 참나무 숲 사이 금천계곡과 능선에 왕관바위, 포옹 바위, 병풍바위 등 기암괴석으로 피톤치드가 풍부한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금천계곡을 따라 조성된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치유의 숲 등 산림치유에 특화된 휴양림으로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이다



치유의 숲을 걷기로 하고 출렁다리 방향으로 향하면

어린이 놀이터 옆으로

금천계곡을 가로 지르는 출렁다리도 지난다.


장령산을 중심으로 맑은 금천계곡이 유유히 흐르고 단풍나무, 활엽수 등이 분포돼 있어 어느 곳에서도 쉴 수 있는 천혜의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금천계곡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도 보고 우측으로 조금 더 가니

장령산 숲속동굴 입구에 도착한다.

장령산자연휴양림 숲속동굴은 1965년부터 3년 동안 철광석을 채굴하던 철 광산이었는데 2013년부터는 정비를 통해 휴양림으로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개방된 후, 2022년부터 최근 3년간 숲속동굴로 개발되어 폐 철광산을 관광코스로 재탄생 시켜서 2025년 4월 25일 개장했다고 한다.

장령산 숲속동굴은 내부면적은 약 1,700㎡(100m) · 관람시간 30분 소요되며 소원바위, 소원폭포, 갱도모형, 광차모형 등 포토 존 구성되어 있으며 별자리 조명, 거미 모형 등 사진촬영의 최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데 입구부터 찬바람이 나온다.

안쪽으로 들어서면서 측면으로는 옥천 명소 관광지 사진이 붙어있다.


오른쪽은 들어가는길, 왼쪽은 나오는 길이다.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안쪽으로 들어서면서 측면으로는 옛날에 채광하던 사진들과 현재까지 개발된 과정들이 사진에 담겨있다.



체험동굴에는 열심히 일하는 광부들 조형상








광산의 겉모습만 복원되어 있는게 아닌 높은 절벽으로 작은 폭포가 흐르고 ~

한켠으로는 사람들이 소원을 적어놓은 소원지들을 달아 놓기도 했다.

가장 안쪽까지 들어가면 마주보이는 진풍경. 높이도 굉장히 높고 천장은 마치 은하수를 보는듯한 신비한 느낌이 들었다. 장령산 숲속동굴의 하이라이트 동굴 속에 펼쳐진 오로라와 함께 떠 있는 조명으로 만든 달 ~


맨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폭포와 그리고 물길이 신비롭게 펼쳐진다. 지난 과거 채굴 현장이었던 굴속에 물이 흐르고 있어서 진귀한 광경이었다.

이제 왼쪽 굴로 진입해 본다.

중간 중간 조형물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거미 포토존





동굴 출구로 나간다.


동굴은 생각보다 크지 않고 대략 20분 정도면 거의 대부분을 볼 수 있다.



숲속 동굴에서 소원길 따라 조금 올라가면

장령산 등산로는 좌측으로



우리는 우측으로는 치유의 숲길 방향으로 진행한다.


치유의 숲길은 비교적 길이 잘 다듬어져 있다.

금천계곡



우측 나무데크길은 쉼터가는 길 ~

우리는 직진이다.

이어지는 치유의 숲길


옥천 향토 작가 정지용님의 시가 썰렁한 가을길을 꽉채워 준다.

가로등도 이쁘다.


옥천 향토작가 정지용님의 정겨운 감성의 '홍시'


이어지는 정지용님의 시를 읽으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걷다가 길가의 쉼터에서 쉬어갈 수 있다.



장령산자연휴양림 소원길의 소원바위




소원바위 앞에는 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빈 흔적들이 ...

나도 소원바위 앞에서 작은 소망하나를 빌어본다...


그리고 더 진행하다가 이어지는 나무계단이라 이곳에서 턴하여 되돌아 온다.

왔던 길을 되돌아서 숲속 동굴 방향으로 내려간다.






장령산 등산로 입구인 다리 앞을 지나 장령산 자연휴양림 입구로 내려간다.

편안한 길은 끝이 나고

아스팔트 길을 걸어 휴양림 입구로 내려간다.


남은 가을과 눈맞춤하고


장령산 숲속 동굴 입구의 좌측 언덕으로는 이런 광부 조형물이 있다.


광부 조형물 옆의 정자

좌측 장령산 숲속 동굴을 지나고

우측 야외 음악당도 지나

나가는 곳 방향따라...




야영장도 지나








장령산 자연휴양림 입구를 지나



휴양림 들머리의 산들바람 카페에 쉬러 간다.





그곳에서 한참을 쉬어 출발 약속시간이 나가와서 산들바람 카페를 나선다.
자연휴양림 입구를 통과하고 방문객 안내소를 지나 금천계곡 골짜기로 조금 올라가니 길가 대형버스 주차장에 도착하여 약속된 시간 오후 4시에 일행과 미팅하여 이동하다가 저녁식사하고 포항으로 길을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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