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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기념물 제167호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1459-1)
    여행방/강원도 2025. 11. 10. 11:12

    천연기념물 167호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2025.   11.   10. 

     

    2025.  11.   2 ~  11.  5 (3박 4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25.  11.   2.  1일 여행은 

    포항 출발하여   충북 단양으로 이동하여 단양 남한강변, 단양 도담정원 보고  원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후 강원 감영 국화축제 보고 홍성으로 이동하여 홍성 인삼한우 & 사과 축제,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도착  저녁식사 후  휴식하고

     

    25.  11.  3.  2일 여행은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에서 나와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 물레길, 춘천 교육대학교 은행나무, 춘천 공지천 출렁다리 & 황금비늘테마거리 & 의암공원,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인제 용대자연휴양림  도착하여    휴식하고

     

    2025.  11.   4.  3일 여행은 

    인제 용대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설악산 국립공원 & 한계령,   오색약수  필례 약수 단풍,  인제 조침령 단풍,   홍천 가리산 자연휴양림  도착 저녁식사 후  휴식하고

     

    2025.  11.   5.  4일 여행은 

    홍천 가리산 자연휴양림 출발하여 원주로 이동하여  연세대 원주 캠퍼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보고  제천으로 이동하며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후  제천 배론성지,   제천 용두산 산림욕장 단풍 구경하며  4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향해보는 강원도. 충북도 일부  여행길이었다.

     

     4  첫번째 여행지로  가을 가는 것이 아쉬워 연세대 원주 캠퍼스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는 등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두번째 여행지  천연기념물 167호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로 향해본다.

     

     

     

     

     

    넓은 주차장 한쪽의 이쁜 information 안내소

     

     

    은행나무 조형물 입구를 지나 

     

     

     

     

    우측의 매점 입구를 지나

     

     

    축제 행사장을 지나 천연기념물 167호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로 향한다. 

     

     

     

     

     

     

     

     

    반계리 은행나무는  압도적인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나무는 높이가 32m(아파트 9층 높이), 가슴높이의 줄기 둘레가 16.27m, 남북으로 31m 정도로 넓게 펴져 있다. 정확한 나이는 2024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1317살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은행잎이 점차 물들며 가을이 깊어 감을 알리고 있다.  멀리서 부터 노란빛이 번지며 가을을 알리고 가까이 다가서면 웅장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반계리 은행나무는 수령 1천318년으로 추정되는 국내 최고령 은행나무로 높이 32m, 둘레 16.27m에 달하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논밭 중앙에 있었지만 지금은  넓게 정돈 된 잔디밭에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전체가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일부 가지는 부러질 염려가 있어서 지지대로 받쳐 놨다.

    가을이면 황금빛 장관을 만들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손꼽힌다.

     

     

     

     

    11월 5일 현재,  초록과 금빛이 섞인 은행잎 사이로 빛이 스며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원주의 가을 명소 중 으뜸으로 꼽히는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가 점차 노랗게 물들어 가지만 아직 은행잎은 위쪽만 물들었을 뿐 노랗게 변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거 같다.

     

     

     

     

    지상부에 7개의 줄기가 보이지만 전체를 한 그루로 본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이 마을에 살던 성주 이씨의 한 사람이 나무를 심고 관리하다가 마을을 떠났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떤 큰스님이 이곳을 지나는 길에 물을 마시고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꽂고 갔는데 그 지팡이가 자랐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이 나무 안에 흰 뱀이 살고 있어서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는 신성한 나무로 여겼으며, 가을에 단풍이 한꺼번에 들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주변으로 넓게 정돈 된 잔디밭과 공연장이 생겨 예전보다 잘 가꿔진 느낌이라 좋았다.

     

     

     

     

    은행나무를 한바퀴 돌아본다.

     

     

     

     

     

     

     

     

     

     

    반계리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오래되고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가치가 높은데다, 신목으로서 역할을 하고 전설을 가지고 있는 등 민속문화를 알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으며, 줄기하고 가지가 균형 있게 퍼져 있어 보호되고 있는 은행나무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멋진 나무로 꼽히며, 양평 용문사, 금산 요광리, 장수동, 정이품송만큼 유명하다.

     

     

     

     

     

     

     

     

    그래도 원체 그 크기가 압도적인지라 평일인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기고 계셨다.

     

     

     

     

     

     

    은행나무 옆의 축제장

     

    압도적인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던 반계리 은행나무를 뒤로하고 다음 여행지 제천 배론성지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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