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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 & 한계령 휴게소
2025. 11. 9.
2025. 11. 2 ~ 11. 5 (3박 4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25. 11. 2. 1일 여행은
포항 출발하여 충북 단양으로 이동하여 단양 남한강변, 단양 도담정원 보고 원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후 강원 감영 국화축제 보고 홍성으로 이동하여 홍성 인삼한우 & 사과 축제,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도착 저녁식사 후 휴식하고
25. 11. 3. 2일 여행은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에서 나와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 물레길, 춘천 교육대학교 은행나무, 춘천 공지천 출렁다리 & 황금비늘테마거리 & 의암공원,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인제 용대자연휴양림 도착하여 휴식하고
2025. 11. 4. 3일 여행은
인제 용대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설악산 국립공원 & 한계령, 오색약수, 필례 약수 단풍, 인제 조침령 단풍, 홍천 가리산 자연휴양림 도착 저녁식사 후 휴식하고
2025. 11. 5. 4일 여행은
홍천 가리산 자연휴양림 출발하여 원주 연세대 원주 캠퍼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보고 제천으로 이동하며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후 제천 배론성지, 제천 용두산 산림욕장 단풍 구경하며 4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향해보는 강원도. 충북도 일부 여행길이었다.
3일 인제 용대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첫번째 여행지로 설악산 국립공원 & 한계령 휴게소 방향으로 드라이브 해보기로 하고 그쪽으로 향해본다....
인제 용대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이곳까지 올때까지 단풍이 별로 없더니만 이곳부터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가을이라 단풍들고 있는게 참으로 예쁘다.
설악산국립공원 한계산성분소 도착이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인제군 한계리 설악산 일대를 관리하던 '장수대분소' 시설명이 '한계산성분소'로 변경됐다고 한다.
장수대 탐방로에서 시작하여 장수대 - 대승령- 귀때기청봉 - 끝청 - 중청 - 대청봉으로 오르던 예전 젊은 날의 추억도 소환해 본다.
장수대 탐방로 입구
설악산 국립공원 안내도
인제 장수대는 내설악 한계리에서 옥녀탕과 하늘벽을 지나 대승령 등산로의 기점 부근에 있는 산장이다.
이곳은 6.25전쟁 중 설악산 전투에서 산화한 장병들의 넋을 달래고 설악 전투의 대승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한계령과 하늘벽 설악산 대승폭포를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의 휴식처 및 산장으로 애용되고 있다.
기암괴석과 낙락장송이 우거진 곳에 있는 이곳은 인근에 대승폭포, 옥녀탕, 가마탕, 한계산성 등 유명 관광지가 많다. 따로 이곳만 찾는 관광객도 있을 정도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장수대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대승폭포이다.
이곳 입구에는 아직 단풍이 좀 남아 있었다.
장수대’는 6.25전쟁 당시 설악 전투의 대승을 기념하고 산화한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는 취지에서 1959년 10월1일 건축됐다. 이후 한계리 산1-67 일원이 장수대라는 지명으로 사용됐다.
장수대 휴게소
장수대 휴게소에 내려 잠시 둘러보고 한계령 휴게소로 달려 한계령 후게소에 도착이다. 이곳은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지나 가면서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백두대간 오색령 표지석
한계령 휴게소에서도 조금의 기암절벽은 보인다.
언제든 와도 멋진 풍경일 듯 보인다.
한계령(寒溪嶺)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양양군 서면 사이에 있는 고개로, 인제군과 양양군의 경계이기도 하다. '한계'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제한이 있다는 뜻의 그 '한계(限界)'가 아니라 '찰 한(寒)' 자와 '시내 계(溪)' 자를 사용한, "차가운 시내"라는 뜻이다.
한계령 휴게소도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했다. 한계령의 고도는 1,004m이고 한계령휴게소 일대 고도는 920m 정도 된다고 하니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바람이 불어 약간 추웠다.
한계령 휴게소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돌산이다. 바위들이 솟아 있는 모습이다.
보이는 뷰가 점봉산 방향이다.
이곳에서 대청봉 오르던 젊은 날의 추억을 소환해 본다. 대청봉을 들렀다가 봉정암에서 하루 저녁 묵으며 기도하고 내려가는 일정으로 이 시간에 여기에서 출발했었다.
설악산 대청봉으로 가는 관문으로 탐방로는 10월 까지만 개방한다. 저 계단을 올라서 등선을 타야 한다. 한계령휴게소에서 대청봉까지는 8.3km이며 5시간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안내하고 있었다.
한계령 휴게소는 백두대산 오색령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러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와 쉼터가 되고 있었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호떡 먹으면서 오색령 한계령 전망을 감탄하며 생각보다 더 오래 머물렀다.
휴게소 입구 호떡 3개 5,000원
한계령 휴게소 창문이 통창이고 산장느낌의 분위기라 너무 좋았다.
설악산 한계령과 오색령을 만나는 방법은 다양한데 산행이 베스트지만 어렵다면 이렇게 휴게소에서 뷰만 봐도 오색령과 한계령 기운이 느껴진다.
설악산 한계령휴게소 오색령 전망 뷰 넘 멋지다. 이곳에서 한참을 쉬어 설악산국립공원 한계령에서 오색약수터까지 드라이브도 최고인 곳으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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