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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공지천 출렁다리 & 황금비늘테마거리 & 의암공원(강원도 춘천시 수변공원길 , 삼천동)
    여행방/강원도 2025. 11. 8. 16:20

    춘천  공지천 출렁다리 & 황금비늘테마거리 & 의암공원

     

    2025.   11.   8. 

     

    2025.  11.   2 ~  11.  5 (3박 4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25.  11.   2.  1일 여행은 

    포항 출발하여   충북 단양으로 이동하여 단양 남한강변, 단양 도담정원 보고  원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후 강원 감영 국화축제 보고 홍성으로 이동하여 홍성 인삼한우 & 사과 축제,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도착  저녁식사 후  휴식하고

     

    25.  11.  3.  2일 여행은 

    춘천 용화산 자연휴양림에서 나와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 물레길, 춘천 교육대학교 은행나무, 춘천 공지천 출렁다리 & 황금비늘테마거리 & 의암공원,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인제 용대자연휴양림  도착하여    휴식하고

     

    2025.  11.   4.  3일 여행은 

    인제 용대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설악산 국립공원 & 한계령,   오색약수  필례 약수 단풍,  인제 조침령 단풍,   홍천 가리산 자연휴양림  도착 저녁식사 후  휴식하고

     

    2025.  11.   5.  4일 여행은 

    홍천 가리산 자연휴양림 출발하여 원주 연세대 원주 캠퍼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보고  제천으로 이동하며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후  제천 배론성지,   제천 용두산 산림욕장 단풍 구경하며  4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향해보는 강원도. 충북도 일부  여행길이었다.

     

     2일 두번째 여행지로  11월 3일 방문  최고 절정기에 있었던 춘천교육대학교  은행나무를 보고  세번째 여행지  춘천 공지천 출렁다리 & 황금비늘테마거리 & 의암공원으로 향해본다....

     

     

    에티오피아 한국참전 기념관 근처에 주차한다.

     

     

     

     

    이디오피아집,   7~80년대 청춘문화의 메카는 대성리, 청평, 강촌, 춘천으로 이어지는경춘선이었다.  그 종점에 공지천과 이디오피아집이 있었다.   이디오피아집은 아직도 영업중이지만 구봉산 등 외곽지역에 카페명소들이 많이 생겨 예전만 못하다.

     

     

     

     

    공지천 유원지의 보트장

     

     

     

     

     

     

    좌측으로는 의암공원  그리고 우측으로 공지천 유원지가  있었다.

     

     

    공지천 유원지의 수상가옥

     

     

    요길 따라 걸어가며 산책,  이 길은 11월 3일 현재 애기단풍나무가 푸르게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단풍이 들면 참 이쁠 길이다.

     

     

    공지천에 출렁다리인 춘천사이로 248

     

     

    공지천과 춘천 의암호가 만나는 자리에 출렁다리가 생겼다.

     

     

     

     

    넓은 공터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춘천사이로 248 운영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18: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폭설 및 강풍으로 인한기상여건에 따라 통제가능

     - 휴일 : 연중무휴

     - 입장료  : 무료

     - 주차 : 가능

     

     

     

     

    출렁다리  춘천사이로 248 에서 바라본 소양호 풍경이다.

     

     

     

     

    출렁다리  춘천사이로 248 에서 바라본 공지천 풍경이다.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과 근화동 유수지를 잇는‘사이로248   출렁다리’는 길이 248m,   폭 1.5m의 현수교로, 의암호 위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감성 산책 코스다.

    ‘사이로’는 사이 공간에서 만나는 소중한 추억을 의미하고,   숫자 248은 다리의 길이에서 유래한 이름.   2024년 12월 24일 개장 이후 춘천의 떠오르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다리 바닥은 스틸 그레이팅 구조로 되어 있어 아래가 훤히 보이며 짜릿한 긴장감을 더한다.   걸을 때마다 흔들리는 출렁다리 특유의 긴장감에 의암호의 탁 트인 전경이 더해져 감성 가득한 경험을 선사한다.

     

     

     

     

    사이로248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공지천교 방향

     

     

    출렁다리에서 바라 본 소양호

     

     

    양옆으로 펼쳐진 호수 풍경은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히 봄철에는 벚꽃이 다리를 감싸며 장관을 이룬다.

     

     

     

     

    출렁다리를 건너 

     

     

    의암공원 방향에서 바라본 의암호

     

     

     

     

     

     

     의암공원 방향에서 바라본 의암호와  출렁다리

     

     

    공지천 맞은편 의암공원 길 옆으로 춘천 출신 작가 이외수의 베스트셀러 소설 '황금비늘'의 배경지였다는 곳에 '황금비늘테마거리'가 조성되어 있었다.

     

     

     

     

    좌측으로는 공지천 유원지 그리고 우측으로는 '황금비늘테마거리'와  의암공원이 있었다.

     

     

    느티나무가 주를 이루는  가로수길과 지압길은 봄에는 초록을 여름에는 그늘을 가을에는 단풍을 선사해 준다.

     

     

     '황금비늘테마거리'의  멋진 벤치

     

     

     

     

     '황금비늘테마거리' 우측으로 의암공원(강원도 춘천시 수변공원길 18,삼천동 469-15 )이 자리한다.

     

     

    의암공원으로 넘어가니

     

     

     

     

    의암 류인석 동상

    춘천시 남면 가정리에서 태어난 유인석(柳麟錫,1842~1915)은 조선 말기의 유학자이자 의병장이다.  거유(巨儒) 이항로(李恒老)의 문하에서 수학하면서 화서학파(華西學派)의 학통(學統)을 이었고, 위정척사론(衛正斥邪論)과 존화양이론(尊華攘夷論)에 충실하였다. 갑오개혁(甲午改革)과 함께 이루어진 의제(衣制)개혁과 단발령, 그리고 명성황후(明成皇后)의 시해 등 일련의 사태에 항거하여 을미의병(乙未義兵)의 지도자가 되었으며, 이후 만주와 연해주를 넘나들며 항일의병활동을 벌였다.

     

     

     

     

     

     

     

     

    윤희순 의사 동상이 매우 생동감이 있다.

     

    윤희순 의사(1860~1935)는 독립운동가로 최초의 여성 의병장이다.

    의병장 류홍석(의암 류인석 장군 6촌 형) 장군의 며느리로 춘천시 남면에서 독립운동에 필요한 무기를 만들며 의병들을 지원했다.  안사람 의병가, 병정의 노래 등을 만들어 의병의 사기를 높이고   ‘안사람 의병단’을 만들어 여성 의병 활동을 장려했다. 1910년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뒤, 중국으로 망명 후 만주에서 군자금을 모으고 노학당을 건립하여 항일 독립운동가를 양성하기도 했다.

    독립운동가인 시아버지와 남편의 죽음 뒤 두 아들과 독립운동을 이어가지만 큰아들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고문당하다 숨을 거두자 아들의 참담한 죽음을 접한 그녀는 곡기마저 끓고 ‘해주윤씨 일생록’을 지어 그간의 삶을 기록한다.   그리고 아들이 죽은 지 열하루만인 1935년 8월 1일 향년 76세를 일기로 만주에서 숨을 거두었다.

     

     

     

     

     

     

    2017년12월9일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전쟁으로 고통받았던 여성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를 다짐하는 의미이다.

     

     

     

     

    ​상당히 크기가 큰 民族平和統一(민족평화통일) 비가 있다.

     

     

    맥(貊) 바위는 의암 류인석 선생께서 학문을 닦고 기개를 기르셨던 고장인 춘성군 남면 발산리 명덕골에서 1990년 10월 10일 옮겨 이곳에 자리 잡게 되었다.   둘레 14m, 무게 63톤의 맥상을 한 이 바위는 젊은 시절 선행의 우국충정의 높은 뜻과 비례부동(非禮不動)의 숭고한 기품을 상징하는 바위이다. 표면을 자세히 보면 힘줄이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걷고 싶은 만큼만 걷고 돌아올 수 있어서 춘천 여행 중에 잠시 걸으며 쉬고 싶은 분들께 의암공원 추천 ~

     

     

     

     

     

     

     

     

     

     

     

     

    의암공원 끝에는 황금비늘테마거리라는 설명판이 있다.

     

     

     

     

     

     

     

     

    공지천 유원지 쪽을 보니 수상가옥이 보이는데 물에 비친 건물이 너무 이뻤다.  싱가폴 느낌 ?

     

     

     

     

     

     

    의암공원과 공지천 위쪽으로 산책 데크로가 이어진다. 

     

     

    고지천교

     

     

     

     

     

     

    동화 속 같은 뷰,   벤치도 많아서 잠시 앉아 이런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자연이 참 좋다.

     

     

     

     

    주변에는 포토 존과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짧은 산책 후 여유롭게 경치를 즐기기에도 좋다.

    도보나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거리이며, 의암공원이나 공지천 일대를 함께 돌아보면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춘천의 다른 관광지와 연계하기에도 좋아 여행 코스에 넣기 좋은 곳이다.

     

     

     

     

     

    에티오피아 한국참전 기념관 -  이디오피아집 - 춘천 공지천 출렁다리 -  황금비늘테마거리 -  의암공원 - 공지천교 - 이디오피아집 -  에티오피아 한국참전 기념관으로 한바퀴 돌아오니 1:20 정도 소요되었다.

    춘천  공지천 출렁다리 & 황금비늘테마거리 & 의암공원을 보고 다음 여행지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으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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