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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자연휴양림(강원 평창군 봉평면 팔송로 285, 봉평면 무이리 958-3)
    자연휴양림 2025. 9. 16. 07:09

    평창 자연휴양림

     

    2025.   9.    16.

     

    2025.  9.   7 ~ 2025.  9.  10(3박 4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25.  9.   7.  1일 여행은

    포항 출발하여 강원도  태백으로 이동하며 용의 연못 속에 있던 용이 계곡을 따라 하늘로 승천했다는 용연동굴을 보고 용연동굴 주차장에 잇는 휴게소 식당에서 점심식사 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전설의 정선 백전리 물레방아  & 항상 물이 차 있는 수중동굴인 점을 감안하여 일반인 공개는 제한하고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49호인 정선 용소동굴,  해발 1,200m의 고지에 있는 광부의 아내가 도룡이 연못에서 기도를 하고 이곳에서 생존하는 도룡이를 보면서 남편의 무사귀환을 비는 곳인 도룡이 연못, 정선 국립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도착하여    저녁식사 후  휴식하고

     

    25.  9. 8.  2일 여행은 

    정선 국립 가리왕산 휴양림에서 나와 정선 스카이워크 입구에 버베나 꽃밭을 조성해 놓은 정선 병방산 꽃밭, 해발 583m 정도의 절벽 위에 설치된 유리 바닥 전망대로 발아래로는 끝없이 펼쳐진 정선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선 스카이워크, 커다란 절벽 사이로 폭포가 시원스레 쏟아지고 있는 국내최장 폭포로 인공폭포인 오장폭포, 전설이 깃든 아름다운 강인 정선 아우라지를 보고 점심식사 후 정선의 구절 역에서 아우라지 역까지 7.2km 정선레일바크 타기, 난향의 전설이 깃든 정선 난향로원, 정선 화암 1경인 화암약수 & 화암약수 아래쪽의 쌍 약수, 물줄기를 인공적으로 끌어다 백석봉 소에 모아서 흘러 내리게 만든 인공폭포인 정선 백석폭포, 사람이 살기 좋은 해발 700m에 위치한 평창 두타산 자연휴양림에 도착 저녁식사 후  휴식하고

     

    2025.  9. 9.  3일 여행은 

    평창 두타산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들판 가운데 석탑 1기와 건물터의 주춧돌이 남아있는 통일신라시대 사찰터 강원도 기념물 평창 수항리사지, 켄싱턴호텔 평창 프렌치 가든, 정선 전나무 숲 쉼터 밀브릿지 & 방아다리약수, 평창군 봉평면, 한답 모퉁이 수국공원, 평창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 태기산 해발고도 780m에 위치한 평창 자연휴양림에 도착 저녁식사 후  휴식하고

     

    2025.  9. 10.  4일 여행은 

    평창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평창 봉평 메밀밭, 구름 위 땅, 고냉지 채소밭 평창 안반데기 도착하여 고냉지 배추밭을 내려다보며 준비해온 점심을 맛있게 먹고 안반데기를 이곳저곳 더 돌아보고 4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향해보는 강원도 정선. 평창 여행길  일정이다.

     

    25.  9.   9.  3일   네번째 여행지로 평창군 봉평면 한답 모퉁이 수국공원을  보고 3일 여행 마지막 여행지 평창 자연휴양림으로 향해다....

     

     

    2012년 개쟁한 평창자연휴양림은 태기산 해발고도 780m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으로 인근에 보광휘닉스파크효석문학의 숲오대산 국립공원 등이 소재하고 있으며 또한 휴양림내에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수 있으며, 울창한 수목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사계절 맑고 깨끗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휴식처가 될 것이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그 속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숙소들~   3층 건물의 숲속체험관

     

     

     

     

    자동차로 오면 주차되는 공간이 숲속체험관 2층이다.

     

     

     

     

    숲속체험관 2층에 있는  관리사무소 체크인

     

     

     

     

    관리사무소이 있는 2층 중앙으로  쉼공간이 있고

     

     

     

     

     

     

    좌우로 숙소가 있다.

     

     

    우리는 1층 자작나무 방이라 숲속체험관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간다.   나무 계단을 따라 천천히 내려가다보면, 이내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걸 느끼곤 한다.

     

     

    숲속체험관  1층 전경이다.

     

     

     

     

    우리의 숙소는 1층 '103호 자작나무' 방이다.

     

     

     

     

    기준인원 : 4 면적 : 33㎡

    입/퇴실 시간 : 15:00 ~ 11:00

    편의시설 : TV, Wi-Fi, 난방, 냉장고, 에어컨, 인덕션, 전기밥솥, 취사도구, 커피포트, 화장실

     

    비수기   평일요금 60,000원,  주말요금 100,000원

    성수기  평일요금 100,000원,  주말요금 100,000원

    우리는 비수기 평일요금 적용 60,000원

     

     

    안방

     

     

    주방 견 거실

     

     

    거실 조명등이 특이하다.

     

     

    이불장

     

     

    화장실 앞의 세면대와  샤워부스가 있는 화장실

     

     

    짐 정리 후 잠시휴식을 취하고, 밖을 내다보니 숲은 점점 어둠에 물들고, 하늘은 서서히 보랏빛으로 변해간다.

    오늘 밤엔 별이 잘 보이겠구나…   속으로 조용히 기대해 본다.

     

    간소하지만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준비하며, 캠핑처럼 즐기는 저녁식사는 또 다른 행복이었다.

     

    평창 자연휴양림에서 만난 별빛 가득한 늦은 밤, 평창 자연휴양림의 하늘은 고요했다.

    사방이 깜깜한 숲속에서 올려다본 밤하늘엔 별이 총총히 박혀 있었다.  도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선명한 별빛이 손에 닿을 듯 가까이 반짝이고 있었다.

    바람은 잔잔했고, 나뭇잎은 살며시 흔들렸다. 고요한 숲의 품 안에서 듣는 자연의 소리는 왠지 마음까지 정화되는 듯했다. 어쩌면 이곳이 진짜 쉼이 있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평창에서 낮 동안 여행하며 마신 신선한 공기, 쏟아지는 햇살 아래에서 느꼈던 초록의 에너지, 그리고 이렇게 별빛으로 가득한 밤까지.   평창 자연휴양림에서의 하루는 그렇게 오롯이 자연과 함께 흐르고 있었다.

    별빛 아래에서 잠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 문득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런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준 자연에게,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에게....

     

    별이 쏟아지는 밤에 편안히 휴식을 취한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산악과 계곡 속에 이용객 편의를 위한 숲속 체험관과 산촌 휴양관,  체육시설,  산책로, 등산로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된 쾌적한 쉼터와 더불어 자연학습교육 및 산림교육장과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주위에는 태기산을 비롯해 회령봉, 대미산, 청태산, 흥정산, 봉복산 등과 같은 명산이 즐비해 산행을 겸한 휴식처로도 안성맞춤이다.

    전체 면적의 약 65%가 해발 700m 이상 공원지대로 이뤄진 평창!

    해발 700m 지점은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나는 곳으로 사람과 동식물이 기압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가장 이상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멜라토닌 호르몬 증가로 5~6시간만으로도 충분한 수면효과를 통해 노화를 지연시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으며, 충분한 혈류 공급으로 젖산과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여행 4일,  6시 아침에 일어나

     

     

    이른 아침, 숲 속은 고요했다.

    살며시 눈을 뜨니 창 너머로 부드러운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스며들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모두가 아직 꿈나라에 있을 시간, 나는 조용히 옷을 챙겨 입고 숲길로 가볍게 산책을 나섰다.

    밤새 내린 이슬이 풀잎 끝에 송골송골 맺혀 반짝이고, 공기는 한층 더 차분하고 신선했다.

     

     

     

    해발 700m 고원에 위치한 평창자연휴양림은 최적의 기압 상태와 맑은 공기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힐링 공간이다.

     

     

    휴양림  안에 시원한 물이 흐른다.

     

     

     

     

    숲길 산책로를 걷다 보면 물소리 새소리가 나를 반겨주는 듯하다.  저 멀리 설악산 능선이 희미하게 보이고, 귓가엔 새소리와 바람 소리만 가득하다.

     

     

     

     

    휴양림 내 산책로 및 태기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울창한 수목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사계절 맑고 깨끗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휴식처이다.

     

     

     

     

    평창군은 강원도의 남부에 속하는 산악군으로써 동방은 정선군,  서방은 횡성군,  남방은 영월군,  북방은 홍천군과 접해 있어 5개 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전체 면적의 약65%가 해발 700m 이상 고원지대로 이루어진 평창이다.

    해발 700m지점은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나는 곳으로 사람과 동.식물이 기압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가장 이상적으로 생장할 수 있는 곳이라 한다.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상태로 최상의 생체리름. 인간은 물론 동,식물의 생장에 최적의 조건

    - 멜라토닌 호르몬 증가로 5~6시간만으로도 충분한 수면효과, 노화를 지연시켜 건강한 삶을 유지

    - 충분한 혈류 공급으로 젓산과 노폐물 제거

    - 빠른 피로회복 산성비가 없고 맑은 이슬과 신선한 공기로 양질의 무공해 농축산물 생산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곳에 숲속체험관, 숲속의집 등의 쾌적한 숙박시설과 강당, 세미사실,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평창 자연휴양림, 숲속에서 낸내는 하루의 쉼표,   도심의 바쁜 일상 속에서 한 템포 쉬어가고 싶을 때, 평창 자연휴양림은 언제나 좋은 답이 되어준다.

     

     

     

     

     

     

     

    태기산 1. 2호

     

     

     

     

     

     

    우리가 쉬었던 숲속체험관

     

     

    강당

    비수기 평일요금 70,000원, 주말요금 100,000원

    성수기 평일요금 100,000원, 주말요금 100,000원

     

     

     

     

     

    캠핑장 한쪽의 취사장

     

     

     

     

    이곳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이다.  평창 자연휴양림은 그렇게 우리에게 또 하나의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 주었다.

     

     

     

     

     

     

     

     

    야영장 카라반 산토끼 1. 2 ,   4인실 (19㎡)

     

     

     

     

    자연휴양림의 아침 숲길을 걷는 기분은 또 다른 여유를 선물해 주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나뭇잎이 살랑살랑 속삭이고, 발아래로는 부드러운 흙길이 폭신하게 이어졌다.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 저 멀리 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 그리고 친구들끼리 나누는 조곤조곤한 이야기.그렇게 숲은 조용히 우리를 품어주고 있었다.

     

    평창 자연휴양림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자연의 고마움을 한층 더 끼는 시간이 되었다.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다 보니 새들의 노랫소리가 귓가를 간질였고, 어디선가 솔향이 은은히 퍼졌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 폐끝까지 맑아지는 기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걸음마다 몸이 가벼워졌다.

     

     

     

     

     

     

    멀리 선 작은 계곡물소리가 졸졸 흐르고, 숲 사이로는 희미한 안개가 살며시 걷히고 있었다.

    이곳의 아침은 그렇게 평화롭고, 그래서 더 특별했다.

     

     

     

     

     

     

     

     

    숲속체험관이 보인다.

     

     

    휴양림 사이로 흐른는 계곡물이 시원하다.

     

     

     

     

    그렇게 다시  숲속체험관 숙소로 돌아와 아침 식사 후

     

     

     

     

    평창자연휴양림을 떠나온다.

    돌아오는 길에도 자꾸만 뒤돌아보게 되는 숲길.   이 조용하고 따뜻한 숲이, 다시 우리를 불러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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