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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슈가로프 산 (빵산) 정상을 케이블카로 등정
    브라질 2025. 3. 25. 11:36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슈가로프  산 (빵산)  정상을 케이블카로 등정

     

    2025.    3.  25.

      

    2025.   3.  1 ~  16,   13박  16일 일정으로 중남미 5개국(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함께한  여행이다. 

     

    2025.  3. 8.    여행 8일째 오늘 일정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로 여행으로  슈가르프(빵산),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리오 메트로플리탄 대성당,  셀라론 계단 등을 보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공항 이과수 도착하는  일정이다.

     

    2025.  3. 8.    여행 8일째 첫 여행지는 리우데자네이루의 랜드마크 슈가로프 산(빵산) 정상을 케이블카로 등정해 보기로 한다.

     

     

    7:50  호텔 출발하여 8:30 슈가로프 산(빵산)  주차장 도착이다.

     

    리오 데 자네이로는 브라질의 세계적인 휴양 도시이자 옛 수도이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도시가 들어서서 무척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으며, 20세기 초에 들어와 지금의 형태를 갖추었다.   남미 최대의 상업도시가 상파울로라면 최고의 관광도시는 리오 데 자네이로 이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로주의 주도(州都).   1763년에서 1960년까지 브라질의 수도였으며, 세계 3대 미항(美港)의 하나로 꼽힌다.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진 항구도시로 2012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리오 데 자네이로는 브라질의 세계적인 휴양 도시이자 옛 수도이다.해안가를 중심으로 도시가 들어서서 무척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으며, 20세기 초에 들어와 지금의 형태를 갖추었다. 남미 최대의 상업도시가 상파울로라면 최고의 관광도시는 리오 데 자네이로 이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로주의 주도(州都). 1763년에서 1960년까지 브라질의 수도였으며, 세계 3대 미항(美港)의 하나로 꼽힌다.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진 항구도시로 2012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슈가로프 산은 그릇을 엎어 놓은 것 같은 기괴한 모양의 화강암 산이다.

     

     

     

     

    8:30 인데 리우데자네이루의 랜드마크 슈가로프 산 정상을 케이블카로 등정하기 위해 사람들이 대기 중이다.

     

     

    저 건물 안의 매표소에서 매표 후 65인승  대형 케이블카를 타고  슈가로프 산 정상을  오를 것이다.

     

     

     

     

    매표소 안은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이고

     

     

     

     

    우리 일행도 65인승  대형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케이블카 대기선에 대기 중이다...  올려다보이는 저곳이 첫번째 산이다.

     

     

     

     

     

     

    케리블카 타고 오르며 바라본 매표소 앞의 다음 케블카를 기다리는 사람들 ~

     

     

    65인승  커다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바라본 코르코바도 언덕의 거대한 예수님 상

     

     

     

     

    줌으로 당겨본 예수님 상

     

     

     

     

    내려다본 코파카바나 해안

     

     

    내려다본 코파카바나 해안과 출발점인 매표소 방향 ~

     

     

    첫번째 산에서 내려

     

     

    뒤쪽으로 가면

     

     

    전망대가 있다...

     

     

     

     

    이곳은 헬기 투어를 하는 곳이다.

     

     

     

     

     

    뒤로 코르코바도 언덕의 거대한 예수님 상이 바라보인다.

     

     

     

     

    조형물도 보이고...

     

     

     

     

    코파카바나 해안이 그림같다...

     

     

     

     

     

     

    바라보이는 지역도

     

     

    우측의 이곳 지역도 엄청 부촌인듯 ~

     



     

     

     

     

     

     

     

     

    비행기가 착륙하고 있다...

     

     

     

     

    그림같은 동네다.

     

     

     

     

    리우데자네이루의 랜드마크 슈가로프 산(빵산) 을 케이블카로 등정 하여   첫봉우리에서 코파카바나 해안을 마음껏 바라본다...

     

     

     

     

     

     

     

     

     

     

     

     

     

     

     

     

     

     

    첫째 봉우리에서 30분 정도 쉬며 주변을 돌아보고  다시 두번째 봉우리 오르는 케블카를 타고

     

     

     

     

    리우데자네이루의 랜드마크 슈가로프 산(빵산) 을 케이블카로 등정 하여   첫봉우리에서 두번째 봉우리로 오른다.

     

     

    저 봉우리  396m 높이로  절벽 돌산이다.

     

     

     

     

    16~17세기 때 브라질에서는 사탕수수를 끓이고 정제한 후 '슈거로프'라고 부르는 원뿔 모양의 진흙 용기에 보관했는데 이 산의 모양이 꼭 그 용기를 닮았다고 해서 슈거로프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도시와 과나바라 만을 당당하게 내려다보는 슈거로프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의 하나일 것이다.

     

     

     

     

     

     

     

    두번째 봉우리 도착이다.

     

     

    리우데자네이루의 랜드마크 슈가로프 산(빵산) 을 케이블카로 등정 하여   두번째 봉우리 케블카 옆 전망대에서 코파카바나 해안을 마음껏 바라본다...

     

     

    두 번의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올라가면 전망이 좋으며 한눈에 아름다운 해변과 도시를 볼 수 있다.

     

     

    코파카바나 해안은 리오 데 자네이로에 위치한 해변으로 브라질 남동부, 리우데자네이루 시내의 아름다운 모래톱이 있는 해안 지대로  구아나바라 만 입구의 대서양에 면하고  길이 6km 해안선을 따라 아틀란티카로 가는 길은 경관지로 국제적 해수욕장이며 휴양지여서 관광객이 많다.

     

     

     

     

     

     

    첫번째 봉우리와 코파카바나 해안과 매표소 방향이 내려다 보인다...

     

     

     

     

     

    코르코바도 언덕의 거대한 예수님 상도 당겨본다.

     

     

     

     

     

     

    두번째 봉우리 케블카 정거장 외벽이 참 이뻐서...

     

     

     

     

     

     

    두번째 봉우리에도 제법 넓은  전망대도 있다.

     

     

     

     

     

     

     

    두번째 봉우리 케블카 옆의 전망대

     

     

    이곳에서도 편안하게 30분의 시간동안 이곳 저곳을 마음껏 살펴보고

     

     

    다시 두번째 봉우리에서 첫번째 봉우리로 65인승  커다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간다...

     

     

    두번째 봉우리에서 첫번째 봉우리로 내려가며 바라본 풍경이다.

     

     

     다시 케이블카에서 첫번째 봉우리에서 내려

     

     

    이런 길을 지나

     

     

     

     

    다시  마지막으로 첫번째 봉우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매표소로 내려간다.

     

     

    슈가로프는 그릇을 엎어 놓은 것 같은 기괴한 모양의 화강암 산이다.

    슈가로프 산은 두 번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곳이지만 케이블카가 운행 중이라 쉽게 올라가 볼 수 있었다.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 대기중인 버스를 타고

     

     

    20분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러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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