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출발하여 충남 서천으로 이동하며 서천 여행의 필수코스 서천 신성리 갈대밭, 목조아미타삼존불 보물이 있는 서천 봉서사, 한산모시 홍보관, 서천 희리산 자연휴양림 도착 저녁식사 후 휴식하고
24. 2. 4.2일 여행은
서천 희리산 자연휴양림을 출발하여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 마량포구, 보령 오천항, 안면도 수목원, 안면도 자연휴양림 도착 후 휴식이고
25. 2. 5. 3일 여행은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안면도 꽃지해변, 백사장 항, 안면암, 서산 용현자연휴양림 도착 저녁식사 후 휴식이고
25. 2. 6. 4일 여행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서산 보원사지, 용현리 마애여래 삼존불, 공주 솥뚜껑 매운탕으로 점심 식사 후 세종 송암사를 둘러보고 4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향해보는 서천. 보령. 안면도. 서산 등 서해안 겨울 마중 여행길 일정이다.
3일째 여행 두번째로 꽃 축제때 가득찼던 차량들은 썰믈처럼 떠나고 그 뭄비던 카페만 한산하다. 승언과 미도의 사랑 이야기 전설이 있는 꽃지해변을 뒤로하고 3일째 여행 세번째여행지로 태안반도 국립공원 육지인 드로니항과 섬인 안면도 백사장항을 이어주는 연육교 꽃게다리가 있는 백사장항으로 향해본다....
백사장항에는 화장실에도 대하가 있다...
백사장항白沙場港이란 이름은 해안에 끝없이 길게 뻗어있는 드넓은 하얀 모래밭 즉 백사장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이 은빛 모래로 유명한 백사장항은 낮은 수심과 알맞은 수온으로 늦여름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어 안면도는 물론 전국적으로 이름난 서해안의 해수욕장이다.
꽃게(봄과 여름)와 대하(가을) 등 풍부한 먹거리와 함께 낚시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대하는 홍성 남당리와 함께 전국 어획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백사장항의 대표적인 어종이다.
태안반도 국립공원 육지인 드로니항과 섬인 안면도 백사장항을 이어주는 연육교 꽃게다리.
백사장 어촌계 앞을 지나 대하랑꽃게랑 인도교로 향한다.
이 인도교는 남쪽 안면도의 백사장항과 북쪽 태안군 남면 신온리의 드르니항 사이의 바다를 건너는 독특한 모양의 해상인도교다.
남쪽 백사장항 입구는 새우(대하) 조형물을, 그리고 북쪽 드르니항 입구에는 꽃게 조형물을 설치해 놓았으며, 보통 '꽃게 다리'라고 불린다.
백사장항 쪽 다리 입구의 새우(대하) 조형물
다리로 올라가는 길은 소용돌이 모양이어서 두 바퀴를 빙 돌아서 올라가도록 되어 있다.
다리 위로 올라 뒤돌아본 백사장항 풍광
애초에 안면도는 안면곶이라는 육지였으나 안면곶의 바깥쪽은 바람이 거칠고 파도가 높아서 전라도 곡창지대에서 한양을 향해 곡식을 싣고 올라오는 배들이 자주 침몰 하여 조선 인조때 판목운하를 성공 시키며 섬이 되었다고 한다.
백사장 항은 생태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안면도의 시작점 이다.
안면도는 이전까지는 육지와 붙어 있어 ‘안면곶’(安眠串)으로 불렸지만 운하가 건설되면서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큰 섬이 됐다.
백사장항 쪽 다리 위에 올라 바라본 꽃게다리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태안 드르니항 해변
다리 위로 올라 뒤돌아본 백사장항 풍광
꽃게다리 교각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안면도 백사장항 해변(오른쪽)과 태안 드르니항 해변(왼쪽) 풍광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백사장항 해변
이 다리 위에서 해돋이와 해넘이를 즐길 수 있으며, 밤이면 다채로운 조명으로 빛나는 야경이 아름답다고 한다.
다리 중간에서 오른쪽(서쪽)으로 바라본 서해안 풍광. 서해 바닷물이 꽃게다리 아래로 지나다닌다.
다리 중간에는 세 갈래길이 나 있다.
다리 중간의 세 갈래길 중 가운데 길에 설치한 배의 조타기 wheel 조형물
조타기 옆에서 내려다 본 드르니항 해변(왼쪽)과 백사장항 해변(오른쪽)
꽃게다리에서 바라본 태안
태안 드르니항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주변 해안 풍광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다.
태안 드르니항쪽에서 바라본 다리와 백사장항
북쪽 드르니항 입구에는 꽃게 조형물
태안의 드르니항
꽃게와 물고기 등의 타일로 장식한 태안의 드르니항 방파제
그리고 꽃게다리
발길을 돌려 백사장항으로 되돌아가면서 바라본 백사장항
백사장항 쪽 다리의 소용돌이길을 내려오면서 건너편의 드르니항 해변을 바라본다.
다리를 내려와 백사장항 주차장을 향해 걸어가면서 바라본 꽃게다리, 다리 아래 해변, 그리고 건너편 드르니항.
백사장항
꽃게와 물고기 등의 타일로 장식한 백사장항 방파제, 그리고 꽃게다리.
백사장항 방파제 앞에 서 있는 백사장해수욕장 부근 갯골(골짜기) 안내판
꽃게다리와 백사장항 어촌계수산시장
백사장항 어촌계 수산시장 입구
안면도 백사장항 수산시장은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대하, 꽃게, 새우 등 제철 해산물을 직접 골라 구입하여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고
주변에 횟집도 많아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태안해안국립공원 해역인 충남 태안군 안면읍(안면도) 창기리의 백사장항은 북쪽 육지(태안군 남면)와 남쪽 안면도를 연결하는 안면대교를 건너면 안면도에서 첫 번째 만나는 항구다. 백사장항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후 다음 여행지로 천수만 바다를 내려다보는 안면암으로 향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