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과 차분한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 강원도 고성 아야진 해변(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리)

아름다운 자연과 차분한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 강원도  고성 아야진 해변

 

2025.   1.    9. 

 

2024.  12.   30 ~ 2025.  1.  3(4박 5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24. 12. 30.  1일 여행은

포항 출발하여 강원도 고성으로 이동하며 강릉 용연사,  강릉 주문진 항을 들러 고성 포유 리조트 도착 후 저녁식사 후  휴식하고

 

24. 12. 31.  2일 여행은 

고성 7경인 송지호 둘레길과 고성 왕곡마을,  고성 간성 전통시장에서  점심식사,   고성 대진포항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고성일대를 둘러보는 여행으로  고성 포유 리조트 숙소로  이동 후  저녁식사 후  휴식이고   

 

2025. 1. 1.  3일 여행은 

고성 6경인 통일전망대,  건봉사 탐방 후 건봉사에서 떡국으로 점심 공양 후  백도해변.  송지호 해변.  고성 오션 뷰 고비치 5311 카페,  능파대,  아야진 해변을  보는  고성일대를 둘러보는 여행을 마치고  고성 포유 리조트 숙소로  이동 후  저녁식사 후  휴식이고   

 

 

2025. 1. 2.   4일 여행은

속초 사잇길 5길인 속초해변길,  대포항,  설악항 & 해맞이 공원,  동명항 부두식당에서 늦은 점심 식사 후 영금정을 보고 만석 닭강정 본점에서 닭강정과  속초 수제 맥주 구입 후 속초 일대를 둘러보는 여행을 마무리 하고  고성 포유 리조트 숙소로  이동 후  저녁식사 후  휴식이고   

 

2025. 1. 3.   5일 여행은

고성 포유 리조트 숙소에서 체크 아웃  후 강릉으로 이동 후  강릉 보현사,  정동진 해변,  정동진 해변 근처의 '부산 덕이 순두부 전문점'식당에서 늦은 점심 식 사 후 5일 여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향해보는 연말 마무리 연초 시작  겨울마중 여행길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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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  3일   일곱번째 여행지 천혜의 비경으로 천태만상인 바위의 형상은 어떤 조각가도 쉽게 만들어 내지 못할 만큼 아름답다. 문암해변에서 만나는 선물 같은 명소 능파대를 뒤로하고 다음여행지 아름다운 자연과 차분한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강원 고성  아야진 해변으로 향해본다....

 

 

 

 

해변 주차장 도착이다...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하기 딱 좋은 곳으로 해변에 도착하면 탁트인 바다전경과 크고 작은 바위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 깨끗한 백사장을 걸어볼 수 있다.

무엇보다 맑은 날에 가면 국내 제일의 비경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장소이다.

거친 파도가 밀려오는 동해바다를 만나볼 수 있고 곱디고운 모래사장 그리고 드넓은 바다 행복한 여행지이다.

 

 

 

 

아야진 해변으로 오면 수려한 주위경관, 크고 작은 바위와 어울어진 맑은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이 어울려 행복해 진다.

속초에서 북쪽, 7번 국도로 6km, 아야진 해수욕장에서는 수려한 환경은 물론이고 평화롭고 한적한 바로 그 느낌의 바다를 선사한다.고운 모래가 깔려있고 수심이 해변에서 30m까지는 1.5m~2m정도로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는 곳으로 매년 군부대와의 협의로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낚시와 함께 여름에는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피서지이다.  또한 주변에 설악산과 청정 바다 그리고 금강산의 첫 관문인 통일 전망대와 주변에 관동 팔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아야진 해변의 겨울 풍경은 특별하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푸른 하늘과 차가운 바람, 그리고 가끔 하얗게 내린 눈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쓸쓸해 보일 수 있지만, 겨울 바다의 그 고요함 속에서 오히려 마음의 평화를 느끼게 한다.  펼쳐진 백사장과 암반을 따라 걸으며 들려오는 파도 소리는 사색을 돕고, 그 자체로 힐링의 시간이 된다.

 

 

 

 

 

 

 

 

해변에서 멀리 보이는 바다는 잔잔하게 출렁이며 겨울 햇빛에 반짝인다. 아야진 해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겨울 풍경은 여름의 활기찬 모습과는 달리 차분한 느낌을 주는데, 그런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기도 한다.   겨울에는 사람이 적어 더욱 한적하게 해변을 거닐 수 있어 연인이나 가족들이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빠졌던 바닷물이 눈에 보일만큼 급격하게 밀려 들어온다...

 

 

 

 

 

 

 

 

동해의 청정해안 아야진해변은 항구주변 바닷가에 바위가 많아 낚시하기도 좋은 항으로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갯바위 주변으로는 산호초와 조개, 해조류 등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에도 매우 훌륭한 장소다.  고기가 많아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고 바위가 기차처럼 이어져 길게 뻗은 기차바위가 스노클링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변 끝자락에 있는 바위와 작은 섬들은 겨울철 해변의 풍경과 어우러져 멋진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차가운 공기를 느끼다 보면 자연의 순수함을 온전히 느끼게 된다.   차분한 겨울 바다와 함께 자연이 주는 소중한 시간을 만끽해본다.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아야진 해변은 아름다운 자연과 차분한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여름에는 맑고 푸른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이 어우러져 피서지로 각광받지만, 겨울의 아야진 해변은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겨울의 해변은 한층 더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띄며, 마치 겨울철이기에만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그 고요함 속에서 해변을 걸으며 마음을 비우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아야진 해변이 주는 특별한 경험이다.

 

 

 

 

 

 

아야진 해변은 겨울철, 고요하고 차분한 매력으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다. 겨울 바다 특유의 잔잔함과 차가운 공기가 어우러진 아야진 해변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고성의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기며 겨울의 풍요로움을 만끽해 보자.

 

 

 

 

 

 

특이하게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고 항구주변 바닷가도 낚시하기에도 좋은 곳이다.미항으로 관광객이 자주 찾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차분한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 아야진 해변을 나와

 

 

 

 

20분을 달려 우리가 4박을 묵고있는 설악포유리조트로 돌아와

 

 

 

 

저녁을 맞있게 지어 먹고 

 

 

 

여행 3일로 2025년 1월 1일 새해 첫날이 저물어간다....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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