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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하동저수지 옆에 자리한 한옥카페 바실라 카페 (경북 경주시 하동못안길 88,하동 157-6) 해바라기꽃
    여행방/경상도 2024. 8. 1. 16:57

    경주  하동저수지 옆에 자리한 한옥카페 바실라 카페 해바라기꽃

     

    2024.   8.    1. 

     

     

    2024.  8.   1.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경주 대형 브런치 카페  로드 100 해바라기꽃 하동저수지 옆에 자리한 한옥카페 바실라 카페 부근의  해바라기꽃,  부산  화명생태공원 목수국꽃 그리고  밀양 표충사의 배룡나무 꽃을 만나는 여름꽃  여행길로  

    오늘 첫 여행지로  약 50평이 넘는 한옥별관과 서양풍 느낌이 가득한 본관건물 그 사이로 애워싸는 넓은 꽃밭이 무척 아름다운 곳인  경주 대형 브런치 카페  로드 100에서 해바라기꽃을 보고  5분거리의  경주  하동저수지 옆에 자리한 한옥카페 바실리 카페  해바라기꽃을 보러 이동한다.....

     

     

     

     

     

     

    바실라 카페 주차장은 4개지만 면적이 작아 늘 부족한 느낌이다.  8:50분인 지금도 1주차장까제 제법 차량이 있었다.

     

     

     

     

    운영시간· (월~금요일) 10:00~20:30 (주문 마감 20:10)· (토~일요일) 09:00~21:30 (주문 마감 21:10)

     

    바실라 팥빙수 18,000원

    바실랑떼(시그니처) 8,000원

    뱅쇼 7,500

    아메리카노 6000

    카페라떼 6,500원

    자몽에이드 7,500원

    카푸치노 6,500원

     

     

     

     

     

     

     

    경주 바실라 카페는 하동저수지 옆에 자리한 한옥카페이다. 2017년 제7회 경주시 건축상 동상을 수상한 만큼 멋진 공간으로 유명한 곳으로 잔잔한 하동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한옥이라 늘 인기가 많지만 특히 6월 말 ~ 8월 해바라기 꽃구경 핫 플이기도 하다.

     

     

     

     

    경주에서 유명한 카페 중의 하나가 하동 저수지 앞의 '바실라'이다.

    해바라기 철에는 해바라기가 노란 자석이 되어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바실라 카페는 엄청난 크기와 아름다운 정원에 눈길이 가기 쉽지만, 세세히 살펴보면 '쿠쉬나메'에 충실하게 외관과 실내장식을 했다.

    건물은 2017년 경주시 건축상을 받을 정도로 웅장하다. 마치 바실라의 왕궁처럼 지붕도 높게 지어졌고, 기와는 입수쌍조 수막새로 마무리했다. 선반은 이슬람풍 그릇으로 가득하다.

     

     

     

     

    해바라기 키가 얼마나큰지  내키와 맞먹는다.

     

     

     

     

     

     

     

    9시도 안된 이 시간에  우리를 포함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해바라기꽃은 하나같이 해 뜨는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해바라기 꽃말은 영원한 사랑

     

     

     

     

     

     

     

     

     

     

     

     

     

     

     

     

    카페 주변에 조성된 너른 해바라기 밭 덕분에 경주 여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꼽힌다.   카페와 하동저수지 사이로 약 천 평에 달하는 해바라기 밭이 펼쳐지는데 구역마다 개화시기가 조금씩 달라 6월 말부터 8월까지 쭉 해바라기를 즐길 수 있다.

     

     

     

     

    맨드라미 꽃밭에서 인증 샷을 할 수 있는 의자도 있다.

     

     

     

     

     

     

     

     

     

     

     

     

     

     

     

     

     

     

     

     

     

     

     

     

     

     

     

     

     

    경주에 하나뿐인 ‘얼굴무늬 수막새’ 조형물이 마치 태후르의 미소처럼 웃고 있다.

     

     

     

     

    샛노란 야외 테이블과 파라솔, 해바라기 밭 사이의 의자 덕분에 곳곳이 포토 존이기도 한데  카페 내부의 큼직한 창으로도 저수지와 해바라기를 감상할 수 있다.   뜨거운 여름 경주에서 해바라기를 마음껏 즐겨 보자.

     

     

     

     

     

     

     

     

     

     

    한련화  아래로 대형거울이 있어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도록 배려했다.

     

     

     

     

     

     

     

    한련화 꽃말은 애국심

     

     

     

     

     

     

     

     

     

     

     

     

     

     

     

     

    파라솔 의자도 해바라기에 맞춰서 노란색이다.

     

     

     

     

     

     

     

    ‘더 좋은 신라’를 뜻하는 ‘바실라’

     

     

     

     

     

     

     

     

     

     

    그냥 막 찍어도 그곳이 포토 존이다.

     

     

     

     

     

     

     

     

     

     

     

     

     

    반 고흐가 튀어 나올 것만 같은 느낌 ~

     

     

     

     

     

     

     

    해바라기 밭이 넓게 펼쳐져 잇다. 노랑 찐한 색상이 쨍한 하늘과 어우러져 이쁘다.

     

     

     

     

     

     

     

    뜨거운 햇볕이 내려쬐는 여름이면 생각나는 해바라기꽃.    푸른 하늘아래 펼쳐진 해바라기 밭에서 인생사진 찍기 좋은 바실라 카페

     

     

     

     

     

     

     

    바실라는 하동저수지를 품고 있어서 고즈넉한 뷰가 덤이다...

     

     

     

     

    하동저수지 둘레길

     

     

     

     

    경주 바실라 카페는 하동저수지 옆에 자리한 한옥카페이다.    2017년 제7회 경주시 건축상 동상을 수상한 만큼 멋진 공간으로 유명한 곳으로 잔잔한 하동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한옥이라 늘 인기가 많지만 특히 6월 말 ~ 8월 해바라기 꽃구경 핫 플이기도 하다.  경주  하동저수지 옆에 자리한 한옥카페 바실라 카페에서  해바라기꽃을 보고  다음여행지 부사 화명공원 목수국을 만나러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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